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7월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 미래산업의 현재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산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지역 11개 핵심 미래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대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