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중심의 배움을 선사하는 ‘당진창의체험학교’가 지역 사회와 학교를 잇는 핵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당진창의체험학교는 충남도 내 교육자원,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 가능하도록 다양한 체험처 발굴 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서 배우는 체험학습이다.이러한 당진창의체험학교의 세부 프로그램은 크게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체험처로 직접 나가는 ‘마을로’와, 교육 자원이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찾아오는 ‘학교로’ 두 가지 형태로
충남교육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아르바이트와 현장실습 등 실제 노동 경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노동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3학년,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차시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중학생 교육은 노동인권교육 지도교사가, 고등학생 교육은 충남교육청이 위촉한 청소년 노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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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효·예절교육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능력을 넓히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바른 인성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인천시 효행장려지원센터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학교별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인성·효·예절·다도 등 6개 주제로 구성해 다도 체험, 역할극, 토의 활동 등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한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성교육은 지식 교육을 넘어 학생의 삶을 변화시키
경기 군포시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군포시는 이번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관내...
충북진로교육원은 중고등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연계 미리캠퍼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대학과 연계한 진로교육으로 학생 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참여 대학을 기존 8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하고 도내 대학뿐만 아니라 충청권 대학까지 연계를 확장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 기회를 넓혔다대학 캠퍼스로 찾아가는 ‘학과전공체험’ 102개 프로그램과 학교로 찾아오는 ‘대학전공특강’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충남 당진소방서는 21일 기지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소방사 이일형이 진행했으며, 기지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화재 대응요령과 응급처치 교육 중심으로 이뤄졌다.주요 교육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초기 대피요령 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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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의사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학교를 방문해 전문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가치 안내, 반려동물과 올바른 만남과 생활 방법,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펫티켓 등이다.시교육청은 동물 학대 예방 만화 교재인 ‘반가워! 동물사랑교육은 처음이지?’를 제작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사전 배부했다.시교육청 관
10시간전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학업 중단 숙려제 ‘무지개이음’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에게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업 지속 의지를 강화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다.대상은 학업 중단 위기 징후가 나타났거나 학업 중단 의사를 밝힌 초·중학생이다.세부 프로그램은 학생이 위센터를 방문하는 무지개이음, 관계자와 체험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순회 무지개이음, 학급 단위 학교 순회 심리 교육, 소규모 집단 상담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학생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상담과
대전시교육청이 ‘찾아가는 원어민 교사의 글로벌 영어 교실’을 시범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5월 대전국제교육원 개원을 앞두고 3월부터 중·고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문화 체험을 목적으로 ‘글로벌 영어 교실’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희망 신청한 봉산중, 은어송중, 한밭중, 남대전고, 관저고, 생활과학고, 대성고 등 7개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원어민 교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총 12차시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며,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실생활 영어 학습 및 글로벌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용
3주전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인천 초·중학교 83개 학급, 학생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갖추도록 디지털 기술 기반의 체험형 교육을 지원한다.주요 내용은 실감형 직무 체험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은 VR 기기를 통해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사이버진로교육원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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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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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향상된 몰입감 제공... '레이저 x IO 인터랙티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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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기 ‘소폭 개선’ 속 희비...관광업 호조, 건설업 부진 지속
올해 1분기 제주지역 경기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고, 건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였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제주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관광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숙박업은 도심지역 대형호텔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객실 가동률과 매출이 개선됐다. 다만, 관광객 수요가 일부 중심 상권에 집중되면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 중소형 업소로의 수요 확산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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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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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5일전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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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같은 칼로리라도 밤에 먹으면 살 더찌는 이유
같은 칼로리라도 밤에 먹으면 살이 더 찌는 이유 “언제 먹느냐”가 “얼마나 먹느냐”만큼 중요하다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어차피 칼로리가 같으면 밤에 먹어도 상관없지 않을까?”라는 질문은 논리적으로도 그럴듯해 보인다. 하지만 최신 연구들은 이 상식을 정면으로 뒤집는다.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언제 먹느냐에 따라 몸이 전혀 다르게 반응한다.2024년 본드대학교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명확했다. 칼로리 섭취를 아침 쪽으로 집중한 그룹이 늦은 시간에 먹은 그룹보다 체중이 평균 1.75kg 더 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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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접대비 필요해"…거짓말로 의뢰인들 등친 변호사 실형
2시간전
의뢰인들을 속여 접대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4천200만원을 받아 가로챈 50대 변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2023년 8월 17일 폭행·재물손괴 사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의뢰인 B씨를 속여 6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그는 "상황이 좋지 않아 구속영장이 청구될 수도 있는데 모 지청 부장검사가 내 친구"라며 "수임료를 추가로 보내주면 부장검사와 함께 식사를 하며 변론하겠다"고 거짓말을 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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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루의 참여가 365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환경을 위해서는 행동이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알고 있다’와 ‘실천하고 있다’는 것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존재한다. 지구의 날을 기준으로 약 2주간 운영하는 기후변화주간이 의미를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걷기 및 자전거, 대중교통 활용, 전기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분리배출 확대, 물 절약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시민과 함께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특히 기후변화주간을 대표하는 행사는 지구의 날 8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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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시행
3시간전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 주간보호기관은 22곳이지만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노인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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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쇼 사기 피해 예방 '확인과 경계' 필수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나타나지 않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예약 불이행을 넘어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로서 소상공인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실제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소방점검을 나갈 예정인데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하면 지원금을 받아 사후에 지급하겠다”고 속여 약 1080만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최근 노쇼 사기는 단순 예약 취소를 넘어 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