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부터 개정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시행된다.’25.10월부터 은행권 정보를 바탕으로 ASAP을 운영해 왔으나, 정보공유에 관한 명시적 법적근거가 미비해 주 참여기관이 금융기관으로 한정되는 등 관계기관의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는 데 한계가 존재했다.이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역점과제로 ASAP 법적근거 마련을 적극 추진해 왔다...
올 7월 현재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25곳 중 세무대 및 영남 출신과, 서장역임 1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의 지난 6월 30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이다.본지 분석 결과, 총 25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8명으로 전체의 72.0%를 차지했다. 함민규과 이기각, 이연선 등 3명이 7기, 노충환과 최찬민, 성병모 8기, 이창수·장영일·임상훈·이성일 9기, 김치태·김해영·강찬호·김성미·김정태 10기
유형자산에 대한 회계정책을 변경한 이후에도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 회계처리를 종전 방식대로 유지하면서 관계기업투자주식과 기타포괄손익을 과소계상한 사례가 금융감독원 회계감리에서 지적됐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하반기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로 '관계기업투자주식 지분법 오류' 사례를 공개하고 회계정책 변경 시 지분법 적용 과정에서도 회계정책의 일관성이 유지되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감원이 공개한 사례에 따르면 A사는 지난 x6년 취득한 관계기업 X사 지분에 대해 별도재무제표에서는 원가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의 약 130억 원 규모 소득세 등 과세처분에 대해 추징세액을 모두 납부한 뒤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세금을 납부한 이후에도 과세의 적법성을 다투는 불복 절차에 나선 것으로 향후 조세심판원의 판단이 주목된다.2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는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심판을 청구했다"며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초 국세청의 130억 원대 과세처분이 부당하다며 조세심판원에 심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6월 국내 상장주식을 49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6개월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상장채권은 3개월 연속 순투자를 지속하면서 주식을 팔아 채권으로 자금을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졌다.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2026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6월 상장주식 49조336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에는 4조4780억원을 순투자해 총 44조8580억원을 순회수했다.금감원은 한국거래소의 체결 기준과 달리 결제 기준으로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집계한다.외국
금융위원회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 아파트의 잔금대출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별도 지침을 내렸다는 언론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금융위원회는 30일 설명자료를 통해 "하반기 입주단지 상황 등을 바탕으로 향후 집단대출 관리방향을 검토하고 있으나 특정 단지에 대해 잔금대출 관련 지침을 내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는 이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한 '강남 덮친 대출 공포…은행 디에이치 방배 LTV, 분양가 기준으로 변경'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이다.금융위원회는 "하반기 입주단지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인제군이 여름철 폭염과 자연재해 대응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미래 설계 지원까지 군민 삶과 맞닿은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재난 예방과 복지, 교육 지원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 추진으로 ‘안전한 인제, 함께 성장하는 인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 5일 인제읍 내 폭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무더위 속 생활 여건과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냉방용품 보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이달 31일까지 '한돈 맛집 발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의 숨은 한돈 맛집을 발굴, 소비자와 함께 한돈 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한돈벨트 켐페인’의 일환인 이번 이벤트 기간 평소 즐겨 찾는 한돈 맛집과 추천 이유는 물론,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돈 음식점과 한돈벨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하' 등급을 획득하고 국내 공공 시장 공략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는 내지 못하는 모양새다.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클라우드 빅3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모두 CASP 하 등급을 획득하고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 12월, 구글 클라우드는 지난해 2월, AWS는 3월 각각 CSAP 인증을 받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관리하는 CSAP 등급제는 공공
광명시가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시는 올해 상반기와 지난해 상반기 출생아 수를 비교했을 때 광명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한 결과 광명시의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가 1189명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8.1% 증가했다.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로, 2위 시군의 증가율보다 약 20%포인트 높은 수치다. 시는 이러한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부동산 세제 개편을 놓고 재정학계에서 정책 목표가 불분명하고 주택 공급 및 임대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종합부동산세의 성격이 기존 보유세를 넘어 사실상 '부유세'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담세력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는 과세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한국재정학회는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평가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심혜정 전
종로구의회 의원들이 5일 관내 돈의동·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하여 제10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첫 현장 의정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은 폭염특보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지 이틀째로, 폭염에 가장 무방비하게 노출된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종로구의회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행보였다.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 속 쪽방촌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살피고, 무더위쉼터와 소화전 등 주요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혹시 모를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과 화재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인제군이 여름철 폭염과 자연재해 대응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미래 설계 지원까지 군민 삶과 맞닿은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재난 예방과 복지, 교육 지원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 추진으로 ‘안전한 인제, 함께 성장하는 인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 5일 인제읍 내 폭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무더위 속 생활 여건과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냉방용품 보유
평창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보호부터 풍수해 대응, 재해 예방 기반시설 확충까지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인접 지자체 간 협력, 선제적 재난 인프라 구축이 맞물리며 '안전한 평창' 만들기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여름 성수기를 맞은 평창군이 생활 속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부터 인접 지자체와의 풍수해 합동점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까지
급락을 거듭하던 코스닥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지수가 700선 초반까지 밀린 뒤 4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사상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했다. 5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8.87포인트 오른 799.59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지난달 31일 전 거래일보다 74.98포인트 급등한 719.76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3일 737.35, 4일 780.72, 이날 799.59로 4거래일 연속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판도를 가를 클래리티법이 상원 표결 무대에 올랐다. 8월 7일이 상원의 실질적 마지막 근무일로 꼽히는 가운데, 법안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는 물론 월가와 암호화폐 업계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XRP 소송의 주역'으로 불리는 제이 클레이턴 전 SEC 위원장이 국가정보국장에 최종 인준되면서 리플 진영도 술렁이는 분위기다. 비트코인은 7월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8월의 저주'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코스피 급락을 피해 원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속초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 행정 현장에서는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점검 활동이 이어지고, 지역사회에서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탁연미 속초시 부시장은 지난 5일, 속초시 보훈회관을 방문해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보훈단체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보훈회원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냉방 환경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