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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실기시험처럼 뛴다"… 강원 체육 인재 430명, 체대 입시 역량 점검

4시간전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꿈꾸는 강원지역 학생들이 실제 대학 입시 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자신의 실기 역량을 점검하고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기회를 갖는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6년 체육계열 모의실기 1차 평가’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는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 안에서 실기전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권역별로 진행된다. 23일에는 영서권 학생들이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원주혁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직통 고속버스가 본격 운행을 앞두면서 혁신도시의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이전 이후 꾸준히 제기돼 온 교통 불편 해소 요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으면서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동부고속, ㈜중앙고속,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함께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국제 스포츠대회의 함성이 경기장을 넘어 도심 한복판으로 이어진다. 세계 각국의 태권도 선수들과 관광객이 춘천의 맛과 멋, 그리고 사람 냄새 가득한 원도심을 만나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춘천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명동상점가 일원에서 '국제태권도대회 연계 원도심 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태권도대회의 열기를 지역경제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경기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원도심으로 발걸음을 옮겨 먹거리와 쇼핑,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행사의 중심에
춘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성장 프로젝트가 국회와 정부의 협력 속에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춘천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기업혁신파크,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춘천형 은퇴자마을, GTX-B 춘천 연장까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대형 사업들이 한자리에서 논의되며 '초일류 도시 춘천'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 국회의원 주관으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춘천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가 속초항 운영 실태를 둘러싸고 강원도의 관리 책임을 강도 높게 추궁했다. 무역항의 기본 기능인 선박 접안이 어려운 것은 물론 여객터미널 운영 차질과 시설 노후화, 장기 방치 시설까지 겹치면서 속초항이 사실상 제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이다.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은 제347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6차 농림수산위원회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속초항은 항만법상 강원도가 직접 관리하는 지방관리무역항"이라며 "연안여객터미널과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터미널 가운데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시설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관리
평창군이 여름 관광객을 맞아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을 시작하는 동시에 미래 관광자원 조성과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 아동 교육 프로그램 확대까지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경제, 교육, 복지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행정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먼저 오는 17일 진부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개장하는 '오! 마이갓 야시장'은 9월 1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음식 매대 13개와 플리마켓 4대로 꾸며지는 야시장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큰 호응을
군위군은 최근 집중호우와 기습적인 폭염으로 습도와 체감온도가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관내 야외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변덕스러운 이상기후 속에서 야외 작업 근로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보건조치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 대상은 환경관리센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고온 환경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22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이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안시의회의 신뢰 회복과 의정 혁신을 위한 강도 높은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평소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잘 알려진 노 의원은 백석동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
한국은행이 지난달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건설업 이자보상배율은 1 미만인 0.95로 나타났다. 건설업체 대다수가 영업이익으로 대출 비용을 갚지 못한다는 의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위원회는 강릉에서 열린 연찬회를 통해 복지·건설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국제행사 준비 현장을 직접 살피며 향후 의정 방향을 모색했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강릉시 일원에서 ‘2026년 복지건설위원회 의정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제12대 전반기 복지건설위원회의 의정활동 방향을 정립하고, 복지와 건설 분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5년간 집행하지 못한 FTA기금을 집행 잔액을 반납하지 않아 정부로부터 페널티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정부의 FTA기금은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해 감귤농가의 시설 현대화 및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비가림하우스, 자동개폐기, 원지 정비, 관수관비시설 등 15개 사업에 보조되며, 집행 잔액은 반환해야 한다. 하지만 제주도는 최근 5년 동안 2020년 1억2800만원, 2021년 6억4000만원, 2022년 6억3700만원, 2023년 40억원, 2024년 34억원을 반납하지 않았다.이자를 포함하면 정부
경기도가 오는 10월 공소청법 시행을 앞두고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과제를 추진한다. 2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도청에서 김규식 안전관...
AI 기반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제9회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총 153만5501주의 신주를 발행한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청구권 행사는 2026년 7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3일에 걸쳐 이뤄졌다. 사채 종류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1만6672원이다.일별 전환청구 내역을 보면, 7월 21일에는 180억원 규모의 청구가 이뤄져 107만9650주가 발행되고, 7월 22일에는 16억원 규모로 9만5968주, 7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가 23일 발표됐다.당 대표 경선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당 대표 후보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의원이 통과했다. 또 최고위원 후보로는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김영호, 김용(전 민주연구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예천군 용궁역 테마공원이 새로운 체험 콘텐츠와 가족 공연을 마련하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예천군은 용궁역 테마공원의 컬러링북 콘텐츠를 여름 시즌에 맞게 새롭게 개편하고, 오는 25일 특별 인형극을 선보이는 등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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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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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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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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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다시 1948년 7월17일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던 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분 아래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제헌절만 달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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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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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복지건설위, 강릉 현장서 의정 방향 모색…"도민 체감 정책 강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위원회는 강릉에서 열린 연찬회를 통해 복지·건설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국제행사 준비 현장을 직접 살피며 향후 의정 방향을 모색했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강릉시 일원에서 ‘2026년 복지건설위원회 의정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제12대 전반기 복지건설위원회의 의정활동 방향을 정립하고, 복지와 건설 분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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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연 사진국장의 그땐 그랬지] 2002월드컵 유치기원 2002m 걷기행사
1996년 5월 22일 마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마산 시내에서 2002 월드컵 유치를 기원하며 2002m 걷기 행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후 2002년 한국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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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홀딩스 자회사 뉴딘콘텐츠, 파산신청…사업 부진·자본잠식 장기화
골프존홀딩스가 자회사 뉴딘콘텐츠의 파산 신청 사실을 23일 공시했다.뉴딘콘텐츠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 골프존홀딩스의 자회사로, 대표자는 홍진표다. 자본금은 파산신청서에 기재된 2026년 6월 30일 기준 53억2125만원이다.파산 신청 사유는 주요사업 부진으로 인한 영업 활동 중단, 채무과다 및 자본잠식 상태 지속으로 인한 파산결의로 기재됐다. 신청일자는 2026년 7월 23일이며, 관할법원은 서울회생법원이다.골프존홀딩스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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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시대착오
같이 음악 하자는 친구가 있어서 새로 밴드를 꾸렸다. 어디 기똥찬 이름 없나. 이름만 들어도 노래가 듣고 싶어지는. 혼자 머릿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으니 한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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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신뢰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의회 혁신 위한 강도 높은 쇄신안 제시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이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안시의회의 신뢰 회복과 의정 혁신을 위한 강도 높은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평소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잘 알려진 노 의원은 백석동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