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이 후보는 “충북은 성장하지만 증평은 역성장을 기록하며 지역경제가 점점 청주권으로 흡수되고 있다”며 “원도심은 침체되고 밤이면 어둡고 활력을 잃어가는 현실을 더는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이어 “잃어버린 4년을 넘어 정체된 증평을 다시 끌어올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33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실행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핵심으로 한 ‘10분 증평’ 공약을 31일 발표했다.이 후보는 “군민이 어디에 살든 10분 안에 생활·교육·문화·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초정~증평 지방도 확장·포장 개통 △연탄~미암 연계도로 개설 △보강천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증평역 철도하부 통로박스 인도 설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그는 “상습 정체 구간인 초정~증평 구간의 도로
충북 증평군수 선거는 공무원 출신 첫 맞대결이란 점에서 흥미를 더한다.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이민표 예비후보는 각각 3파전과 5파전의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올랐다. 두 후보는 호적상 1964년생 용띠 동갑내기다.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뒤 반평생을 공직에 몸담았다는 공통점도 있다. 이재영 후보가 괴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면 이민표 후보는 괴산군에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현직 군수인 이재영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고 정치 신인인 이민표 후보는 첫 승을 노린다.이재영 후보는 괴산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일 마지막 선거운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만난 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장뜰시장과 골목, 경로당과 생활현장 곳곳에서 군민 여러분을 만나며 많은 말씀을 들었다”며 “따뜻한 격려와 조언, 때로는 충고까지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은 거대한 구호보다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30년 방치된 윤모아파트 일대 정비, 증평역 터널 통행 불편 해소 등 생활 현안을 비롯해 돌봄, 교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를 괴산경찰서와 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공보 허위 기재사항'으로 고발했다.이민표 후보 측은 이재영 후보 선거공보 가운데 `증평경찰서 유치' 표현을 문제 삼았다. 이민표 후보 측은 “증평경찰서 신설은 이미 2018년 당시 홍성열 군수와 경대수 국회의원 등이 추진해 국무회의 통과까지 이뤄진 지역 숙원사업”이라며 “이미 확정된 사업을 마치 2022년 이후 자신의 대표 성과처럼 표현한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할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재영
충북 괴산군수 후보들은 농업군의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하고 증평군수 후보들은 돌봄 수요 서비스와 원도심 활성화에 핵심 공약을 집중했다.◇괴산군수 후보민주당 이차영 후보는 △농업기반의 ‘기본소득 보장형 경제’로 전환 △집걱정·병원걱정 없는 ‘살기 좋은 괴산’ 건설 △농업과 첨단산업 융합으로 ‘K-농촌의 표준’ 실현 △군민의 뜻을 받드는 ‘군민 중심 행정구조’로 전환 △지역특화전략으로 활기 넘치는 괴산 건설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송인헌 후보는 △AI로 혁신하는 명품농업도시 △자연을 품은 스포츠 관광도시 △미래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2일 ‘원도심 활성화 행복타운 조성’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정체된 증평읍 원도심에 다시 사람과 활력이 모이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증평은 분명 성장해 왔지만 군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크다”며 이같이 공약했다.그는 장뜰시장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개발로 유동인구를 늘리고 군민이 머물고 찾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이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은 행정·문화·청년·복지·상권 기능이 결합한 복합공간 조성으로 원도심 중심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단순히 건물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지난해 7월 증평지역 단수 사태와 관련해 ‘충주댐 광역상수도 송수관로 복선화 신속 추진’을 공약했다.이 후보는 “당시 단수로 식당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영업 차질과 경제적 피해를 겪었고 군민 또한 일상생활의 큰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며 “한 번의 사고 때문에 군민의 일상이 멈춰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그는 “제2의 단수 사태를 예방하고자 충주댐 광역상수도 송수관로 복선화를 조기에 추진해 현재 단일 공급망 의존 구조를 개선하고 비상 상황에서도 즉시 우회 공급할 수 있는 이중 급수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0일 핵심 생활혁신 공약으로 ‘콤팩트 20분 도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 후보는 “증평은 가로정비로 교통·주차·가로미관 확보 등 가장 살기 편한 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분 도시’는 집에서 교육·의료·문화·체육·돌봄·공공 서비스를 20분 안에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도시 개념이다.△생활권 중심 일방통행 체계 정비 △과속방지턱 등 전면 재정비 △소방도로 재정비 확정 △전선 지중화 사업 확대 △학교 주변 안전구역 정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 후보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사람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든 증평의 변화를 더 크게 완성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군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뛰고 해결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증평은 지금 다시 처음부터 흔들릴 시간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산업·돌봄·교육·문화 정책을 군민 삶 속에서 완성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군민 여러분의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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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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