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이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아동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3일 해맞이지역아동센터에 아동도서 100권을 기부하고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석유관리원 지원처장과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이 참석했다.기부 도서는 석유관리원 사내동호회 ‘다독다독’과 기관의 지원으로 마련했으며 해맞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독서활동과 정서 함양에 활용될 예정이다.석유관리원과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
제주시가족센터와 웅진북클럽 제주지역본부는 7일 오후 제주시가족센터에서 공동육아나눔터의 가족친화적인 책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미지선택이번 협약은 지역 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마련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가족들의 건강한 여가와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웅진북클럽 제주지역본부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에 아동도서 등 총 300권을 기부했다. 기부된 도서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들이 자유
아동도서 전문출판 업체 예림당이 반도체 테스트 장비 제조업체 퓨쳐하이테크의 주식 90만주를 339억5125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예림당은 이번 양수를 통해 퓨쳐하이테크 발행주식총수 100만주 가운데 90만주를 취득해 지분율 90%를 확보한다. 양수 목적은 반도체 사업 진출을 위한 경영권 확보로 기재됐다.퓨쳐하이테크는 대한민국 법인으로 자본금 5억원, 발행주식총수 100만주이며 대표자는 한성규다. 주요 사업은 반도체 테스트 장비 제조다.거래대금은 현금으로 지급된다. 계
충북 단양군이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책을 읽고 작가의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군은 ‘2026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과 연계해 오는 25일 영춘초등학교 1~6학년 학생 26명, 26일 매포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 등 모두 56명을 대상으로 ‘2026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026년 한 책 읽기 아동도서 선정작인 ‘나의 쓸모’의 최아영 작가가 참여한다.  ‘깨진 화병의 성장통, 다시 피어나는 나의 쓸모’를 주제로 학생들과 작품
김석희 기자 = 홍천군은 9월 9일 11시 군수 접견실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 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기증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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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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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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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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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원팀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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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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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섬쌀의 새 얼굴 ‘강들미’ 본격 수확
강화군은 지난 10일 교동면 삼선리에서 신품종 조생종 벼 ‘강들미’ 수확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강들미’는 강화군이 고시히카리 등 외래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와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품종이다.강들미는 2021년부터 4년간 지역 적응 시험을 거쳐 2025년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 조생종으로 수확이 빠르고 밥맛이 뛰어나며, 수량성도 양호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어 강화 지역의 기후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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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청라·루원시티 주요 현안 전담 조직 신설
인천 서해구가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의 주요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서해구는 청라·루원 주요 현안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한편, LH·iH 등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현재 청라에서는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관계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청라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캠퍼스 인력까지 포함하면 청라에서 근무하는 금융·IT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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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은둔·고립 가구 위기대응 강화’ 나서
인천시 영종구는 관내 은둔·고립 가구에 대한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영종구청 10층 대강당에서 ‘2026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전문가 슈퍼비전’을 진행했다.이번 전문가 슈퍼비전은 최근 신 복지 사각지대로 급부상한 은둔 및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영종구 차원의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실제로 사회적 단절을 겪는 고립·은둔 가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위기가구에 대한 새로운 기준 정립, 대상자 개입에 대한 현장 담당자의 역량 강화 등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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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의회, 제3회 임시회 개회...13일간 의정활동 돌입
인천시 검단구의회는 10일 제3회 검단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1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기간 결정의 건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 구정질문에서는 이현주 의원이 무더위쉼터 운영 개선과 생활권 단위의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검단구의회는 오는 11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 부서의 주요 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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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의회 공정숙 위원장, 심각한 재정난 원인 진단·근본적 대책 촉구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난 11일 진행된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의 구정질의에서 출범 두 달을 맞이한 서해구의 심각한 재정 파탄 상황을 강하게 질타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원인 진단과 거시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시의 지원 부족과 구조적 재정 악화 원인을 인정하며, 시와의 지속적인 담판 및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답변했다.공정숙 위원장은 이날 질의를 통해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 포트홀을 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