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 소속 간부가 만취한 상태로 운전해 경부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낸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0시 15분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경부고속도로 경산요금소 진입 중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로 영천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입건했다.당시 일대를 지나던 견인차 운전기사와 운전자 등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음주 측정 결과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경찰은 즉시 A 경감을 직위 해제했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로 정세가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여행, 항공, 숙박 상품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외교부가 발령하는 여행경보가 ‘3단계’ 이상인 지역일 경우 여행상품 계약금 환급과 위약금 면제가 가능하다.다만 여행경보가 3단계 미만이거나 단순 우려로 여행자가 먼저 계약을 해제하면 위약금을 부담해야 할 수 있다.특히 개별적으로 예약한 항공권이나 숙박 상품은 패키지여행과 달리 사업자의 약관이 우선 적용돼 취소 수수료가 발생할 가능성
소니가 최근 자사 게임의 PC 포트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며 콘솔 독점 작체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4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소니 게임 부문은 플레이스테이션5 게임의 PC 포트 계획을 축소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신작 고스트 오브 요테이의 PC 버전 출시 취소 검토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25년까지 게임의 절반을 PC와 모바일로 출시하겠다던 과거 소니의 확장 전략에서 크게 선회한 조치다.그동안 소니는 더
27일 재판소원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앞으로는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재판소에서 시시비비를 따져볼 수 있게 된다. 법원 재판이 기본권을 침해했다면 헌재는 해당 재판을 취소하고 법원은 헌재 결정 취지에 따라 다시 재판해야 한다.헌재는 사법권 행사의 영역에서 기본권 보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사법부를 중심으로는 재판소원이 사실상의 ‘4심제’로 작용해 법적 불안정이 지속되리란 우려도 만만치 않다.◇ 헌재법 개정해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재판소원을
국가보훈부가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4.3희생자유족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국가보훈부가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뒤늦었지만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불가피한 조치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유족회는 "그러나 우리는 이번 사안이 단순히 행정적 절차의 하자를 따지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박진경 대령은 1948년 제주 4.3 당시 군 토벌 작전의 핵심 지휘 책임자였다. 정부가 공식 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국가보훈부가 제주4.3 당시 민간인 학살로 이어지게 한 강경진압의 책임자인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등록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한 것에 대해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박진경의 국가유공자 취소는 당연하다"며 정부의 조속한 취소 결정을 촉구했다.그는 "국가보훈부가 4·3 당시 양민학살의 주범인 박진경에 대해 국가유공자 등록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며 "4·3의 진실을 밝혀온 유족과 제주도민의 명예를 훼손한 결정이 바로잡히게 됐다"고 말했다.오 지사는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께서 해결 방법을 주문하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안에 대한 공소 취소 촉구와 국정조사 추진을 목표로 한 의원 모임이 공식 출범했다.당내 계파 구도와 맞물리며 정치적 파장이 확산되는 모습이다.‘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범식과 결의대회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모임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 162명 가운데 105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약 3분의 2 규모로, 국민의힘 전체 의석수에 육박하는 수준이다.공취모는 결의문을 통해 “이
□ 부산시는 「소비자기본법」 및 「부산시 소비자기본조례」에 근거해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은 점점 더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지난해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16.1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등 소비 취약계층의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신용카드 문자 결제 사기 ▲항공권 구매 후 취소 불가 문제나 환불 지연 ▲온라인
영주시가 지난해 7월 불허한 납 폐기물 제련공장 설립을 둘러싸고 행정소송이 다시 불붙었다. 공장 설립을 추진해 온 ㈜바이원이 영주시를 상대로 허가 취소 무효 확인 및 60억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바이원은 지난해 12월 30일 대구지법에 영주시를 상대로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취소처분 무효 확인과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이 최근 영주시에 송달됐다. 청구 내용에 따르면 바이원은 지난 2021년 11월 15일 자로 영주시로부터 납 폐기물 제련공장을 허가받았지만 이듬해 시가 공장 설립 승인을 불허했고, 해당 업체는 시를
맞춤형 온체인 분석 플랫폼 파섹이 운영 5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더블록이 20일 보도했다.파섹 팀은 20일 소셜 미디어 X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파섹이 오프라인 상태로 전환됐으며, 현재 활성 구독자에 대한 환불 및 구독 취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파섹은 2021년 초 출시된 온체인 분석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디파이와 대체불가토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대시보드와 데이터 시각화를 구성할 수 있는 터미널과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제공했다. 거대 언어 모델(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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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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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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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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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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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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