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청년센터가 내달 4일부터 오는 12월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청년마음 상담소를 운영한다. 청년마음 상담소는 전문가 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청년이 가진 어려움인 대인관계, 가족관계, 진로, 학업, 직장 스트레스, 우울증 등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상담사와 자가척도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검사 및 1대1 심리 상담을 통한 우울감 검사, 분석, 상담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주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39세 청년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울주군청년정책플랫폼에서 온라인...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거주하는 50가정, 총 159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온가족 딸기밭으로 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체험형 여가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가족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손맛’을 즐기는 것은 물론, 갓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꼬치를 만드는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요리
울산 북구가 관내 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한 첫 단계로 연구용역 추진에 나섰지만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사업 초기부터 제동이 걸렸다. 이 과정에서 송정동 일대에서는 ‘송정도서관 건립 무산’이라는 오해가 확산돼 주민 서명운동으로까지 이어지는 등 북구의 도서관 인프라 부족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북구는 권역별로 총 9곳의 공립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소규모 시설에 그쳐 지역 내 문화·학습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송정도서관은 현 구청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생명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고령화 및 계절적 요인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 직접 정기적인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헌혈 참여 △헌혈운동 확산 및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 지원 △건건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정혜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도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AI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도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에 278억 원을 투입해 1만 3,471명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5년 계획 대비 인원은 1,205명, 예산은 123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이번 사업은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교육, 산업 연계 심화과정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교육 구조를 통해 지역 내 AI 역량을 전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만큼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앞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달했다.그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선열께서 간절하게 바랐던 평화와 공존의 꿈을 지금 여기 한반도에서부터 실현해 나가자"고 입을 열었다.그는 이어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뒤에는 중동에서 이례적 두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달 28일 워싱턴포스트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날 미국이 이란 공격을 개시한 것은 수 주에 걸친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로비 끝에 이뤄진 것이라고 보도했다.미국 정보 당국은 임박한 위협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이들 지역 동맹국들은 지금이 공격할 적기라고 주장했다.사우디아라비아는 그동안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을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 왔지만 뒤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란을 공
파울루 벤투 감독의 오른팔로 알려진 세르지우 코스타가 제주SK 사령탑으로 첫 경기에 나선다.세르지우 감독은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와의 인터뷰에서 "광주FC와의 상대전적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저희가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제주는 올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공격수 기티스를 영입했다. 하지만 기티스는 전 소속팀에서의 3경기 출장 징계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으며 오는 안양전까지 두경기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거기에 우측 풀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한화그룹이 현지 주재원, 가족의 무사 귀환과 보호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타격과 이에 맞선 이란의 주변국 보복 공격이 이어지면서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8일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저서 ‘K-도시 이노베이션’ 출판기념회를 열고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강경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표면적으로는 취임 4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으나, 실질적으로는 예산 삭감 등으로 맞서온 고양시의회를 향한 ‘정치
삼성전자는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
세스코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적립한 5195만900원을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했다. WWF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플라스틱 감축 및 오염 방지 등 다양한 자연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스코는 이번 기부금을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펀드에 후원했다. 세스코가 지난 2023년부터 '100원씩 모아 자연환경을 100% 변화시키자'는 취지의 '100 투더 퓨처' 캠페인을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뒤에는 중동에서 이례적 두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달 28일 워싱턴포스트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날 미국이 이란 공격을 개시한 것은 수 주에 걸친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로비 끝에 이뤄진 것이라고 보도했다.미국 정보 당국은 임박한 위협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이들 지역 동맹국들은 지금이 공격할 적기라고 주장했다.사우디아라비아는 그동안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을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 왔지만 뒤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란을 공
파울루 벤투 감독의 오른팔로 알려진 세르지우 코스타가 제주SK 사령탑으로 첫 경기에 나선다.세르지우 감독은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와의 인터뷰에서 "광주FC와의 상대전적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저희가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제주는 올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공격수 기티스를 영입했다. 하지만 기티스는 전 소속팀에서의 3경기 출장 징계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으며 오는 안양전까지 두경기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거기에 우측 풀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