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소방서는 지난 13일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 일환으로 지역내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군청,가스안전공사,전기안전공사,보건의료원 등 유관기관의 참여로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잠재적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점검반은 시설내 옥내소화전을 비롯해 자동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 소화기 등 소방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층별 피난 동선 현행화 여
경산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총 310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요양병원, 외국인 숙소 등
    충북 보은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역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전취약 계층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대상을 확대해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총 8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확성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의료관련감염병 환경 감시’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원은 도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환자의 증가에 대응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의료기관을 선정하여 환경 감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종합병원, 요양병원 등 1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및 의료종사자 생활공간, 공동의료기구 등 표면도말 검체 및 병원체 6종에 대한 균 분리·동정, 항생제 감수성 및 유전자 검출 등을 실시한다.  올해는 고령인구
충남 서천군은 지난 20일부터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추진된다. 군은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이고 정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교량, 요양병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시설 등 총 77개소다. 또한 군은 군민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낀 시설물을 직접 신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지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환자 특성과 시설 규모를 고려해 △종합병원 2개소 △병원 1개소 △한방병원 1개소 △정신병원 1개소 △요양병원 5개소 등 총 10개소다.이번 점검은 의료법 준수 여부는 물론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경
   충북 영동군은 6월 19일까지 두 달간 군내 노후·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위해 지난 20일 이택수 부군수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교통·숙박·복지·산업 시설과 다중·어린이 이용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78개 시설물이다. 주민점검 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도 포함돼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의 합동 점검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등 어린이 시설, 요양병원, 다중이용시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단독 김동원 부장판사는 환자가 짜증을 낸다는 이유로 기저귀로 얼굴을 때리고 성적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국적 간병인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9일 오후 6시31분쯤 충북 제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80대 환자가 자신에게 짜증을 낸다는 이유로 기저귀로 그의 얼굴을 폭행하고 성적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다.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위치에 있는데도 범죄에 취약한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했다”며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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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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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담배사업법 개정(26.4.24.시행)에 따른 합동점검 실시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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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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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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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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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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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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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분실한 현금 주인 품에ⵈ 코레일테크 직원 도움으로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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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 환경사업본부 소속 역환경 직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승객 현금 100만원이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코레일테크에 따르면 지난 24일 도계역 맞이방 내 ATM기에서 고객이 현금 100만 원을 분실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해당 현금은 도계역 맞이방을 청소 중이던 역환경 직원 A씨에 의해 발견됐으며 유실물 매뉴얼 교육을 받았던 것을 기억하고 매뉴얼에 따라 역무실에 통보하는 한편, 고객을 확인해 무사히 전달했다.해당 사례는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직원의 윤리의식과 서비스 정신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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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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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통해 국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이헌욱 원장과 정훈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으로 서명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노사 간의 강력한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새롭게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국민의 삶에 안심과 가치를 더하는 부동산 파트너’로서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종사자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5대 핵심 원칙을 담았다.주요 내용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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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시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대기 불편 최소화" 
김완근 제주시장은 30일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5월 주요 현안 대응과 관련해 전 부서의 협업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김 시장은 “5월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종합감사 수감 등 굵직한 현안이 집중된 중요한 시기”라며, “특정 부서의 일이 아닌 제주시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인 만큼 부서 간 협업과 상호 배려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민생 안정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도 강조했다.김 시장은 “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우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부터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