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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복지 사각지대 줄이고 맞춤형 지원 확대… 추경 19억 원 투입

충남 예산군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첫 추경예산에 주민복지 분야 19억여 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번 추경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분야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서비스 운영 5200만 원 △보훈 선양사업 2400만 원 △자활근로사업 지원 1400만 원 △장애인복지증진 17억 원 △기부식품활성화 지원 4100만 원 △자활기금 2100만 원 등 총 6개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특히 장애인복지증진 분야에 17억 원을 편성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SK하이닉스는 올해 투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10조원 이상 많은 40조원대 후반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SK하이닉스는 29일 올 2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일정 단축과 투자 확대에 따라 올해 투자 규모는 40조원대 후반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의 지난해 설비투자액은 30조2000억원이었다.SK하이닉스는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시장 상황 속에서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물량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능력이 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견조한 고객 수요와 중장
충북대학교병원은 29일 국립소방병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지역새싹지킴이병원 교육 및 간담회’를 열었다. 보건복지부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지역새싹지킴이병원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대피해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개원한 국립소방병원이 충북지역 지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의료진의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충북권 아동보호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김존수 충북대병원 아동권리
세종시의회는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동의안 등 46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3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30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 △교육
대전,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까지 남은 1년을 기념해 31일 대전에서 'D-365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다.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는 그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행사는 주요 참석자 인사말, 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오민혁 선수의 '우리의 다짐' 발표, 성공 개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단양구경시장협동조합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 제고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지난 28일 단양구경시장협동조합과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소백산국립공원과 단양구경시장을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단양구경시장 내에 소백산국립공원 죽령옛고개명품마을에서 생산하는 ‘소백산 야생화
충북 충주시는 지난 27일 예금보험공사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지난 22일과 23일 현대엘리베이터 현장 홍보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충주시의 지역 특산품과 기금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기본 답례품 외에도 추가 증정품과 함께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세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충주시는 맥도날드와 함께 지난 9일부터
전문가·기업 관계자, 지역별 요금제 시행에 따른 산업계 대응 방안 논의 박용선 포항시장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낮추고 지역 산업 경쟁력 높여야” 포항시와 경북도가 지역별 전...
“깊고 푸른 바다에 내리는 여름 눈송이/ 닿으려면 사라져버리는/ 내 사랑처럼 진정 가질 수 없는 꿈.”게오르그 잠피르의 팬플룻과 끊어질 듯 이어지는 시셀 슈샤바의 신비로운 목소리. 몽환적인 음악에 빠져들면서 눈자위가 절로 붉어진다. 어쩔 수 없다. 천상의 음악을 엿듣는 대가다.‘썸머
정부가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실제 의료현장 도입을 앞당기기 위해 뇌졸중, 파킨슨병, 유방암, 위암, 심혈관질환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상용화 지원사업에
사)제주도한국청소년연합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7월 29일 저녁, 제주시 도두항 일대의 음식점, 편의점, 노래방 등 40여 개 업소를 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에 강하게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포함한 모든 대화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비판하며 "현 상황에서는 대통령과 어떤 형태의 대화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그는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포함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국민들의 우려가 제기됐음에도 법안이 처리됐다"며 "이번 개정은 국민보다 대통령
최근 코스닥 지수가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를 기록하는 등 증시전반의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러한 가운데 게임주 역시 기세를 타며 가격을 높였다.4일 게임주는
제주 해상에서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에 카약이 전복, 표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카약에는 총 3명이 타고 있었는데, 구조정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은 인근 어선에서 구조를 한 상태였다.이어 오전 11시 30분쯤 사고 지점으로부터 약 2km 떨어진 해상에서 카약에 타고 있던 ㄴ씨을 구명환을 이용해 구조했다.비슷한 시간, ㄷ씨는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건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예비 가맹점주의 초기 자금 리스크를 대폭 낮추기 위한 ‘8월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전개한다.이번 8월 프로모션은 예비 창업자가 매장 오픈 단계에서 비용적인 진입장벽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프랭크버거 본사는 대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비, 인테리어 시공비, 주방 기기 및 집기 도입 비용 등 초기 투자의 핵심 항목에 대한 자금 부담을 크게 완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예비 점주들은 자금 마련에 대한 피로감을 줄이는 대신, ▲점포 입지 선정 및 상권 분석 ▲매장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의 영입 타깃으로 떠오른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지키기 위해 재계약 협상에 들어갔다.영
해양환경공단이 올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을 마무리했다.공단은 공인회계사, 일반행정, 선박관리, 토목, 건축, 해양환경교육, 항해, 기관, 환경, 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하고 다각적인 검증 절차를 거쳐 총 28명의 청년 인재를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모든 응시자를 편견이나 차별 없이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직무 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이뤄졌다. 공단은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인적 사항을 요구하지 않고 직무 능력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입사자들은 지난 3일 임용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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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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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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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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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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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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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북,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논의 본격화…산업계 부담 완화 주목
전문가·기업 관계자, 지역별 요금제 시행에 따른 산업계 대응 방안 논의 박용선 포항시장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낮추고 지역 산업 경쟁력 높여야” 포항시와 경북도가 지역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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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전북경찰청장 “잘못된 수사 문책”…공직기강 흔들리면 가중 처벌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의 수사 책임이 커진 가운데 전북경찰청이 도경 중심의 수사체제를 강화하고 내·외부 통제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수사의 완결성을 높이는 것은 권한이 아니라 책무"라며 "국민이 우려하는 경찰의 수사 역량과 권한 오남용 문제를 함께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청은 잘못된 수사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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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료기기 진료실 도입 본격화…뇌졸중·파킨슨·유방암 등 6개 분야 상용화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실제 의료현장 도입을 앞당기기 위해 뇌졸중, 파킨슨병, 유방암, 위암, 심혈관질환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상용화 지원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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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극한 가뭄 계기 수자원 관리 근본 대책 세워라
연일 계속되는 극한 폭염과 가뭄이 먹는 물까지 걱정해야 하는 용수난을 부르고 있다. 농업용 저수지는 바닥을 드러내고, 식수원도 한계에 이르렀다. 댐을 끼고 있는 경북 청도에서조차 마실 물을 걱정하는 상황은 우리 수자원 관리 체계의 허점을 그대로 보여준다. 폭염은 이제 일시적 기상이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