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과 경력 직원을 18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 지역 균형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인재 규모도 확대했다. 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하반기 신입공채는 ▲UB ▲전역장교 ▲전문자격 ▲ICT ▲특성화고 ▲ESG동반성장 등 6개 부문에서 160여 명을 선발한다.UB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로 나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KB국민은행은 전체 UB 채용 인원의 25% 이상...
BNK부산은행이 전국 2400여 개 우체국 창구,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입출금 및 계좌조회를 할 수 있는 창구망 공동 이용 협약을 맺었다. 부산은행은 지난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광주은행과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부산은행 고객은 별도 수수료 없이 우체국 창구망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영업점이 없는 지역과 대면 거래가 필요한 고객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김성
하나금융그룹이 광주 서구에 중장년층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돕는 일자리센터를 열었다. 하나금융은 지난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센터는 하나금융이 마련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 일환이다. 2024년 서울 강남구와 올해 1월 세종시에 이어 세 번째다.센터는 옛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하나금융이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신한금융그룹이 부동산·승계·은퇴 등 자산가들의 10대 고민을 주제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을 열었다.신한금융은 31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자산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신한금융이 올해부터 운영해온 자산가 10대 고민별 특화 솔루션 'Path #10'이 적용됐다. 부동산 매각 이후 자산배분, 기업승계, 은퇴 후 현금흐름, 글로벌 투자 등을 세미나에서 다룬 뒤 일
새마을금고가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조10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9월 1일 사회연대경제조직 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대출 상품을 본격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조직은 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비자생협,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경제적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을 뜻하다.지난 2월 26일 발표한 '새마을금고 비전 2030'에 담긴 포용금융 강화 프로그
국산 순수 벌꿀을 취급하는 한국양봉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국산 벌꿀로 구성한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양봉농협은 아까시꽃꿀과 야생화꽃꿀을 비롯해 밤꽃꿀, 특수밀원꽃꿀 등 국산 꽃꿀을 활용해 품목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허니젠 프리미엄 아까시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6658억5000만원 규모의 하동복합 발전소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판매·공급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 상대는 한국남부발전이다. 회사와의 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6658억5000만원으로,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7조 579억원 대비 3.9%에 해당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판매·공급지역은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가덕리이며,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 가운데 논란이 컸던 종합부동산세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관련 내용을 대폭 수정해 정부안을 확정했다.당초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액을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고 세부담 상한을 150%에서 200%로 높이기로 했지만 이를 모두 현행 수준으로 되돌렸다. ISA 역시 계약기간과 납입한도 관련 규제를 당초 개편안보다 완화해 현행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다.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법인세법·상속세 및 증여세법·종합부동산세법·부가가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을 앞두고 통합LCC 본사의 부산 유치가 쟁점으로 제기됐다. 박홍배 의원은 산업은행이 2020년 제시한 ‘지역 기반 제2허브’ 정책목표를 근거로 정부와 산업은행의 역할을 촉구했다. 산업은행의 입장과 정부 답변, 부산 거점기능의 핵심 쟁점을 분석했다.”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을 합치는 통합 저비용항공사의 본사와 핵심 거점기능을 어디에 둘 것인지가 항공사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산업은행이 과거 항공산업 재편 과정에서 ‘지역 기반 제2의 허
“내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로 표현하느냐가 결국 나만의 글을 만듭니다.”경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인기 웹툰 작가이자 시인·카피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홍인혜 작가를 만나 글쓰기와 언어,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경안여고는 지난달 28일 교내에서 홍인혜
최근 3년간 소규모 공장에서 난 불이 전체 공장 화재의 66.5%로 3건 중 2건을 차지했지만 소규모 공장은 현행법상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에서 빠져 있어 사각지대에 존재해왔다. 이에 화재보험협회는 한국농공단지연합회와 함께 가입 실태를 조사해 지자체 지원 확대 등 제도 개선 근거 마련에 나선다.화재보험협회는 한국농공단지연합회와 함께 지난달 31일 농공단지 내 소규모 공장을 대상으로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실태를 조사하고 화재예방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인 소규모 공장은 연면
「화개정원 256억 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는 1일 강화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개산 전망대 조성사업과 강화군민체육대회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제기된 불법, 부당 행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강화군민 12명이 공동고발인으로 참여했다. 대책위원회와 공동고발인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두 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공식 접수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고발 대상 사건은 화개산 전망대 조성사업 과정에서 국가보조금을 당초 목적과 다르게 사용해 결국 약 256억 원을 반환하게 된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신재생에너지 공사 업체 금양그린파워가 임직원 보상 지급을 목적으로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 보통주 5만2600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1일 공시했다.금양그린파워는 2026년 5월 28일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한 뒤 같은 해 6월 12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자기주식 처분을 실시했다. 처분 방식은 자기주식 계좌에서 임직원 개인별 증권계좌로 직접 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처분 내역을 일자별로 보면, 2026년 6월 12일 1주당 7980원에 4만9829주, 7월 9일 1
DL의 10%이상주주 국민연금공단이 DL 주식 소유상황과 변동을 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7일 주식 수는 211만8656주, 지분율은 9.36%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7일 보통주가 210만4847주로 보고됐다. 사유는 신규보고·신규주요주주였다. 취득단가는 4만8343원으로 기재됐다. 기존보유 물량과 함께 장내매수를 통해 10%이상 주주에 해당하게 됐다는 내용이 비고에 명시됐다.같은 날 우선주는 1만3809주로 보고됐다. 사유는 신규
산업용 섬유소재 전문 기업 에이치에스효성첨단소재의 주주 국민연금공단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87%로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매도이며 단순추가취득·처분이 변동 사유로 제시됐다.국민연금공단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8월 2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0만769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15일 대비 4만5328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87%로 1.0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30만769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15일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 시·군 공동주택관리 감사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 감사담당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K-apt에 축적된 공동주택 관리정보를 지자체의 관리·감독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부동산원은 2015년부터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업무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공동주택관리법에 근거해 관리비 등 공동주택
석유공사가 국가승인통계인 석유수급통계와 석유제품가격통계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정부의 석유 수급·가격 안정 정책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국석유공사는 1일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석유공사는 국가승인통계인 석유수급통계와 석유제품가격통계를 작성·관리하고 있다. 해당 통계는 국내 석유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특히 올해 초부터 이어진 중동 지역 전쟁으로 국내외 석유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