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청년, 가족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민들의 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초청 특강을 비롯해 청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 지역 창작오페라 공연,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까지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를 마련해 교육도시와 문화도시의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먼저 태백시는 오는 24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13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원주혁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직통 고속버스가 본격 운행을 앞두면서 혁신도시의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이전 이후 꾸준히 제기돼 온 교통 불편 해소 요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으면서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동부고속, ㈜중앙고속,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함께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태백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태백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태백교육지원청, 태백시, 태백시의회, 강원랜드가 후원한 제5회 태백사랑 도전 골든벨이 지난 14일, 태백시 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중학생 120명이 참가해 태백의 역사와 문화, 주요 인물과 지역 상식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고향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평창군이 여름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미래세대 교육 지원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통시장 야시장 개장부터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 키즈문화교실 운영까지 관광과 지역경제,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다양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평창군이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 조성, 아동 교육 지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이어지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릉시와 지역 시민사회가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며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섰다.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시민 역량을 다시 한번 결집해 세계인이 찾는 미래 모빌리티 도시 강릉을 만들겠다는 의지다.강릉시는 16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사회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기원 강릉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대내외 홍보 분위기를 확산하
한림대학교가 과학수사와 바이오 연구 분야에서 잇따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연구중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 교육체계 구축 사업을 따내며 국가 수사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는 한편, 생명과학과 박사과정생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통령과학장학생에 선정돼 미래 바이오 연구를 이끌 차세대 과학자로 주목받고 있다.한림대학교가 국가 수사 전문인력 양성과 차세대 바이오 연구 인재 육성이라는 두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먼저 한림대학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가 전력과 인터넷, 디지털 역량을 개선할 경우 인공지능 도입 효과로 향후 10년간 경제 생산이 약 4% 늘어날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 분석이 나왔다. 이런 개혁이 없을 경우 같은 기간 증가폭은 0.2%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2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의 핵심은 AI 자체보다 이를 떠받칠 기반시설이다. IMF는 정부가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동자에게 AI 관련 기술을 교육할 경우 성장 효과가 커지지만, 전력망과 인터넷 접근성, 디지털
국회 송언석 의원이 재정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 임직원 사내 주택자금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 22곳이 정부 지침을 벗어난 한도와 금리로 사내대출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억제에 총력을 펴는 가운데, 정작 정부 통제하에 있는 공공기관들은 사내대출 지침을 대놓고 무시하며 ‘규제 사각지대’를 누려온 것으로 확인되었다.2025년 사내 주택자금대출을 운영한 공공기관은 총 52곳으로, 이 가운데 42.3%에 달하는 22곳이 정부 지침을 위반해 한도와 금리를 변칙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침을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일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도내 12개 대안학교가 참여하는 ‘2026년 대안학교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진주시 내동면 삼계로 360‘대안학교 한마당’은 경남 지역 대안학교들이 교육 철학과 문화를 공유하고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하나의 배움 공동체로 거듭나며 대안교육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이 있다.남해보물섬고등학교가 주관하고 경남 대안교육협
22일,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이하여 기습적으로 스페셜 영상을 공개하며 가요계 복귀를 암시했다. 어도어와의 기나긴 전속계약 분쟁이라는 격랑 속에서 많은 팬들의 애를 태웠던 이들이, 마침내 침묵을 깨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것이다. 풍파를 넘어선 4인, 그리고 다시 시작될 '뉴진스의 여름'이번 뉴진스의 귀환은 단순한 '컴백'을 넘어선 중대한 전환점으로 다가온다. 이날 0시, 뉴진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026 Summer of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예고 없이 게재됐다. 기존 활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KPS에듀는 20일 용인특례시 도서관에 아동도서 전집 1010권을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KPS에듀가 추진하는 공익 독서 캠페인 ‘다시, 책에서 시작하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시는 2025년 7월 KPS에듀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하나생명이 자원 재순환과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확대하는 모습이다.하나생명은 지난 21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총 2400여 점의 기부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하고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는 자원의 재순환과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이 농촌 지역의 문화 보존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대산농촌재단은 오는 8월 19일까지 ‘2026 농촌문화행사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민 단체와 비영리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선정한다.지원 대상 행사는 2026년 9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SMR, MMR, 4세대 원자로 등 미래형 원자력 발전 기술을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22일, 국가전략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인력개발비 및 시설투자 세액공제 대상에 ‘차세대 원자력’을 추가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차세대 원자력 기술은 기존 대형 원전에 비해 크기가 작고 모듈화되어 안전성·경제성·유연성이 뛰어난 미래형 에너지 기술이다. 최근 인공지능 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대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클래리티 법안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예측시장 감독 권한을 넓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하원 농업위원회 산하 상품시장·디지털 자산·농촌개발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법률 전문가들은 스포츠 이벤트 예측시장을 둘러싼 감독 공백과 연방·주 규제 충돌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이번 청문회의 쟁점은 칼시와 폴리마켓 같은 예측시장 플랫폼을 CFTC가 어느 범위까지 감독할 수 있느냐였다. 뉴욕 로펌 카튼 머친
중국이 자국산 인공지능 모델과 반도체를 국가 전략 자산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이 첨단 AI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장비의 대중 수출을 제한해온 데 이어 중국도 AI 기술 수출을 직접 통제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미중 기술 경쟁이 공급망을 넘어 AI 모델 자체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2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중국은 자국 AI 모델과 반도체에 대한 수출 통제를 검토하고 있다. 관련 규제 초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산업 경쟁력 강
부천시는 이달 24일 오후 4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최근 수립한 마스터플랜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새롭게 시행되는 지침과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연다.설명회는 마스터플랜 설명과 재정비 신속 추진 시책, 개정 법령 안내 순으로 진행한다. 마스터플랜에는 △도시비전 방향 설정 △토지이용 구상 및 계획 △부문별 계획 △미래주거 핵심전략 △특별정비예정구역 모델 구축
유럽연합의 암호화폐 규제 미카 체제가 본격 시행된 뒤에도, 라이선스를 확보한 일부 기업이 높은 준수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시장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조반니 쿤티 게이트 유럽 최고경영자는 장기적으로 규제 준수 비용과 인력 부담을 버티지 못하는 사업자가 더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쿤티는 미카 라이선스를 취득한 기업이라고 해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