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경제·외교 협력축 구축에 나선다.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부는 2007년부터 장관급으로 이어온 협력체계를 정상급 다자 협력으로 격상하고 핵심광물·에너지부터 AI·디지털·첨단산업까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강원 영서권 북향민 가구의 명절 지원에 나섰다.광해광업공단은 22일 북향민 지역융화지원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강원남부하나센터에 16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공단은 지역산업본부에 북한 광물자원개발 전담인력을 두고 남북자원협력을 통한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와 친환경 광산개발, 민간기업의 북한 핵심광물 진출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김영석 광해광업공단 지역산업본부장은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원주시 등 강원 영서권의 북향민 가구
광해광업공단이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 등 자원산업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대학생들이 자원안보와 디지털 전환을 접목한 기술을 제안하며 자원산업 현안을 풀기 위한 아이디어를 겨뤘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3일 원주 본사에서 ‘2026년 마인테크 페스타’ 시상식을 개최했다.자원산업계 우수인력 양성과 기술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자원안보 및 공급망 전략, AX 및 디지털 자원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자원 관련 학과 12개 대
광해광업공단이 원주 댄싱카니발에서 핵심광물 관련 정보를 알리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했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18일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원주 댄싱카니발’ 공공부스에 참여했다.공단은 행사장에서 캐릭터 ‘코미’와 ‘미르’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공단과 핵심광물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는 룰렛 퀴즈를 진행했다. 이날 공단 부스에는 500여명이 방문했다.한편 강원 혁신도시 1차 이전기관인 공단은 지역 발전과 주민 상생협력 확대를 위해 올해 지역발전계획 사업비 543억
LS그룹이 16일 개최된 ‘한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및 비즈니스 서밋’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과 에너지/통신 인프라, 핵심광물, 희소금속 산업 분야 등에 대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LS전선과 LS MnM은 최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위해 국빈 방문한 중앙아시아 3개국의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통신케이블 생산 인프라 구축, 광물 부문 개발 및 부가가치 창출, 희소금속 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한 MOU 3건을 각각 체결했다.우선 LS전선은 15일 투르크메니스탄 통신부 관계자들
김만식 기자 =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다자 정상회의를 연다.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의를 주재해 핵심광물·에
고속철부터 방산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경제외교가 시작됐다. 우즈베키스탄과 13건의 협정·양해각서를 체결·교환하고 핵심광물·AI·에너지·원전 협력까지 논의하며 중앙아시아와의 경제협력 보폭을 넓혔다.
LG전자가 가전 부품의 폐기 단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해 산업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독자 기술을 개발, 국가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희토류는 전기차,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사흘간 릴레이 정상외교에 들어갔다.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부터 AI와 원전까지 협력 분야를 넓히면서 인천·경기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과 공급망 다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부터 27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과 멕시코를 잇는 정상외교에 나선다. 유엔총회 무대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을 제시하고 주요국 정상들과 접촉하는 동시에 16년 만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통해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과 AI·방산 등 첨단산업 협력 확대를 모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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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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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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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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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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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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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7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 4건 선정
고흥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7년도 하수도 신규사업에 4건의 선정돼 국비 471억 원을 포함한 총 7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은 군민의 생활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저지대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고흥군의 적극적인 행정 노력의 결실이다.군은 그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하수도 사업 추진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사전에 검토했다. 또한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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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석 연휴 112 신고 감소...교통사고도 50%↓
올해 추석 연휴 기간 112 범죄 신고와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추석 연휴 기간 112신고와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추석연휴와 비교해 전체 112 신고 건수는 5.6% 감소했다. 특히 살인, 강도, 성폭력, 절도, 폭행 등 5대 범죄 신고 건수는 21.4%, 교통 관련 신고도 21.3%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휴 기간 교통사고는 전년 추석 연휴보다 50% 감소했고,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신고 건수는 지난해 추석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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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 자전거도로 일제 점검 및 정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가을철 자전거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자전거도로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남구는 23일 “관내 영산강과 광주천변 일원 자전거 전용도로를 비롯해 중앙로와 서문대로, 효천로 등지에 있는 82개 자전거도로 노선 83.92㎞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3일까지 안전 검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선한 날씨 속에서 라이딩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즌을 맞아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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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이 기간에는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 업무를 실시하고, 임대시간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한다.농기계 임대는 본소를 비롯해 칠량분점, 도암분점, 작천분점 등 4개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강진군에 있는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농기계 임대료는 50% 감면한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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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폐쇄' 사랑의집 이용자들 "지역사회 자립 대책 마련하라"
학대 및 인권침해 논란으로 폐쇄 처분이 내려진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 집' 이용자들 중 아직 다른 시설로 이동하지 않은 이용자들과 보호자들이 지역사회 자립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 사랑의집전원자립지원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는 28일 오전 10시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랑의집에 아직 13명이 남아 있다"며 "제주도는 다른 시설이나 가족의 집을 먼저 찾을 것이 아니라, 이분들이 제주에서 살아 갈 집과 지원부터 마련하라"라고 요구했다.이들은 "사랑의 집은 인권침해로 2022년 폐쇄 처분을 받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