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을 남부권 해양 수도 구축 등에 기반을 둔 ‘지방 주도 성장’을 대한민국 대전환 제1과제로 내세워 수도권 집중을 극복하고 국토를 다극화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복구하고 걱정과 불안을 이겨낸 회복의
16일 수원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 주도의 성장으로 균형을 만들어내는 것이 정부의 큰 방향”이라며 “경기도의 선택은 10년, 20년 뒤 대한민국 전체의 지속 성장을 위한 결단”이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수원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더불어민주
연천군이 ‘공존과 성장으로 변화를 이끄는 연천군’을 주제로 2026년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나눔문화, 1회용품 감량, 청소년 참여, 문화접근성 확대 등 생활 밀착형 의제를 전면에 내세운 점은 분명 눈에 띈다. 문제는 이 공모전이 단발성 이벤트에 그칠 것인지, 아니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다.
생활 속 의제 전면 배치… “방향성은 분
“변화를 주저하는 도시는 과거에 머물지만,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도시는 미래를 선도합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더 큰 성장’을 향한 강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시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금이 이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라며 “이천의 미래를 향해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시장은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첨단산업의 필수 자원인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미래폐자원 순환이용 강화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최근 전기자동차 및 풍력발전을 비롯해 첨단 정보통신 산업의 성장으로 핵심광물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안정적인 공급망 확충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이에 기후부는 전기차 배터리, 통신장비, 영구자석 등 다양한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을 효과적으로 회수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수립키로 했다.현재 국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도 육성 딸기 신품종‘비타킹’을 알리기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김천혁신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신품종 딸기의 가치와 특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홍보 행사로 도내 딸기 농가에서 생산된 신품종 딸기의 소비 확대와 판로 기반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2026년 1월 22일 경주시 현곡면 탑각단 경로당에서 경로당 수리 봉사 활동을 마치고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전달과 ‘탑각단경로당 수리 봉사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1999년에 설립된 단체로 현재 회원 71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며, 국제라이온스협회 내에서 클럽 전체 회원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기업‧학계‧연구계‧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기업‧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