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 청라면 장현리 산54-1번지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공무원, 기업, 기관·단체,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약 3.10ha 규모의 산림에 오서산 휴양림의 경관 등을 고려해 편백, 헛개나무 등 총 6100본을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살균 효과와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우수하다. 또한 헛개나무는 여름철 밀원 공백기를 보완하는 보조 밀원수종으로서, 임산물 생산을 통한 수익 창출이...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충북 괴산군은 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문광면 광덕리 일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이수현 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주민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3.7㏊에 낙엽송 묘목 1만1000그루를 심었다. 군은 올해 18억원을 들여 254㏊에 묘목 51만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앞서 녹지 공간 확충과 군민의 자발적인 산림 녹화 참여를 독려하고자 묘목 7900그루를 배부하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열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일(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분과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주시청 청소년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해당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의 개입 현황과 지원 과정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겪고 있는 복합적인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국민의힘 충북 증평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대진표가 확정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이민표 도당 부위원장과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이 증평군수 후보 자리를 두고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진행한 1차 경선 결과 김장회 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과 이현재 전 충북기협회장이 고배를 마셨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오는 9~10일 결선 투표를 거쳐 11일 증평군수 후보를 선정·발표한다.투표는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결정된다./증평 강신욱기자
[화이트페이퍼=이승섭 기자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도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올렸다.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23조7330억 원, 영업이익 1조673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32.9% 늘어나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작년 4분기 194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016년 4분기 이후 9년 만에 적자를 냈으나, 1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기기 주사기‧주사침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와의 간담회를 4월 6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주사기 제조업체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제조 상황을 파악하고, 중동전쟁 상황의 시급성을 감안해 국내 시장 점유율이 상위에 속하는 주사기‧주사침‧포장재 제조업체와 관련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간담회에서는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별 생산 및 수급 현
제주특별자치도가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서울권역과 분리된 독립 진료권역으로 평가받게 됐다. 그동안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같은 권역에서 경쟁해야 했던 구조적 불리함이 해소된 것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 개정을 고시하며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다.14개 진료권역은 △서울권 △인천권 △경기북부권 △경기남부권 △강원권 △충북권 △충남북부권 △충남남부권 △전북권 △전남권 △경북권 △경남동부권 △경남서부권 △제주권
삼성생명이 대규모 일회성 이익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향이 제시되지 않아 이에 대한 의사결절 시기가 임박했다는 분석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생명이 최근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 과정에서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처분하면서 자본 여력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된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여기에 즉시연금 소송 관련 충당부채 환입 약 4000억원이 상반기 중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경쟁력을 입증했다. 평가 체계가 강화된 상황에서도 연속 최우수 성과를 이어갔다.한국수력원자력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공공데이터 평가가 시작된 2019년 이후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은 2022년 평가 도입 이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한 것이다. 특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강한 밥양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건강한 밥양 선택제’는 이용객이 자신의 식사량에 맞춰 공깃밥 한 공기 또는 2/3 공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적정 식사량 실천을 유도하고, 잔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과도한 음식 제공보다는 개인 맞춤형 식사 문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참여업소를
충남 보령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복지관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복지자원을 연계·활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관내 복지관 이용자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명천실버복지관, 보령댐노인복지관 4개 복지관은 주 1회 총 5회, 주포면, 청소면, 남포면, 주산면, 대천4동 5개 경로당은 주 1회 총 8회 운영된다. 전문강사를 활용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원예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경북 문경시새마을회와 밀양시새마을회는 지난 6일 문경시새마을회 사무실에서 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단체는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협력 자원 발굴
대구광역시는 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초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대성하이텍과 ‘인공지능 자율제조 시스템 기반 메디컬 팩토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성하이텍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본사 부지에 300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전용 생산 거점인 ‘AI 메디컬 팩토리’를 신설한다.
오는 9월 본격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