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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 음악회 ‘브리지 오브 하동’ 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하동군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음악회 ‘브리지 오브 하동’이 오는 8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하동군은 이날 오후 7...
추석을 앞두고 성묘객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된다.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15년간 발생한 성묘객 산불 182건을 분석한 결과, 추석 3주
하동군과 국립창원대학교의 ‘하동캠퍼스’ 설립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다.민선 9기 출범 두 달여 만에 업무협약 체결, 공동 태스크포스 구성, 첫 실무협의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주택대출을 시행하면서 공공기관 직원 주택자금 대출에 관한 정부 한도·금리 등 기준을 일부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
LG전자는 현지시간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AI가전·AI홈 허브·AI홈 플랫폼 등을
진주시는 지난 5일 경남일보 본사 3층 네트워킹 룸에서 ‘2026 여성 취·창업 아이디어 경연대회’ 수상자를 대상으로 변리사 특허 교육 및 취·창업 컨설팅을 진행
경남도는 7일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 결과보고를 공개하며 지난 광복절 연휴동안 쏟아진 극한호우로 거제와 통영에서 발생한 피해 규모가 당초 피해 신고액보다 683억원
국가재정 긴축의 칼바람에 부딪혀 해를 거듭하며 입소문을 타던 포항 보경사의‘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알찬 문화 사업이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포항 보경사가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도에 4개 프로그램, 50여 회 규모로 대폭 확대 편성하려던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이 정부 예산 반토막 여파로 최종 선정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문화계에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천년의 세월을 품은 산사와 자연이 현대인의 지친 일상을 위로해 온 소중한 치유의 발걸음들이 한순간에 예산의 높은 벽에 가로
UBC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지난 12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제1회 UBC아카데미 총동문회 김익기 회장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UBC아카데미 원우 200여명이 참석해 단체 줄다리기와 지네발 달리기, 에어봉 릴레이, 기수별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과 친선을 다졌다.김은정 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공
천년의 시간을 견뎌온 우리 한지가 세계 디자인의 중심지 파리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경북도가 안동과 문경의 전통 한지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한지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알리는 국제 문화교류에 나섰다.경북도는 10일 오후 7시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 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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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등 중동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대를 넘어섰지만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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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특혜 논란과 내로남불 비판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자진 사퇴했다. 장관과 의원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쥐려던 권력 탐욕과 도덕성 결함에 대해 국민적 분노와 여권 내부의 퇴진 압박이 임계점을 넘은 결과다. 그러나 용 후보자의 퇴장으로 인사청문 정국의 파행이 일단락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시선은 사
초등학생도 유통 문제 지목...오해 상식화 안타까워수십년 축적된 유통 시스템...올바른 이해부터 시작수수료 이익률 착시 논란...거래액 기준 1% 안팎 불과'수집·분산·정산' 핵심 기능...상시 1700억원 여신 거래 도매시장 미래 위해 기능 고도화 논의로 담론 집중해야오해의 상식화농업전문기자 포럼인 ‘경필회동’이 지난 11일 서울 가락시장 대아청과 대회의실에서 ‘유통을 논하다’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서 30년 이상 현장 경험을 쌓은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가 연사로 나서 기
호요버스가 원신'의 서비스 6주년을 맞아 새로운 버전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비장의 무기로 감춰 온 스토리와 함께 매력적인 새 캐릭터를 선보일 계획이다.1
9월 12일 저녁,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로비와 카페는 개막 전부터 붐볐고, 튜닝음이 잦아든 뒤에도 객석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무대의 막이 오르기 전부터 객석의 열기가 남달랐고, 매진이면서도 빈자리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 드문 공연이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기념해 마련된 필름 콘서트. 영화와 음악, 해설과 무용이 한 무대에 놓인 그날 저녁, 나는 공연이 하나의 빛을 여러 색으로 나누어 보여주는 프리즘임을 새삼 확인했다.▶ 기대는 것은 정직한 삶의 방식1부는 영화 였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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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비상품으로 분류된 꼬마감귤이 유통될지 귀추가 주목된다.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주에 감귤수급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열매지름이 45㎜인 꼬마감귤도 당도가 10브릭스 이상이면 ‘3S’로 지정해 유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상품기준을 변경할 예정이다.그동안 꼬마감귤은 음료제조를 위한 가공용으로 처리돼왔다.최근 꼬마감귤은 작고 달콤한데다 한입에 쏙 들어가면서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시장에서 판매할 수 없는 비상품 감귤이지만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다.제주도는 2025년 온주감귤의 상품 기준을 ▲2S(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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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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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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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원팀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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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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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인의 날’ 첫 국가기념식…기술인 101명·단체 포상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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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K-유교’에서 평화공동체 해법 모색
충청남도가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함께 ‘K-유교’를 통해 동아시아 평화공동체의 해법을 모색한다. 충남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26 K-유교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K-유교와 평화공동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대만·베트남 등 5개국 석학과 전문가 16명이 참여해 유교문화가 평화로운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과 동아시아 인문연대의 방향을 논의한다.이번 포럼은 동아시아가 유교를 바탕으로 쌓아온 공존과 조화의 지혜가 갈등과 분절이 심화되는 오늘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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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대전소방본부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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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전략포럼 성료
충남 계룡시는 10일 국회 제2소회실에서 열린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계룡시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 공동주최로 마련되었으며, 국방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시민 등 약 120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이번 행사는 ‘정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발표가 임박한 상황 속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유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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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자살예방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홍성군은 지난 10일 웨스틴조선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전국 기초지자체의 자살예방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것으로, 홍성군은 전국 7개 우수 기초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홍성군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022년 51.8명에서 2023년 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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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기대, 중대재해 예방 ‘위험성평가 직무교육’ 무료 운영
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중소기업지원센터는 기업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직무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은 10월6일부터 27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동원과기대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위험성평가 원칙과 절차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안전 리더십 △유해·위험물질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제조업·기타 업종·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실습 등이다.강의는 윤문주 바름 ESG & AI 대표와 이철호 대한산업안전협회 건설안전부 부장이 맡는다. 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