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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 "민주당, 4·3 역사왜곡 처벌법 즉각 처리해야"

진보당 제주도당은 2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제주4·3 역사왜곡 처벌법을 즉각 처리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사건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왜곡을 방치한 정치권의 책임을 이야기했다"면서 "그렇다면 이제 행동으로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5·18 역사왜곡을 막겠다고 하면서 정작 제주4·3 역사왜곡 처벌법은 수년째 국회에 계류돼 있다"며 "제주4·3은 국가가 진실을 인정한 역사임에도 이를 왜곡하거나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처벌할 법...
제주특별자치도가 초등학생들이 퀴즈를 통해 인구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인구 골든벨'을 처음으로 개최한다.제주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와 함께 오는 30일 제주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인구 골든벨'을 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1일 인구의 날을 앞두고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인구 변화와 인구문제를 주제로 한 퀴즈를 풀며 마지막까지 남은 1명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제주도는 학생들이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국립제주호국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제주소방서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근무하는 제복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복근무자 여러분! 폭싹 속았수다!’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를 예우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관 150명과 해양경찰관 150명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국립제주호국원은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복숭아 아이스티 등 5종의 음료 300인분을 준비해 현장 근무자들에게 제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제주 제2공항 갈등 문제와 관련해 성산읍 지역 찬성 주민들이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의 제2공항 정책권고문에 반발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 제2공항 지연으로 고통받는 성산읍 주민 일동'은 26일 오전 성산읍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결승선을 눈앞에 둔 400m 계주 경기를 다시 하자는 것이 과연 상식인가"라며 사회협약위원회의 권고안을 강하게 비판했다.주민들은 성명서를 통해 "400m 계주 경기에서 세 명의 주자가 자신의 구간을 모두 완주하고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앞둔 상황에서 출발
제주지역 저연차 민원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고 민원 대응 과정의 개선 방안을 직접 모색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5일 오후 2시 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임용 3년 이내 8~9급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고충 해소 및 대응 방안 도출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특이·악성 민원 증가로 최일선 민원창구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저연차 공무원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당사자들이 직접 도출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에 착수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우려하며 사업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26일 성명을 내고 "제2우주센터 건립은 단순한 산업·경제 정책이 아니라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가속화할 수 있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며 사업 추진 중단과 사회적 공론화를 요구했다.우주항공청은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를 시작했다. 정부는 재사용 발사체와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을
올 6월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넘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 6월 우리나라 수출액은 1022억5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했다. 우리나라 수출액이 천억 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독일, 중국, 미
게임피아는 Clouded Leopard Entertainment와 협력해 니혼 팔콤 주식회사가 개발한 액션 RPG PlayStation 5, Nintendo Switch, PC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패키지 예약 판매를 2026년 7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교토 재너두 –앵화환무-’는 교토가 수도인 현대 일본을 무대로, ‘적격자’로 각성한 소년, 소녀들의 이계 재너두를 둘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일반 예매가 오는 14일 오후 6시 시작된다.예매는 크림과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다. 크림에서는 N·E구역, 네이버에서는 W·S구역의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 좌석은 프리미엄석, 1~3등석, 휠체어석으로 운영된다.좌석별 가격을 보면, 식음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테이블석은 47만8800원, 프리미엄 A 34만9000원, 프리미엄 B 32만5000원, 프리미엄 C 30만9000원이다.또,
제주SK FC가 월드컵 휴식기 동안 재정비를 마치고 김천 원정에서 다시 승전고를 울린다.제주는 오는 5일 오후 7시30분 김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천 상무와 격돌한다.제주는 현재 5승 3무 7패 승점 18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울산과 안양에 연이어 발목을 잡히며 상승 기류를 타지 못했다.제주는 지난 5월 17일 안양과의 경기를 끝으로 약 한 달 반 가량 이어진 휴식기 동안 체력 보강에 심혈을 기울였
34분전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이 2026 공간지원 공모 사업으로 이나리 초대展을 연다. ‘겹쳐진 시간, 일상의 숨표’를 주제로 7월 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겹쳐진 시간, 일상의 쉼표》는 익숙한 도시의 풍경과 자연,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기억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담아낸 전시다.이나리 작가는 수원의 골목과 공원, 강변, 계절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며, 그 안에 스며든 관계와 감정을 화면 위에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 작품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두 아이의 뒷모습과 도
