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지난 1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초청 부모교육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시대, 새로운 인재를 요구합니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신종호 교수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문해력’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만큼 부모와의 대화, 독서 경험, 질문 중심...
대구에 있는 섬유소재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LG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표준’ 선점에 나선다. 5일 양 기관에 따르면 최근 KTDI 대구 본원에서 ‘항균섬유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LG전자의 항균 소재 ‘퓨로텍’을 적용한 섬유 제품 개발 등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글로벌 가전 강자 LG전자의 첨단 소재 기술과 ‘섬유 명가’ 대구의 인프라가 결합해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제패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퓨로텍’은 유럽 살생물제품규정, 미국 환경보호청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이 주연을 맡은 ‘인간x구미호’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는 2일 전지현 지창욱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전지현은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인기배우이자, 이천 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으로 변신한다. 사람 홀리는 재주를 타고난 만큼 대단한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인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공천과 관련해 기존 6인 경선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지만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법적 대응, 무소속 출마 가능성, 법적대응을 예고면서 반발하고 있어 혼란은 계속되고 있다.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공관위는 전날 주호영 의원이 컷오프에 반발해 서울남부지법에 신청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긴급회의를 열고 주 의원과 컷오프된 뒤 재심을 청구한 이 위원장을 2인을 제외한 나머지 6인 경선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유영하·윤재옥·이재만·최은석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체육회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두 지역이 처음 함께 여는 도민체전이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2천여 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중동발 고유가에 따른 대중교통 혼잡 대책과 관련해 출퇴근 시간대 '노인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가진 간담회에서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전달했다. 노인회는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
북한이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은 8일에도 오전과 오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유감 표명을 하고 북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남북관계 개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대구광역시는 8일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통·물류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물류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개인(개별
김영환 충북지사가 8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한층 강화하라”는 특별지시를 시달했다. 특별지시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함께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주요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 및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대응체계도 운영한다.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응반도 지속 가동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또 마을방송, 지역언론, SNS 등을 활용한
중동 사태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전세버스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8일 전세버스 업계에 따르면 경유가격이 연초 대비 30% 폭등, 45인승 대형 기준 한 달 평균 150만원에서 최근 2주 사이에 70만원의 추가 유류비가 들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45만원이면 가득 주유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52만원이 들고 있다”며 “운행을 하면 되레 적자를 보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호소했다.제주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화물차와 시내버스는 경유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넘으면 초과분의 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지만, 전세버
지난 해 11월 28일 도입·시행된 프로젝트 리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프로젝트 리츠는 개발단계부터 리츠가 참여하고 임대·운영하는 리츠로, 기존 리츠와 달리 설립 신고를 하면 개발사업을 할 수 있다. 개발단계 중 투자보고서 공시 및 각종 보고 의무도 면제된다. 3개월 마다 사업투자보고서만 제출하면 된다.PFV로 추진 중인 부동산 개발사업의 프로젝트 리츠로의 전환도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국토부는 프로젝트 리츠 활성화를 위한 제도 설명 및 업계 의견 청취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츠협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가 상장 후 15.4% 수익률로 국내 상장된 해외 ETF중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도 390억 원을 상회했다. 광통신은 기존 구리 케이블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꿔 초고속·초저전력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광통신은 이제 AI 데이터센터의 선택이 아닌 필수재가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만 개의 GPU가 쉴 새 없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의 하루 평균 통행량이 3만4천349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개통 이튿날인 1월 6일부터 이달 7일까지 92일간 청라하늘대교를 통행한 차량은 모두 316만153대로 통행료 수익은 2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인천경제청은 지난 1월 영종·청라국제도시에 이어 이달 6일부터 인천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를 무료화하면서 통행 차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인천국제공항을 품은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세 번째 교량인 청라하늘대교는 길이 4.68㎞, 폭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7일 긴급 읍·면장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공백 방지를 강력히 주문했다.이날 회의는 간부 공무원 및 읍·면장 35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주요 현안 사항과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장재혁 권한대행은 회의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 ▲법정 선거 사무의 완벽한 수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등 각종 재난 안전관리와 에너지 위기 대응 ▲군민들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전 부서와 읍·면의 유기적인 협조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북한이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은 8일에도 오전과 오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유감 표명을 하고 북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남북관계 개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한국가스공사는 8일 대구 두류네거리에서 대구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온도 준수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발맞춰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과 실천 문화를 확산하
50여년간 충북 청주를 지켜온 대성서점이 정성껏 수집해온 고서 200여점을 국립청주박물관에 기증했다.국립청주박물관은 8일 청주 대성서점의 김재옥·박봉순 대표로부터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고서 143건, 249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기증받은 고서는 대성서점이 1974년 청주 중앙동에 개업한 이래 정성껏 수집하고 관리해 온 자료들이다.기증 자료 중에는 1872년 고종이 성균관을 방문한 것을 기념해 수행 관원과 유생들이 지은 시를 모은 `태학갱재축' 등이 포함됐다. 이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