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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 “비정상적인 유통 생태계 뜯어고치겠다”

국회 임이자 의원은 15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홈플러스 파산 위기 속 농식품 납품업체 보호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홈플러스 매각 및 기업회생 절차 폐지 과정에서 대금 정산을 받지 못해 도산 위기에 처한 농식품 납품업체를 보호하고, 근본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는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 농식품신유통연구원, 학계 전문가, 농업법인 대표를 비롯해 상주·문경 등 전국 각지의 홈플러스 납품업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
현대해상은 여수·순천·광양 지역 7개 요양병원과 함께 건전한 의료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 및 페이백 근절 선포식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의료기관과 보험사가 협력해 페이백, 허위·과잉 입원, 부당한 환자 유인 행위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송요양병원, 이안요양병원, 메디포레한방병원, 선암요양병원, 정원요양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은 현대해상과 함께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동선언을 채택
◇ 고위공무원 가급 전보·승진▲관세청 차장 박헌▲관세청 인천공항세관장 김정
지난 10명의 마포세무서 수장이 모두 비고시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제54대 안형태 서장의 경우, 통상 다른 서장들이 1년 근무한 것과 견줘 부임 5개월만에 본청 법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가장 짧게 근무했다.마포세무서 관할 주요 신문·방송사로는 일간지, 조세전문지, 방송사 등이 있다.세무서장이 수행하는 임무 중 소위 대 언론관계는 어렵고 힘든 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관내 많은 언론과 방송사를 둔 마포세무서 서장
최근 정부는 경기 동남부의 이른바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과열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화성시 동탄구, 구리시, 용인시 기흥구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에는 대출 규제와 함께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이른바 ‘규제 3종 세트’가 동시에 적용됐다.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가장 먼저 관심을 갖는 부분은 대출 규제이지만, 세금 측면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가 발생한다. 취득세 중과,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강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담부증여 제한 등 거래 방식과 보유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등 후속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가 발주한 사업으로, 울산 북항에 21만5,000㎘ 규모의 LNG 저장탱크 1기와 시간당 18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
금융위원회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를 실시한다.최근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가상자산을 이용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나 가상자산은 피해구제 대상 자산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범죄의 사각지대로 악용될 우려가 있었다.이에 피해자산의 범위를 금전에서 가상자산까지 확대하는 등의 내용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산 환급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었다. 금번 시행령 개정안은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서울시의회가 21일 12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서울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제338회 임시회를 열어 11개 상임위 위원을 선임하고 앞으로 2년 동안 각 상임위를 이끌 위원장을 선출했다.각 상임위별 위원장 선출 결과를 보면 ▲운영위원장 이병도 ▲행정자치위원장 이민옥 ▲기획경제위원장 이준형 ▲환경수자원위원장 이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황철규 ▲보건복지위원장 김경우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박칠성(민
정부가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진압, 계엄 업무, 간첩조작사건 등에 관여한 이들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198건을 대거 취소했다. '고문기술자'로
제15대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이사장에 제주 출신 백승근 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취임했다.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화련회관에 열린 취임식에서 백승근 이사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제조합으로서 화물운송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임 백 이사장은 제주시 봉개동 출신으로 오현고와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텍사스 A&M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1990년 행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권이 열흘째 무력 충돌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재 역할을 맡은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최근 양국에 10일간의 휴전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아랍권 매체 ‘더뉴아랍’은 20일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교착 상태에 빠진 양해각서를 되살리기 위해 미국과 이란에 10일간 교전 중단을 함께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21일 제주지역 10인 미만 영세관광사업체의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현장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한 '제주지역 영세관광사업
부광약품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회사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 성과,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효
드라이룸·클린룸 시스템 기업 씨케이솔루션의 오병국 전무가 소유한 씨케이솔루션 주식 수량이 1만5000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3월 11일 주식 수는 9000주, 지분율은 0.0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1일 주식 수는 2만4000주, 지분율은 0.0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5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4%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6월 30일 보통주가 1만5000주 증가했고,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에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옴니버스 라이브러리는 AI 에이전트가 기존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3D 장면을 분석하고 문제를 식별하며, 콘텐츠를 시뮬레이션에 적합한 형태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다.로봇과 공장, 자율시스템은 실제 환경에 배치되기 전에 가상환경에서 설계·학습·검증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는 3D 모델의 시각적 완성도뿐 아니라 구조, 재질, 크기, 라벨, 센서, 물리적 속성 등이
8월 23일까지 수사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21일 범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21일 여름철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휴가, 무더위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기 쉬운 여름철에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관의 혈액 사용은 계절과 관계없이 이어지는 만큼 여름철에는 개인뿐 아니라 기관과 단체의 참여가 필요하다.고병기 원장은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헌혈 수급을 위해서는 개인 헌혈뿐 아니라 단체의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휴가철 등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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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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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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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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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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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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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북경찰청장,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점검…복구·치안 대응 총력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안동과 의성, 산사태 위험지역인 예천을 잇따라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치안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이재민 지원과 주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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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자원봉사단체, 복날 어르신 500명에 닭백숙 나눔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예천군여성자원봉사회가 복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닭백숙 500마리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센터와 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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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기술자' 이근안부터 12·12 가담자까지…정부, 서훈 198건 대거 취소
정부가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진압, 계엄 업무, 간첩조작사건 등에 관여한 이들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198건을 대거 취소했다. '고문기술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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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경영학과 불교동아리, 포항시 환여동 취약계층에 선풍기 11대 후원
위덕대학교 경영학과 불교동아리 ‘자비&진리’는 21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포항시 북구 환여동행정복지센터에 80만원 상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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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여고 전국4-H 반려식물경진서 최우수상 4명 배출 학교명예 높여
한국4-H중앙본부가 주관한 ‘2026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초록일상’에서 상주여자고등학교가 4명의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