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 판넬공장에서 끼임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2026년 7월 24일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내 판넬공장에서 발생했다. 러그와 러그취부기 사이에 작업자가 끼이는 사고로 사망자 1명이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없다.사고 당일인 2026년 7월 24일 고용노동부에 보고가 이뤄졌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 조사 및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회사는 전사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발...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관이음쇠 제조 기업 테라사이언스의 주주가 회사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했다고 21일 공시했다.신청인은 추OO 외 주주로, 신청일자는 2026년 7월 6일이다. 관할법원은 서울회생법원이며, 신청 사유는 테라사이언스 주주에 의한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기재됐다.테라사이언스는 2026년 7월 20일자로 추OO 외 신청인들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한 사실을 서울회생법원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같은 날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개시신청서를 수령했으며, 신청인들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런웨이가 생성형 미디어 모델을 자동으로 골라주는 '런웨이 미디어 라우터'를 출시했다.23 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기능은 런웨이가 이달 초 공개한 개발자 플랫폼 '런웨이 데브'를 통해 제공되며, 런웨이 자체 모델과 외부 이미지·영상·오디오 모델을 API로 연결한다.미디어 라우터는 개발자가 품질, 속도, 비용 중 우선순위를 정하면 그에 맞는 생성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모델 라우팅은 대형언어모델 분야에서는 이미 널리 쓰이는 방식이지만, 런웨이는 생성형 미디어에 특화돼 있다고 설명했다.런웨이
XRP가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선물 미결제약정 지표가 오르며 레버리지 거래가 다시 늘어나는 조짐을 보였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아랍 체인은 바이낸스 XRP 선물의 30일 미결제약정 Z점수가 약 1.60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미결제약정 총량은 약 4억4060만 XRP로, 30일 이동평균인 4억1850만 XRP를 웃돌았다. 표준편차는 약 1380만 XRP였다. 최근 한 달간 파생상품 시장 참여가 늘었다는 뜻이다.아랍 체인은 Z점수 상승이 현재 미결제약정이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한국과 남미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협상 재개 및 AI 시대 핵심 광물 협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 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양측의 협력은 단순히 제조업 제품을 통해 천연자원을 교환하는 관계가 아닌, 혁신과 투자, 기술, 인재를 통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면 인터
세종·대전·충북·충남 지역의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초광역 협력 거점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세종시에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과 함께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기반시설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보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2023년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에 첫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세종·대전·충북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6일과 7월 22일 15:00부터 17:00까지 총 2회에 걸쳐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관내 초·중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2026 신규교사 미래해봄 해양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였다.이번 연수는 지역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해양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사들이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래해봄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교육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방법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였다.연수에서는 해
삼성화재는 최근 10년 간 지방간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하며 간 질환의 조기 발견과 고위험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경고했다.과거 중·장년층 중심으로 여겨졌던 지방간이 젊은층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초기 증상을 발견하기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지방간 특성상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삼성화재가 오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자사의 건강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한 간질환 분석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2015년부터 10년 이상 축적한 건강DB를 기반으
차 문을 열자마자 열기가 얼굴을 덮쳤다. 오후의 아스팔트는 이미 달궈질 대로 달궈져 있었고, 차량 보닛 위로는 아지랑이가 피어올랐다.26일 오후, 경북 의성군 춘산면 빙계계곡 주차장. 계곡 입구 전광판은 34도를 웃도는 기온을 무심하게 표시하고 있었다.그러나 불과 몇 십 걸음 안쪽,
파주시가 서해선 운정역 연장사업 착공과 함께 광역철도망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다만 차량 확보와 관계기관 간 일정 조율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어 실제 개통 시기는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파주시는 지난 24일 운정역에서 ‘서해선 운정역 연장사업’ 착공식을 열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카카오가 누구나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쉬운광고' 플랫폼의 신규 상품 '우리채널 알리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쉬운광고'는 카카오가 지난해 6월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별도의 전문 광고 대행사 없이도 사업자가 직접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카카오는 첫 상품이었던 '우리매장 알리기'에 이어, 이번에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고객 소통을 돕는 '우리채널 알리기'를 새롭게 추가하며 상품 라인업을 넓혔다.이번에 선보인 '우리채널 알리기'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한국과 남미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협상 재개 및 AI 시대 핵심 광물 협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 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양측의 협력은 단순히 제조업 제품을 통해 천연자원을 교환하는 관계가 아닌, 혁신과 투자, 기술, 인재를 통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면 인터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는 청소년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탐방행사를 가졌다.백두산 탐방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스스로의 꿈을 키워나가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영상부 김동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