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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경북 동남권에서 이번엔 도지사”

이명박 전 대통령이 16일 자신을 예방한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 예비후보에게 “동남권에서 그간 한 번도 못했으니 이번에는 꼭 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멸 위기를 맞은 경북에는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며 “진정한 경북 균형발전을 이룰 적임자는 이강덕뿐”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은 또 “여론이 많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 끝까지 열심히 뛰어 꼭 승리하라”며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 운동화를 선물하기...
포항 장흥중학교는 16일 학교폭력예방 어울림주간을 맞아 학생자치회와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칠구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포항 경제 심장부인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과 노후화 문제 해결을 위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의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과 중앙상가 일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주차 공간 확보’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방문객들이 겪는 주차 불편이 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이라며 포항죽도시장의 경우 단계별 공영 주차타워를 확충해 입체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제외한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를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며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요구가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방향에 쐐기를 박은 발언이다.이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겨서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림축산식품부를 광주로
6·3 지방선거를 78일 앞둔 17일 현재 구미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장호 현 구미시장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민주당 후보 2파전으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13일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한 면접심사에 김철호 전 구미YMCA 이사장이 나섰으나 17일 발표한 1차 공천 후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도당은 추가공모를 통해 반드시 후보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국힘 김장호 현 시장에게 유리한 구도로 시장선거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는 여론에는 그다지 무게가 실리지 않았다. 특히 6·3지
신세계그룹이 인공지능을 그룹의 명운을 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 AI’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내셔널 AI 센터’에서 열린 ‘한국 소버린 AI 팩토리 건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식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 AI 최고경영자가 협력을 약속했다. 또 이 자리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직접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 점검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사업 조기 발주 여부 △예산 신속 집행 현황 등으로 현장 점검과 서류 심사를 병행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4월 20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물의 기억 + 철의 풍경’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거 포항어업의 중심지였던 수협냉동창고를 해양문화 및 융복합 창제작 거점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시민친화적 복합문화공간로의 인식 전환을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포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김훈 사진작가가 참여해 포항 동빈항과 송도 해안 일원의 기록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물의 기억 + 철의 풍경’은 단순한 풍경 재현을 넘어, 산업과 자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포항의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문학관 제5대 명예관장으로 강덕환 전 제주작가회의 회장을 위촉했다.강 명예관장은 앞으로 1년간 제주문학관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 수집 대상 자료 발굴·추천 등 문학관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강 명예관장은 ‘제주4·3유적지기행-잃어버린 마을을 찾아서’, ‘만벵디사건의 진상과 증언’ 등 다수의 공저를 통해 지역사 연구를 해 왔고 제주문학관 건립추진위원과 제주작가회의 회장을 맡으며 제주문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일 이찬진 금감원장이 제1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어 금융소비자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는 기존 보고 중심의 정제된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전 권역이 참여해 자유로운 토론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결정하는 금감원 내 최고위급 협의 기구다.협의회는 최근 중동 정세 및 시장 변동성 확대 상황에서 주요 위험 요인을 진단했으며, 업권별 선제 지도와 함께 위험 확산 시 소비자경보를 발령할 방침이다. 먼저 증권사 신용융자 잔고가 고령층 중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22일 제주의 민생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대형 K-POP 아레나’와 ‘국립현대미술관 제주분원’ 유치를 제시했다.문 의원은 세계적 수준의 첨단 공연장과 권위 있는 미술관 유치가 지역의 문화 인프라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과 민생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문 의원은 제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2~3만 석 규모의 K-POP 아레나 공연장 유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최근 BTS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활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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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원천 배제하라고 지시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다주택 공직자 마녀사냥",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맹비난하고 나...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가 22일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음성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앞서 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CTX 음성 연장 및 광역교통 허브 구축 △중부권 반도체·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반기문 글로벌 교육도시 조성 △친환경 문화예술 관광특구 △음성형 군민기본소득 △산업도시 맞춤형 안전도시 구축 등 교통·산업·교육·관광·복지·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6대 미래전략을 제시하고, 음성의 새로운 10년을 열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박 예비후보는 “군수는 비전을 제시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당이 맡아 진행하는 6·3 지방선거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시험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기초자격 평가를 하는 것이 국민의힘이 변화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 더 능력있는 후보를 내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국민의힘 공직 후보자 PPAT 시험장에서 격려사를 전했다. 