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방역용으로 투입될 수 있는 SAT1 혈청형 구제역 백신이 이달 말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SAT1형 구제역의 국내 유입에 대비한 선제적 방역조치다. 방역당국은 최근 SAT1형 구제역 항원뱅크를 비축해 놓은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에 백신 생산을 요청해 놨다. 이 항원뱅크 물량이 30만두분이다. 이에 더해 수의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7일 휴머노이드로봇 관련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를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해당 ETF는 휴머노이드 산업 핵심 기업 2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기초지수는 ‘Akros K-휴머노이드로봇Top2+지수'이다. 지수는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휴머노이드로봇 산업과 관련성이 높은 15종목으로 구성됐다.휴머노이드로봇 산업은 크게 ‘완제품’과 ‘핵심 부품’으로 구분된다. 분야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의 유해물질 제거 성능을 국제 인증으로 입증했다. 국내에 출시된 카운터탑 정수기 가운데 가장 많은 82종의 유해물질 제거에 대해 NSF 인증을 획득했다.14일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가 82종 유해물질 제거 성능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미국국가표준협회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음용수 시험 기관인 NSF의 규격을 기준으로 삼아 개발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이번 인증은 완제품 단위로 이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일 인천 서구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을 방문해 원료 수급 상황과 생산 공정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김 장관이 방문한 서구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종량제봉투 생산을 담당하는 거점이다. 이날 점검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생산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장관과 강범석 서구청장 등은 이날 생산 라인 전반을 둘러보며 재생 원료 활용 현황과 완제품 품질 상태를 직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해병대전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초기대응과 고위험 상황의 안전관리 지원, 등하교·취약 시간대 순찰 등을 통해 학교의 안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협약은 재향경우회, 소방동우회, 재향군인회에 이어 4번째 이뤄진 것으로, 학교안전을 지원할 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해병대전우회는 협약을 토대로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인력 지원에 나서는 등 충북교육청과 함께 학교 안전 강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도교
충북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800명이 참석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장애인과 가족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