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클린환경㈜는 지난 24일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천동 취약가구 두 가정에 연탄 10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클린환경은 충주시 용관동 소재 생활폐기물 수거‧처리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향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회사측은 매년 꾸준히 직원들과 함께 연탄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북 충주시는 달천동 일원에 건립 예정인 청소년 실내놀이 체육시설 설계 공모에서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에 우수한 시설을 도입해 청소년의 신체적 활동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올바른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 1월 공고됐다.공모에는 총 11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으며, 이중 5개 업체의 작품이 접수됐다.지난달 25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해 당선작 1점과 입상작 3점을 선정했다.당선작은 ㈜누리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으로, 인근 모시래 실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월 13일 충주시를 찾아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김 지사는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노인통합돌봄 제도와 관련해 충주시 관계자 및 노인회 임원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준비 상황과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이어 달천동 생활SOC 복합시설을 찾아 북카페와 실내스포츠실 등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달래강협동조합 관계자들과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명절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지난 13일 충주를 방문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장과 민생현장을 살피고 도정보고회를 통해 충주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 지사는 이날 통합돌봄 관계자와의 오찬간담회를 시작으로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 SOC사업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격려했다.이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장상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청취했으며, 준공을 앞둔 건지노을숲 공사 현장을 살피며 관광분야 종사자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이후 충주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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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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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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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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