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25%의 감점에 대해 최고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문 의원은 10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경선 감점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한 기자회견을 12일로 연기했다.민주당 최고위는 매주 월·수·금요일에 열린다. 11일 열리는 최고위에서 문 의원의 경선 감점이 안건으로 상정된 후 논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민주당 최고위는 지난 1월 28일 216차 회의에서 당규에 의거, 당의 요구와 최고위 의결로 복당돼 각급 공직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탈당 경력이나 공천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 사이에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국민의힘 의원들이 번갈아가며 농지 등 관련 의혹을 제기하면 정 구청장이 강력히 맞서면서 대응하는 식이다.25일에는 김재섭 의원, 26일에는 안철수 의원이 정원오 구청장 저격수로 나섰다.안 의원은 이날 정원오 구청장이 서울 성동구의 휴양시설을 자신의 고향인 여수에, 그것도 자기 소유의 농지와 가까운 위치에 성동구의 공금을 들여 건설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 구청장이 첫 취임 후 자신의 고향인 여수의 자신의 농지 인근에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의원실 보좌진의 '하드디스크 폐기 의혹'을 제기하며 사실관계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정 후보는 "압수수색 직전 보좌진이 하드디스크를 폐기한 정황이 보도로 드러났다"며 "이는 시민 신뢰를 훼손하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과거 지방자치단체장의 사법 리스크로 인한 시정 공백 사례를 언급하며 "부산이 다시 행정 불확실성을 감내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정 후보는 "보좌진의 독단적 일탈이라는 해명은 과거 사례와 유사하다"며 "이번 사안은 실체적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현장으로부터 듣고 정책으로 답하다. 사회복지종사자 지원 정책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주최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민원의 날’을 통해 제기된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경찰이나 소방공무원과 달리 사회복지사의 경우 체계적인 교육·연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
판사와 검사의 법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형법 개정안이 26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위헌 논란이 제기된 조항을 손질하고 적용 대상을 형사사건으로 한정한 수정안이 가결됐다.국회는 이날 형사사건 재판에 관여하는 법관과 공소를 제기·유지하는 검사가 법을 왜곡해 적용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하는 형법 개정안을 재석 170명 중 찬성 163명, 반대 3명, 기권 4명으로 의결했다. 해당 법안은 민주당이 추진해온 사법개혁 3법 가운데 하나다.개정안은 법왜곡 행위를 “법
국내 업무처리 아웃소싱 기업 유베이스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사 교육 플랫폼 'AI 트레이너'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26일 밝혔다.AI 트레이너는 AI가 고객 역할을 맡아 실제 상담 환경과 유사한 롤플레잉 훈련을 제공하는 24시간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기존의 정해진 스크립트 기반 훈련에서 벗어나 감정이 격앙된 고객, 반복 민원 제기 고객 등 다양한 고객 유형을 페르소나로 세분화해 보다 실전에 가까운 훈련 환경을 구현했다.평가 체계도 강화됐다. AI 트레이너가 정답 스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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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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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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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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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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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모바일 MMORP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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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폭등에…제주 버스 이용객 늘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촉발한 중동전쟁으로 국제 유가 급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내 버스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1일부터 15일까지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버스 수송 인원은 237만 7339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8% 증가한 수치다. 청소년 이용객 증가율이 24.5%를 기록하며 전체 이용 확대를 이끌었던 점도 있으나, 일반요금을 내는 시민 이용객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청소년 이용객 증가는 지난 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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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해외부동산 펀드 설계단계부터 책임 묻는다…투자자 보호 강화
금융감독원이 해외 부동산펀드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공시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펀드 설계·제조 단계부터 실사 검증과 손실 가능성 안내를 의무화해 금융상품 전 생애주기에 걸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금감원은 25일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 후속 조치로 해외 부동산펀드 공시서식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자산운용사의 자체 검증 책임을 대폭 강화한 점이다. 앞으로 운용사는 외부 전문기관의 현지 실사 결과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내부통제 부서의 평가 의견을 포함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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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한국에 ‘데이터 레지던시’ 도입 ··· 데이터 보안 강화
글로벌 AI 기반 협업 툴 노션은 한국에 ‘데이터 레지던시’를 올해 가을 경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데이터 레지던시 도입은 노션 사용자들의 데이터 보안과 규제 준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 중 하나다. 노션은 지난해 여름 유럽연합 데이터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독일 프랑크프루트에 새로운 데이터 리전을 구축한 바 있다. 올 가을에는 이를 일본과 한국으로 인프라를 확대해 아시아 지역 고객의 데이터 주권 및 규제 준수 요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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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쌀값 왜곡 보도, 시장과 농심을 동시에 흔든다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를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해석 차원을 넘어, 우리 농업과 식량 인식 전반에 대한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쌀값 상승을 ‘고공행진’, ‘금값’으로 표현하고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하는 보도는 과연 사실에 기반한 것인지 되묻게 된다.객관적인 통계부터 보자.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쌀이 차지하는 비중은 0.42%에 불과하다. 구조적으로 쌀값이 전체 물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일부 보도는 쌀값 상승률만을 부각해 마치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된 요인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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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KPNS 회장, 김윤지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단에 특별 포상금 수여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에서 성과를 거둔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기록한 김윤지 선수에게는 총 5억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격려식에는 배동현 회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포함해 연맹 임직원, 국가대표 선수단 및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나눴다.배동현 회장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된 순금 20돈 메달을 국가대표 전원에게 직접 수여했다. 이 메달은 경기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