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유충구제 방역은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성충 방제보다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비용 대비 방역 효과가 높은 예방적 방제 방법이다.이에 따라 시는 정화조가 설치된 단독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9일부터 3월 말까지, 유충구제 약품을 무료 배부한다. 약품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