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전
남해교육지원청은 8월 14일 오후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역사교육 연수를 운영하였다.이번 연수는 남해여성회와 남해평화기림사업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숙이나래문화제와 연계해 공동으로 운영하였고, 남해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남해청소년실천단’학생 40여명도 참석하여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서는 남해군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박숙이 할머니의 증언 영상을 시청하고, 남해여성회 김정화 회장의 ‘일본군 위안부 바로알기
대전시교육청은 충청권 4개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충청권 교육청 공동 역사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하얼빈·다롄·뤼순 지역 독립운동사적지 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중국 답사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대상 학예연구사 방문교육과 7월 개최된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등 단계별 탐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학생과 교사 등 총 40명이 참가한다.답사단은 1일 차에 안
안민석 교육감이 8월 11일부터 진행한 만주 및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 여정을 광복절인 15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안 교육감은 귀국 직후 대한민국 역사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역사교육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다.이번 역사 탐방단은 1일차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방문을 시작으로 2일차 ‘백산 안희제 선생’ 발해농장 유적지, 3일차 ‘페치카 최재형 선생’ 유적지와 고려인 학교, 4일차 ‘보재 이상설 선생’ 유허비와 신한촌 기념비에 이르기까지 국외 교육 독립운동가의 숨은 거점들을 밀도 있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2일, 만주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였던 ‘발해농장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역사적 공간을 찾아가며 현장 중심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발해농장’은 일제강점기 시절, 백산 안희제 선생이 척박한 만주 땅으로 이주한 우리 동포들과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설립한 장소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발해농장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자립적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독립국 자금 조달 및 민족 교육을 실시했다.‘발해농장’은 당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하고 경기 역사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대장정에 올랐다.이번 역사 탐방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 탐방단과 함께 이뤄진다. 척박한 이국땅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본질
4주전
인천시교육청이 독립기념관과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독도 및 독립운동사 관련 교원 연수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학예사 방문 교육 지원, 교육·전시·연구 인프라 및 인적 자원 교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시교육청은 2020년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이후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교실, 인천 지역 독립운동가 연계 지역사 교육 등 인천의 특성을 반영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시교육청은 협약을 바탕으로 체험형 시민 프로그램인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중부뉴스통신 = 안성3·1운동기념관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역사교육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기념관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방문을 시작으로 교육독립운동가들의 넋을 기리는 현장 탐방이 막을 올렸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하얼빈 현지에 도착한 직후 안 의사의 동양평화론과 애국지사를 향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립박물관이 폭염 속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펼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1일 경산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8일 ‘어린이박물관학교’ 및 ‘청소년 해설사 정기 해설 활동’이 시민과 관람객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열린 8월 ‘어린이박물관
안동과 밀양의 학생들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던 두 도시를 오가며 선열들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는 역사교육 교류가 이어졌다. 교실을 벗어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몸소 배우고 지역 간 역사적 연대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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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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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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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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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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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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