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북한 그리고 통일」 의원 포럼이 3월 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미‧북, 다시 만난다면… 트럼프의 생각, 김정은의 선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교착 상태에 놓인 미‧북 관계의 향방을 진단하고, 대화 재개의 가능성과 조건을 미국과 북한, 양측의 시각에서 분석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별히 북한‧외교분야 전문가 4인이 발제‧토론자로 나서, 미‧북 간 협상 환경 변화와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심층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개회식은 ▴국민의힘 권영세 대표의원의 개회사 ▴국민의힘 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경연 참가팀을 모집한다.‘바람의 사신단’ 은 항해, 바다, 바람, 배를 주제로 전국 단위 참가팀이 함께하는 댄스 경연 퍼레이드로 해마다 참가 규모와 완성도가 높아지며 화성뱃놀이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 ‘바람의 사신단’은 단순 무대 경연을 넘어 거리 퍼레이드 형식으로 축제 현장을 달굴 예정이다.그동안은 별도의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만이 화성뱃놀이축제 현장 무대에 설 수 있었으나,
전라남도는 가공·유통·수출·바이오를 연계한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893억 원을 투입하고, 수출·바이오 등 중장기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1천5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특히 가공부터 유통, 수출, 바이오까지 수산식품산업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수출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산가공 분야는 539억 원을 들여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수산식품 가공설비 개선과 시설 현대화에 179억 원,
"인생의 삶에 있어 행복의 3대 요소는 건강과 착한 양심과 평안한 가정이다"라고 했습니다.저는 아직도 우리 집이 없습니다.그러나 저는 가정이 있습니다.저는 그동안 집을 중요하게 여겨본 적이 없습니다.그러나 그동안 가정을 소홀히 여겨본 적은 없습니다.저는 집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저는 가정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좋은 집을 꾸미려 하지 말고좋은 가정을 꾸며야 합니다.호화로운 저택에 살면서도 다툼이 있는 것보다오막살이에 살면서도 웃음이 있는 것이훨씬 가치가 있고 행복한 삶입니다. 가정과 사회에서 동시에 만족을
사랑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여주시장 이충우입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오늘 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산불 예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지난해 강천면 간매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우리 모두에게 큰 경각심을 남겼습니다. 단순한 쓰레기 소각에서 시작된 불씨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었고, 결국 7.6헥타르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자칫 주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이 사건은 산불이 결코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범죄예방 서비스’를 6일부터 도입한다.이번 서비스는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와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시민들은 산책로 입구에서 스마트폰으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큐알코드를 인식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급 상황 시 긴급신고를 하면 성남시 폐쇄회로텔레비전(CCT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돌봄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심의·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양산시 복지정책과 돌봄통합지원팀을 비롯해 양산시보건소, 웅상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통합돌봄팀,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지원센터,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3개 기관 2
반도체 장비· 부품 기업 마이크로컨텍솔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6%로 제시됐다.배당금총액은 8억3127만66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17일로 기재됐다.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 사항으로,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7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12일이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임오경 국회의원이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콘텐츠산업협의회와 함께 ‘K-콘텐츠 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K-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 현장의 근로환경 문제와 제도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 특성을 반영한 근로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재희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권상집 한성대학교 사회과학
대원제약이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한 고함량 단백질 제품 ‘리포좀 알부민킹’을 출시했다.대원제약은 알부민 브랜드 ‘알부민킹’ 라인업을 확대해 체내 흡수 효율을 높인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영양 성분을 인지질로 감싸 전달하는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해당 기술이 성분을 안정적으로 체내에 전달해 일반 제형 대비 흡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주원료로는 품질 관리를 거친 100% 알부민 복합물을 사용했으며, 1병당 3만3000mg의 단백질을 함유
‘트럼프 관세’ 파고 넘을 3,500억 달러 승부수…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등 55건 안건 전격 처리'대미투자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의 지형을 바꿀 거대한 결정이 국회 문턱을 넘은 셈이다. 미 대선 이후 거세진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와 관세 압박이라는 전례 없는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국회는 단순한 법안 처리를 넘어 국가 생존을 위한 전략적 결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재인상 경고라는 배수의 진 앞에서 여야가 초당적으로 합의한 '대미
주유소 휘발유 전국 평균 가격이 1800원대로 내려오며 최근 이어지던 급등세가 한풀 꺾였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예고와 국제 석유제품 가격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향후 기름값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98.8원으로 전날보다 5.5원 하락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800원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9일 이후 사흘 만이다.경유 가격도 하락세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전북 정읍시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열린다.
12일 정읍시에 따르면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을 슬로건으로 '벚꽃을 봄·문화를 봄·내일을 봄'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3일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전북 임실군의 고향사랑 지정기부 제1호 사업인 '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이 반려인과 지역사회의 참여 속에 모금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임실군은 최근 심민 군수와 기탁자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기부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탁식을 열고 목표액 1000만 원 달성과 함께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오수
JB금융그룹이 미등록 이주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J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프로젝트 169'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JB금융지주 최진석 전무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169'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협약을 계기로 전북의 산업·인프라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1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결단과 현대차 투자로 시작된 변화가 도민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지난달 타운홀미팅 이후 정부 부처 발표와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