그는 "더 책임 있는 정치를 하고, 더 능력 있는 후보를 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PPAT는 국민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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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를 위조해 예비군 훈련을 연기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는 22일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3월 19일 인천시 서구 자택에서 의사 명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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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을 타고 이동하다가 양식장 시설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해 고립된 60대 2명이 무사히 구조됐다.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 29분쯤 인천 옹진군 진두항에서 출항한 카약 4척이 풍도 인근 해상에서 김 양식장 시설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 현장 확인 결과 4척 중 2척은 자력으로 빠져 나왔으나, 나머지 2척에 각각 타고 있던 2명은 양식장 시설에 걸려 고립된 상태였다.이에 영흥파출소 소속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투입돼 60대 A씨와 B씨를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구조 당시 카약 2척은 양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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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을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사와 협업한다.삼성물산은 지난 19일 SMDP의 스캇 사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설계진과 함께 신반포19·25차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최상의 설계를 제안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SMDP는 세계적인 도심 복합개발과 고급주거시설 중심의 설계 명가로, 국내에서는 '래미안 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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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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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돈 안쓰는 선거 제도화”...농협 자체 개혁안 발표
선거·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농협 신뢰 회복 나서”준법감시위·독립이사제 제시…실행력 확보 성패 가를 듯 농협개혁위원회가 선거제도와 인사, 책임경영, 내부통제 전반을 손보는 자체 개혁안을 지난 11일 내놨다.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금권·과열 논란, 퇴직자 재취업을 둘러싼 회전문 인사, 내부통제 취약성에 대한 비판이 누적된 상황에서 농협이 자율적 제도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적잖은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돈 안 쓰는 선거’의 제도화 ▲인사 공정성과 계열사 인사 독립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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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토스 행운퀴즈 문제+정답!...3월 16일!
토스 행운퀴즈 3월 16일 새로운 문제가 공개됐다.월요일인 3월 16일 오전 10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29CM'관련 문제는 "전국 인기 ㅇㅇㅇㅇ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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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취업 준비 첫걸음부터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해운대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최종 선정 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학교 4학년생까지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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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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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귀포공립미술관장에 변종필씨 임용
서귀포시는 23일자로 서귀포공립미술관장에 변종필 전 제주현대미술관장을 임용했다.변 신임 관장은 경희대학교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박물관협회 책임연구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장, 제주현대미술관장을 지냈다.제주현대미술관 재임 중 미술관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강화를 위해 각종 기획 전시를 총괄하고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 대중 친화적인 미디어아트 운영으로 미술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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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동빈문화창고1969 기획전시, ‘물의 기억 + 철의 풍경’ 개최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4월 20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물의 기억 + 철의 풍경’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거 포항어업의 중심지였던 수협냉동창고를 해양문화 및 융복합 창제작 거점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시민친화적 복합문화공간로의 인식 전환을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포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김훈 사진작가가 참여해 포항 동빈항과 송도 해안 일원의 기록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물의 기억 + 철의 풍경’은 단순한 풍경 재현을 넘어, 산업과 자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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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문학관 제5대 명예관장으로 강덕환 전 제주작가회의 회장을 위촉했다.강 명예관장은 앞으로 1년간 제주문학관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 수집 대상 자료 발굴·추천 등 문학관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강 명예관장은 ‘제주4·3유적지기행-잃어버린 마을을 찾아서’, ‘만벵디사건의 진상과 증언’ 등 다수의 공저를 통해 지역사 연구를 해 왔고 제주문학관 건립추진위원과 제주작가회의 회장을 맡으며 제주문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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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한다
서귀포시는 올해 2억원을 들여 신례초등학교와 서귀포초등학교에 ‘자녀안심 그린 숲’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자녀안심 그린 숲’은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와 차도 사이에 ‘띠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어린이들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를 차단하는 완충지대 역할이 기대된다.이 사업을 통해 신례초 인근에는 둥근측백 등 나무 229그루와 초화류 2300여 본, 서귀포초 인근에는 황금주목 등 나무 526그루와 초화류 5300여 본이 식재된다.서귀포시는 3월 실시설계를 마무리고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6월 말까지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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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로 왕벚꽃 축제...3월 27~29일 열린다
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오는 27~29일 사흘간 제주시 전농로 일원에서 열린다.제주시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만개한 벚꽃길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첫째 날인 27일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는 개막식이 오후 7시에 열린다.둘째 날인 28일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오후 3시20분 해병대 군악대 퍼레이드가 열린다.셋째 날인 29일 오후 3시에는 사우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