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는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소재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조안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현택 의원, 김지훈 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마을회관은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신축된 뜻깊은...
군포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평생교육협의회는 시의 평생교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공유 ▲군포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시는 올해 ‘너와 내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군포’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제10차 사무조사를 실시하며, 집행부의 재의요구 남발과 킨텍스 내부 규정 미비 문제에 대해 집중 포화를 퍼부었다.이날 조사에서 특위 위원들은 2025년 의결된 이동환 시장 고발, 시장 등 주요 증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 엄 감사 고발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고양시가 제출한 재의요구를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위원들은 시장 본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안을 시장 스스로 재의요구한 점을 두고 이해충돌방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정부가 지방 우대 정책을 세제, 공공요금 등 모든 국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광주시의회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하여 ‘계단 걷기’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생활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동시에 전력 사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 친환경 청사 운영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광주시의회는 의회 청사 내 주요 계단 벽면과 엘리베이터에 계단 걷기 동기부여 문구와 건강 메시지가 담긴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IBK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지난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IBK생계비계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해당 계좌는 전 금융기관 통합 1인 1계좌로 누구나 개설 가능하며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리 우대 및 각종 금융 수수료 면
부산항만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항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송상근 BPA 사장은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부산항 내 주요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폈다. 10일에는 설 연휴 유동 인구 급증이 예상되는 국제여객터미널과 영도크루즈터미널을 찾아 시설물 안전 상태와 여객 동선을 점검했다.특히 대합실과 승·하선 구역의 소방·피난 설비 등 비상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를 당부했다.이어 11일에는 신항 배후단
‘떫은감’이라는 이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농협경제지주가 ‘한국떫은감협회’의 명칭을 ‘한국감협회’로 변경하며 소비자 인식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했다.농협경제지주는 기존 ‘한국떫은감협회’가 ‘한국감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떫은’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다. 행정적으로는 ‘떫은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지만, 법률상 품목 명칭은 ‘감’으로 표기돼 있어 용어 혼선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담겼다.
자동차 조명회사 금호에이치티가 자기주식 소각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금호에이치티는 보통주식 890만7922주를 소각할 예정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감자비율은 보통주식 기준 4.09%로 제시됐다.자본금은 감자 전 1115억2325만5000원에서 감자 후 1070억6929만40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식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2억1804만6510주에서 감자 후 2억913만8588주로 감소한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4월27일이다. 감자 사유는 회사합병 과정에서
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기준 2조350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0.7%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주요 계열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순이익 극대화 노력에 힘입어 3년 연속 ‘2조 클럽’에 안착하며 견실한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매출액은 35조2574억 원, 영업이익은 2조8727억 원를 각각 기록했다.작년 말 기준 총자산은 135조4580억 원으로 전년 말 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이번 오찬은 민생 회복과 국정안정에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서는 의제 제한 없이 국정 전반에 허심탄회한 의견
빗썸에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최근 5년간 빗썸에 대한 금융당국 검사가 단 6회만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당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빗썸에 대한 점검·검사는 금융위원회 3회, 금융감독원 3회에 불과했다.당시 당국
제주시는 1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2027년 신규 국비사업 발굴을 위한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실국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제주시는 침체된 건설경기를 회복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전년도 달성률인 72.1%보다 높은 75%로 도전적인 집행 목표를 설정해 신속집행을 강력히 추진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실국소장 및 부서장을 중심으로 ▲도전적인 집행계획 수립, ▲적극적인 부진 사업 관리를 통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속도와 추진력을 높여나기로 했다.시는 신속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부산항만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항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송상근 BPA 사장은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부산항 내 주요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폈다. 10일에는 설 연휴 유동 인구 급증이 예상되는 국제여객터미널과 영도크루즈터미널을 찾아 시설물 안전 상태와 여객 동선을 점검했다.특히 대합실과 승·하선 구역의 소방·피난 설비 등 비상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를 당부했다.이어 11일에는 신항 배후단
자동차 조명회사 금호에이치티가 자기주식 소각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금호에이치티는 보통주식 890만7922주를 소각할 예정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감자비율은 보통주식 기준 4.09%로 제시됐다.자본금은 감자 전 1115억2325만5000원에서 감자 후 1070억6929만40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식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2억1804만6510주에서 감자 후 2억913만8588주로 감소한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4월27일이다. 감자 사유는 회사합병 과정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이동하는 모든 순간, 안전과 편리를 더하는 국민의 KoROAD’를 선도할 역량 있는 실무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채용규모는 환경관리, 시설관리 총 15명으로 분야별 실무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19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3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게 되며 근무평가를 통해 채용예정 직급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지원 희망자는 기간 내 공단 채용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교통거점에서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늘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공항 등 귀성·귀경객이 집중되는 21개소서 실시된다.캠페인에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 및 운수·봉사단체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특히 안전수칙에 대한 현장 홍보를 더욱 강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