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올해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를 학생 1인당 평균 4210원으로 정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물가 상승 기조 속에서도 지난해보다 5.6% 인상했다. 전국 도 단위 중 최고 단가 반영이다.대상은 도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생 약 15만5000명으로 학생 1인당 초등 3735원, 중등 4429원, 고등 4736원, 특수 5750원을 지원한다.이 단가는 친환경 식재료 지원비와 Non-GMO 식품 구입비를 제외한 기본 식품비 기준이다.재원은 도교육청 40%·충북도 및
자원봉사자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자발적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내는 사람을 말한다. 김노이 씨에게 이 문장은 사전적 해석이 아니라, 지난 36년을 관통해온 삶의 기록에 가깝다.김 씨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상북도재단 포항시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포항시 파크골프 강사, 한궁 강사, 해려문화예술 대안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삶을 설명하는 더 정확한 단어는 따로 있다. 바로 ‘봉사자’다. 장애인 목욕 봉사를 시작으로 자율방범대 활동까지, 그는 36년 동안 봉사의 현장을 떠난 적이 없다.포항교도소 교화위원으로 한
디저트카페 요거트월드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요거트월드는 최근 가톨릭아동청소년센터 산하 청담고등학교 졸업식에 행복나눔사업 후원 행사를 진행하며, 대안학교 학생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달콤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3회에 걸쳐 500여 개의 요거트아이스크림이 전달됐다.특히 이번 후원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 속에서도 각자의 속도로 성장해 온 학생들의 노력을 응원하고, 졸업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
최근 일부 지역에서 공립 대안학교 설립을 둘러싼 논의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말은 ‘특화된 교육과정’이다.웹툰·예술·창작 등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이름들은 분명 매력적으로 들린다.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뒤로 밀려나 있다.‘대안학교는 왜 존재하며, 이 학교는 왜 만들어지는가?’이다.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