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헌혈 보릿고개’에 ‘두쫀쿠’가 구원투수로 등장하며 울산 혈액 수급에 일시적으로 숨통이 트였다. 25일 울산혈액원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지정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은 4.2일분이었고, 울산은 2.8일분에 그쳤다. 혈액 보유량 3일분 이하는 ‘주의’ 단계에 해당한다. 울산의 혈액 보유량은 혈액형별로는 O형이 2.0일분, AB형은 1.5일분으로 일부 혈액형은 ‘경계’ 단계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매년 1~2월은 겨울철 추위와 방학 등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며 혈액 수급난이 반복되는 시기다. 이런 가운데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