한국서부발전이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에 맞춰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지역 상생과 국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사업 개발을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말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55GW 규모의 해상풍력 입찰 물량과 제도 운영 방향을 담은 중장기 입찰 로드맵을 발표했다.정부는 매년 4GW 이상의 입찰을 추진하고, 기존 고정가격 경쟁입찰과 해상풍력법에 따른 발전지구 경쟁입찰을 병행하는 투트랙 체계를 운영해 제도 전환 과정의 시장 불확실성을 줄인다는 계획이다.서부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민선 9기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 주거 지원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한다. 청년·신혼·대학생 대상으로 더드림집+, 바로내집, 임대형 기숙사 등 맞춤형 주택과 시니어 주택을 공급해 주거 안정을 강화할 계획이다.SH는 전날 공사 대강당에서 'SH 미래비전 공유회'를 열고 '글로벌 톱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라는 민선 9기 서울시정 철학에 발맞춰 세대 맞춤형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SH
여름을 맞아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리는 전국의 연꽃 스팟들! 최근 한국관광공사는 마주할 수 있는 청량한 풍경을 놓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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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6월 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광시성 귀강시와 광둥성 광저우·심천 일원에서 ‘2026년 젊은 양돈인 선진지 연수’를 실시했다. 조합원 및 후계자 26명과 임직원 10명 등 총 36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단은 중국 대표 양돈기업인 양샹그룹을 방문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2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등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법적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사위원장 서영교가 두려운가 보다"며 "국민의 참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중 기표 방지 대책을 요청한 것을 청탁인 것처럼 왜곡하고 마치 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은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비판했다.앞서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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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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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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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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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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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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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서귀포관광극장 철거 시 공유재산 심의 받지 않았다"
서귀포시가 지난해 옛 ‘서귀포관광극장’ 야외 공연장 일부를 철거하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공유재산 심의를 밟지 않았고 건축물 해체 인·허가 절차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서귀포시가 2023년 10월 이후 최근까지 추진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감사 결과 서귀포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안전상의 이유로 2025년 9월 10알 야외 공연장을 철거하기로 결정하면서 공유재산 심의를 받지 않았다. 행정재산인 건축물 용도를 변경 또는 폐지하는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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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바이에른 뮌헨전 일반 예매, 14일 오후 6시 오픈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일반 예매가 오는 14일 오후 6시 시작된다.예매는 크림과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다. 크림에서는 N·E구역, 네이버에서는 W·S구역의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 좌석은 프리미엄석, 1~3등석, 휠체어석으로 운영된다.좌석별 가격을 보면, 식음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테이블석은 47만8800원, 프리미엄 A 34만9000원, 프리미엄 B 32만5000원, 프리미엄 C 30만9000원이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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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제8회 제주올레상’ 후보자 공모
㈔제주올레는 오는 31일까지 ‘제8회 제주올레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올레상은 ‘우리는 걷는다, WE WALK’ 미션을 실현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고 기여, 가치, 미래 총 세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기여 부문’은 후원, 재능기부, 봉사 등을 통해 제주올레 활성화와 발전에 공헌한 자원봉사자 또는 자원봉사 그룹에게, ‘가치 부문’은 제주올레의 철학과 가치에 부합하는 활동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된다. 두 부문 수상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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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13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8개 상임위원장 선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전날 의장단 선출에 이어 2일 8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면서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완료했다.제주도의회는 이날 오후 제4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는 한편, 위원장을 선출했다.8개 상임위원장은 여야 교섭단체 협의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7석, 국민의힘 1석으로 배분됐다.상임위원장 선거 결과 △의회운영위원장 하성용 의원 △행정자치위원장 이경심 의원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이경철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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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차량 부제 7월 1일부터 '전면 해제'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부문 차량 부제를 지난 1일 전면 해제됐다고 2일 밝혔다.제주도와 양 행정시는 정부의 에너지 수급 비상조치에 따라 지난 4월 8일부터 84일 동안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했다.이번 해제 조치는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로 한 단계 낮췄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도청과 제주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청사는 차량 진입 제한이 사라졌고 공영주차장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제주시는 제도 해제에 따른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등에 설치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