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순자산은 20일 종가 기준 1조27억 원, 24일 종가 기준 1조33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8000억 원을 넘어선 바 있다. 또한 'ACE' 브랜드 ETF 중 순자산 1조 원을 넘긴 아홉 번째 상품이 됐다. 현재 주요 ACE ETF 순자산은 ▲ACE KRX금현물 ▲ACE 미국S&P500(3조2893억 원
대우건설이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지방 미분양과 해외 현장 원가 상승이 실적 악화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대우건설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8조546억원, 영업손실 8154억원, 당기순손실 916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회사는 지방 미분양 할인 분양과 해외 현장 설계 변경으로 인한 원가 증가가 손실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화MTV 푸르지오 디 오션, 대구 달서푸르지오 시그니처, 고양 향동 지식산
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AI 생성 이미지와 영상이 범람하는 가운데, 이를 가려내는 AI 탐지 도구들 역시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 결과가 공개됐다.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뉴욕 타임스의 실험 결과를 인용해, 총 12종의 AI 탐지 서비스를 대상으로 가짜 이미지와 영상의 식별 정확도를 검증했다고 전했다.검증 대상에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프로, AI 오어 낫, 브랜드웰, 하이브 디텍트, 리얼리티 디펜더(Realit
카카오뱅크는 자사 윤호영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윤호영 대표이사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윤호영 대표이사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을 추천했다.윤호영 카
한국세무사회가 재외동포청․재외동포조직과 손잡고 전세계 750만 재외동포의 세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해외까지 진출했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월‘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지난 13일에는 재외동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미국 버지니아주와 워싱턴 DC, 뉴욕과 뉴저지 등 미국 동부지역에서 현지 세미나를 시작하는 등 재외동포의 세무지원과 업역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27일 한국세무사회는 미국 버지니아 주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재외동포청 후원, 뉴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미 국방부와 앤트로픽 간 갈등 완화를 촉구했지만, 오픈AI 내부에서는 국방 협력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27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오픈AI 내부 문건에서 알트먼은 직원들에게 "인공지능은 대규모 감시나 자율 치명 무기에 사용돼서는 안 되며, 고위험 자동화 결정에는 반드시 인간이 개입해야 한다"라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메모를 보냈다. 이는 국방 협력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의 윤리 기준을 분명히 하려는 조치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