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주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새봄맞이 문화 교양 무료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봄을 맞아 새로운 취미와 배움을 시작하려는 주민들을 위해 기획했다. 강좌는 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4개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문화와 배
전북대학교가 23일 삼성문화회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석사·학사 등 총 373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해 대학 본부 보직자와 역대 총장단, 동문 대표, 졸업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본부에서 삼성문화회관까지 이어진 학사행렬로 시작된 행사는 졸업식사와 축사, 우수 졸업생 시상
서울대학교 설립자인 성암 이재식 이사장이 17일 오전 7시 4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1934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난 고인은 가난과 전쟁의 혼란 속에서도 배움을 놓지 않았다.
맨발로 산길을 넘어 학교에 다니고, 관솔불 아래서 공부했던 유년시절은 “교육은 가난을 이기는 힘”이라는 그의 신념을 낳았다.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국책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이다.이번에 배움터로 지정된 곳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더원발달지원센터 ▲더원직업훈련센터 ▲동대문구수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