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요 확대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경쟁이 기가와트급 규모로 번지고 있다. AMD와 앤트로픽은 22일 최대 2기가와트 규모의 AMD 인스팅트™ MI450 시리즈 GPU를 탑재한 'AMD 헬리오스' 랙 스케일 솔루션 도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클로드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컴퓨팅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첫 번째 1기가와트 규모 구축은 2027년 상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현재 운용 중인 AMD 인스팅트 MI355X GPU 기반 환경을 확대하는 방식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의 연례 최대 AI 행사 ‘AAI 2026’에 참가해 AMD GPU 환경에서 자사의 분산 추론 솔루션 MoAI 추론 프레임워크를 선보였다.이번 행사에서 모레는 AMD MI300X GPU 32장으로 구성된 시스템에서 MoAI 추론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거대언어모델 GLM-5.1을 구동하는 라이브 데모를 진행했다. 방문객들은 실제 챗봇을 직접 사용하며 응답 속도와 서비스 품질을 체험했으며,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에
AMD는 ‘AAI 2026’을 개최하고, 차세대 AI 인프라 및 피지컬 AI 포트폴리오를 대거 공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인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은 현재 양산에 돌입했으며, 주요 AI 기업들이 기가와트급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리사 수 AMD CEO는 “AI의 다음 단계는 프런티어 모델, 에이전트, 피지컬 AI로 확장되며, AI를 모든 곳에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생태계 전반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AMD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자사의 GPU, CPU,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 확대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을 도입해 자사 및 AI 고객을 위한 최첨단 AI 모델 추론을 지원하고 애저 AI 서비스를 강화하게 된다. 또한 AMD 에픽 CPU 기반의 새로운 가상머신 시리즈 2종을 추가하고, 애저 네트워킹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펜산도 DPU 배포를 확대할 예정으로, AMD는 올 하반기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MD와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과기정통부는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2026'에서 AMD와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체결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AMD의 중앙처리장치·그래픽처리장치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를 연계한 이기종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실증을 추진한다.AI
AMD가 첫 랙형 인공지능 시스템 '헬리오스'를 올해 말부터 고객사에 출하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고객으로 합류했다고 20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헬리오스를 자사 데이터센터에 도입해 프런티어 모델 추론, 고객 AI 워크로드, 애저 AI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MD 최신 '베니스' CPU 기반 신규 컴퓨팅 인스턴스 2종도 추가한다. 하나는 에이전트형 AI와 데이터 파이프라인용, 다른 하나는 반도체 설계용이다.헬리오스는 AMD가 처음 내놓는 랙 단위 AI 시
15시간전
28일 오전,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부터 5% 안팎으로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매의 매도호가 효력이 일시적으로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다. 이번 급락은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이 일제히 하락한 데 이어, 중국 창신메모리 상장이 흥행하고 심자외선 노광장비
영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커스프AI가 4억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엔비디아와 손잡고 차세대 반도체용 신소재 발굴에 나선다.20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커스프AI의 기업가치는 26억달러로 평가됐다. 제프 베이조스의 투자회사 베이조스 익스페디션스를 비롯해 클라이너 퍼킨스, 뉴엔터프라이즈어소시에이츠, 글레이드 브룩 캐피털 파트너스, 럭스 캐피털, AMD 벤처스, 영국 소버린 AI 벤처 펀드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커스
AMD가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서버 랙 '헬리오스'의 양산에 들어갔다.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AMD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어드밴싱 AI' 행사에서 헬리오스가 완전 생산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헬리오스는 AMD가 처음 선보인 완성형 서버 캐비닛이다. 엔비디아의 상위 랙 제품과 정면 경쟁하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은 새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 72개와 에픽 서버용 CPU를 한 랙에 담았다. 엔비디아의 NVL72 역시 GPU 72개를 기반으로 한다.리사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함께, 영화 ‘빅쇼트’로 잘 알려진 투자자 마이클 베리가 주요 반도체주 공매도 포지션을 공개했습니다. 이 인물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미리 예견한 공매도로 유명세를 얻은 바 있습니다. 다만 테슬라 등의 기업이 하락할 것이라며 잦은 목소리를 낸 탓에 영향력이 예전만큼 큰 편은 아니라는 평가도 받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미국 반도체주가 3분기 첫 거래일에 급락을 기록했습니다. 1일 CNBC에 따르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36세 청년' 김보미가 쏘아올린 작은 공, 민주당에 신선한 바람
당내 기득권을 향한 거침없는 직설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지만,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면에 세우며 이번 전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기고문 (7월 28일, 제목과 현실 사이…응급실 폐쇄 기사가 놓친 통계)
응급실은 문을 닫았지만, 현실은 이미 달라져 있었다. 지역 유일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종료 소식이 알려지자‘칠곡군 유일의 24시간 응급실 폐쇄’라는 제목이 잇따랐다. 제목만 보면 마치 칠곡의 응급의료가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공공의 안전을 다루는 기사일수록 제목보다 중요한 것은 맥락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스마트 기술과 주민이 함께하는‘동(洞) 복지안전협의체’출범
대구 달서구는 달서건강복지관에서‘동 복지안전협의체’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스마트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지역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공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 ‘다 같이 놀자! 물놀이’행사 개최
청도군은 지난 27일 풍각면에 위치한 봉식이 놀이터에서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 ‘다 같이 놀자!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사업의 프로그램 일환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 및 가족과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가족 등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강병원 ‘NST’ 학회 인증 획득, 환자 표준 영양지원 체계 인정
동강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이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가 시행하는 영양집중지원팀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올해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다.동강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은 인증평가의 모든 심사항목과 기준을 충족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은 입원 환자의 영양불량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표준화된 영양지원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입원환자의 영양상태를 조기에 평가해 영양불량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환자 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현우, 울산 HD 코리아컵 새역사 도전
울산 HD가 29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 격돌한다.이번 매치는 ‘레전드의 귀환’으로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스터 울산’ 김현석 감독이 사령탑 부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코리아컵 경기라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는다.울산의 코리아컵 역사를 돌아보면 김현석을 빼놓을 수 없다. 김현석 감독은 현역 시절 20경기에 출전해 김인성과 함께 ‘코리아컵 울산 역대 최다 출전 순위’ 1위에 올라 있다.눈길을 끄는 건 일곱 시즌째 몸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