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청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서가 국회에 제출됐다. 보좌관에 갑질·폭언 논란,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이 잇달아 터진 이 후보자를 향해 여야 모두에게서 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지만 청와대는 인사청문회 검증을 지켜본다는 뜻에 변함이 없다. 국민의힘은 국회로 넘어온 인사청문 자료
의료인 단체 자율징계권을 명시하고 그 결과를 국가의 행정처분 등과 연계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의료법 제28조제1항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및 조산사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되고 기능이 이관·폐지된다.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는 8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군방첩사령부 개편 방안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지난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가 육·해·공군 방첩부대를 통합해 창설한 국군방첩사령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병력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경남의 구조적 한계를 바꾸기 위한 중요한 법안이다. 지난 2024년과 2025년 경남과 전남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안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안은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까지 형성되어 있지만 아직 통과가 되지 못하고 있다. 이 두 법안은 국가균형
최근 연예계를 중심으로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이 잇따르며 무면허 의료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무면허 의료행위 신고 포상금을 대폭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구자근 국회의원은 지난 18일 무면허 의료행위 신고 시 최대 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불법 사금융 범죄 의심 계좌도 즉시 지급정지 요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9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정부가 ‘5극 3특’ 추진을 위해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공식화하고 광주·전남 통합까지 검토하는 가운데 초광역권 성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6일 초광역권 내 거점 대도시와 중소도시권을 중심으로 개발을 지원하는 ‘광역권 개발 및 성장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아산만·대전청주 등 광역거
유가 변동과 대외 경제 여건 변화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22일 휘발유·경유 등 유류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의 탄력세율 조정 범위를 현행보다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개별소비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유류에 적
사람의 초상 등에 대해 재산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7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퍼블리시티권 보호 및 이용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사람의 초상, 성명, 음성 등에 관한 재산적 권리를 보호하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 은 26 일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국리민복상수상자로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전국 270 여개 분야별 전문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단체로서 ,매년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회의 국정감사를 모니터하고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 를 선정해오고 있다.성 위원장은 올해도 국정감사 우수위원장상 수상자로 선정됨으로써 국회에 첫 등원한 2016 년부터 올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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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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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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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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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여파 등으로 지방선거 패배 위기에 내몰리자 장동혁 대표가 `당 쇄신' 의지를 보이는 차원에서 위기 돌파 카드로 당명 개정을 꺼내 든 것으로 풀이된다.새로운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에 더해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9∼11일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들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