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정부가 지방 우대 정책을 세제, 공공요금 등 모든 국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상주시는 1월 30일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2026~2027년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교육을 이끌어 갈 강사 32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2026년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상반기 정기과정 운영계획 및 수강생 교육, 강사 준수사항 안내 등 정기과정 운영 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상반기 정기과정은 개편·신설된 9개 강좌를 포함해 총 35개 강좌로 운영되며,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 과정으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2026년 지역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학문 자원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지난 1월 14일에 열린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행복 역량 기르기’ 강연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1월 20일에 진행된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계 한국학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지난해 연말부터 공연ㆍ강연ㆍ체험ㆍ창업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2천여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30일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1-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85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일반분양은 총 407세대로 전용면적 39㎡ 14세대, 43㎡ 355세대, 59㎡ 37세대, 84㎡ 1세대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전 세대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 위주로 이루어진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윤환 구청장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2025년 평생교육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계양구 평생교육 진흥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사회 변화에 대응한 정책 방향에 대해 협의와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평생교육 추진체계 안정화 ▲생활권 기반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 ▲대상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 보장 등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인천시 남동구는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동구 내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교체, 상하수도 설비 등 실질적인 주거 개선 서비스다.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한다.지원대상은 ▲65세 이상인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은 29일, 서구의회에서 민원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행약자 주민을 위한 주차장 승강기 설치 요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차장 내 계단 단차가 관련 규정에 맞지 않아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산 문제로 논의가 지연될 상황이 아님을 강조하며 조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안전교통국장은 내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과 임대료 감면, 분양전환까지 연계한 주거 정책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5일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 대상지 공모를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2개 시·군에 총 200세대를 추가 공급할
넥슨이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4 에피소드14를 업데이트했다. 신규 레이드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과 보스 ‘우스키아스’, 에리우 장비 확장과 이벤트가 포함됐다. ㈜넥슨은 5일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즌4 에피소드14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에피소드 ‘영원의 불꽃’은 에린의 4대 비보를 찾는 영웅 일행이 소금 사막에서 만난 소녀의 함정에 빠지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스토리의 핵심 전투는 신규 레이드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으로, 칼리번의 수호자이자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원을 기록, '5조 클럽'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비이자이익 성장과 증권 부문 실적 개선이 실적을 끌어올린 가운데, 대규모 주주환원과 자본비율 관리를 병행하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복안이다.5일 신한금융그룹의 '202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전년 대비 2.4% 증가한 실적이다.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3858억원을 기록했다.중소기업 금융 부문에서는 성장세를 지속했다. 지난해 말 기준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61조9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4조7000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대출 시장점유율은 24.4%를 기록했다. 은행 기준 총자산은 500조원을 넘어섰다.자산 건전성
김천시 대곡동 통장협의회가 다가올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평화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과 통장들은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과 김천사랑카드를 사용해 시장 내 여러 점포에서 음식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옥 대곡동 통장협의회 재무 통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4일 청와대에서 열린 10대 기업 간담회에서 향후 5년간 270조 원, 재계 전체로는 최대 300조 원이 지방에 투자된다는 계획이 제시됐다. 올해 신규 채용은 5만1600명 규모다. 방향은 분명했다. 지방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방 주도 성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근
제주농업농촌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2026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을 희망하는 경영체와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전문상담 및 현장코칭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및 농촌융복합산업을 추진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경영·기술·마케팅·유통 등 분야별 맞춤형 코칭 지원과 함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전문가 풀을 구성해 현장 밀착형 방문 코칭을 제공한다.현장코칭은 분야별 전문가가 경영·기술·마케팅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일반코칭과 제품컨설팅, 보육매니저 등 3가지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