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한 영동경찰서장이 8일 취임했다. 이날 충혼탑 참배로 취임식을 대신한 이 서장은 소회의실에서 과장 및 관서장 등과 간담회를 가지면서 업무를 시작했다.간담회에서 “관계성 범죄가 화두인 만큼 관내 관계성 범죄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발생 시 모든 역량을 다하여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울 출신으로 단국대를 졸업하고 간부후보 47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대전청 중부서 형사과장, 서부서 수사과장, 충남청 강력범죄수사대장, 강력계장, 충북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광역범죄수사대장 등을 역임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58ar
진보당 제주도당은 2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제주4·3 역사왜곡 처벌법을 즉각 처리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사건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왜곡을 방치한 정치권의 책임을 이야기했다"면서 "그렇다면 이제 행동으로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5·18 역사왜곡을 막겠다고 하면서 정작 제주4·3 역사왜곡 처벌법은 수년째 국회에 계류돼 있다"며 "제주4·3은 국가가 진실을 인정한 역사임에도 이를 왜곡하거나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처벌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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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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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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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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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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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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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공적 복지정책을 위해
김영환지사 시절 복지에서는 전진보다는 답보와 후퇴를 경험했다. 대표적인 사업이라 했던 ‘밥퍼’ 사업은 기존의 노인일자리시스템인 ‘시니어클럽’ 사업을 무력화한 대표적인 사례다. 고령화시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지원을 목적으로 김대중 정부시절 시범사업을 거쳐 노무현 대통령때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여년의 시간 동안 대표적인 노인일자리인프라로 존재했다. 그럼에도 김영환지사는 형체도 없는 급조된 일자리라는 이름으로 도사업의 블랙홀처럼 선전하고 추진했다. 그러다 보니 안전사고도 빈번했다. 기존 시스템을 무력화 하고 선심성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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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청주 민간임대아파트사업 명과 암
최근 충북 청주시 주택 시장에서 뜨거운 화두 중 하나는 단연 ‘민간임대아파트’다. 청주 전역에 걸쳐 총 7곳에서 민간임대 공동주택 사업이 추진되며 집 없는 서민들과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금리와 전세 사기 여파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에 대한 갈망이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살다가 내 집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는 민간임대아파트는 매력적인 선택지로 다가온다. 하지만 화려한 분양 홍보관의 이면에는 사적 계약에 따른 리스크라는 날카로운 가시가 숨어 있어, 수요자들의 현명한 안목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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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청년을 연결해 현장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도입한 신규 사업으로, 도는 국비를 일부 지원받아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을 지원한다.도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기업 및 청년을 모집하고, 청년의 현장 정착을 위한 직무 교육을 지원하는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참여 기업 모집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로, 모집 대상은 도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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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