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도심권 유휴지 12개소에 공한지주차장을 조성하고, 총 209면의 주차 공간을 확충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사업은 주차난이 심화된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나대지를 정비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으로 개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공한지주차장 사업은 지역 내 유휴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지는 4년 이상 활용 계획이 없는 토지 중 토지주의 동의를 받은 곳이다. 다만, 전·임야 등의 형질변경이나 문화...
수소차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은 높지만 부족한 충전 인프라가 보급확대의 걸림돌로 떠오른 가운데, 충전 인프라와 충전체계의 우선적인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1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회의에서 김기환 위원장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과 관련해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제기하며 "단순 보급 확대가 아닌 ‘사용 편리성’ 중심의 전면적인 정책 재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대당 3950만 원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구매 보조금을 내세워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생태계의 핵심 축인 곶자왈의 보전 가치를 지키고, 개발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관리체계 마련에 나섰다.제주도는 ‘곶자왈 보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재단법인 제주연구원이 맡아 2027년 6월까지 수행하며, 향후 5년간 적용될 곶자왈 보전 정책의 방향과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작업이다. 착수보고회는 지난 7일 열렸다.곶자왈은 한라산과 해안을 연결하는 주요 생태축으로, 지하수 함양 등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제주 대표 환경자산이다.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상생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노동존중 문화 조성 우수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민간 사업장으로, 사업개시일이 공고일 기준 만 2년 이상 경과한 기업이다.협의회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노사 소통, 일·생활 균형 등 노동존중 문화 정착에 모범적인 기업 3개사 내외를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선정기업에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우수기업 현판이 수여되며, 기업당 최대 800만 원 범위 내에서 노사 소통 및 복지증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농가주부모임제주도연합회는 13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일원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20여명은 영농현장에 방치된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정을 통해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수거사업소에 배출했다.농가주부모임제주도연합회는 ‘영농後 환경愛’란 구호 아래 해마다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펼쳐 왔으며, 수거보상금을 통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제주4·3 국제특별전을 열고, 뉴욕 아시안영화제 관람객들에게 제주4·3의 역사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알렸다.제주특별자치도가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제주4·3 국제특별전을 개최하고 뉴욕 아시안영화제와 연계한 문화행사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진실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세계에 알렸다.이번 특별전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공동 주관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링컨센터 필름 앳 링컨센터 내 '프리다 앤드 로이 퍼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14일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트램 도입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신중론이 제기됐다.도의회는 트램 도입 검토 구간 중 원도심의 교통난이 특히 심화되고, 사전타당성용역에서 제시된 하루 5만3000명 수준의 이용객이 과연 적절하게 산정된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 무소속 김덕홍 의원은 "트램 도입은 과거 우근민 도정에서 실행하려다 못했다"며 "5300억원 정도 투자되는데, 국비 매칭을 하더라도 지방비 부담이 2100억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이천시 신하초등학교 육상부가 「2026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의 종합우승에 크게 기여했다.지난 7월 11일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총점 103.5점을 기록하며 경북과 서울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이천시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조신율 선수는 남자초등학교 5학년부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국내에 거주하는 해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팸투어를 추진했다.이번 팸투어는 해외 SNS 이용자들에게 섬박람회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글로벌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는 스페인어권과 중남미, 중동·아랍권, 중국어권, 인도네시아, 폴란드, 영어권 등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해외 인플루언서 6명으로, 틱톡·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주요 SNS 채널을 통해 총 수백만 명의 글로벌 구독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김태현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개설 협정과 관련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손실보전금 추가 편성에 앞서, 도의회가 동의한 협정안과 실제 체결된 협정서의 내용이 왜 달라졌는지부터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제12대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도 막대한 손실보전 부담과 사업성, 예산편성 절차, 도의회 제출안과 최종 협정서 간 내용 차이 등 관련 문제를 제기해 왔다”며 “이제 제13대 도의회가 그동안 축적된 검
지난해 11월 준공된 포천시 신축 공공시설인 ‘아리움 체육센터’와 단지 내 국공립 ‘송우어린이집’에서 누수 피해가 발생해 부실 공사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채 1년도 안 된 건물에서 비가 새 철저한 원인 조사가 요구된다.1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18일 밤사이 쏟아진
인천광역시는 7월 15일 인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제2회 인천·제주 간 A2CL Summit’을 열고, 제주특별자치도와 항공우주·첨단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을 위한 ‘A2CL 대학·기업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 의‘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발맞춰, 인천과 제주가 항공우주 분야 초광역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4월 16일 양 지역이 채택한 ‘A2CL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 수준의 협력을 대학
장윤기 사건은 이제 한 사람의 사건이 아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공권력이 국민 앞에서 얼마나 투명하고 공정하게 작동하는지를 시험하는 중대한 사건이 되었다. 사건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은 적지 않다. 초동수사가 적절했는지, 증거 확보는 충분했는지, 수사 과정에서 절차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에 대해 국민적 의문이 이어지고 있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카페리로 중국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로 해 인천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19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중 카페리를 활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오는 20일 오전 중국 강소성에서 연운항훼리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오후에는 중국 유력 여행사를 초청해 한·중 카페리 선상에서 인천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공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한·중 카페리 선상 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카페리 관광 마케팅 협업 모델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은 지난 3월 11일 입법·행정예고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및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 고시' 개정안과 함께 오는 7월 2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시행령, 시행규칙 및 과징금 고시의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통신판매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개인 판매자에 대해 확인해야 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의왕시 왕송호수 주변 일대에 조성된 연꽃 습지의 연꽃이 7월 16일, 개화 시기를 맞이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총 1,194.1㎡ 규모로 조성된 ‘왕송호수 연꽃 습지’는 매년 7~8월이면 연분홍빛 연꽃이 장관을 이루는 의왕시 여름철 대표 자연 경관 명소다.특히, 연꽃과 함께 다양한 수생식물과 조류를 관찰할 수 있어,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 학습장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의정부시는 5월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16회에 걸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순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생활민방위 순회 교육은 응급처치 자격증을 소지한 의정부시 여성민방위대원들이 관내 초‧중학교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직접 찾아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작동법을 알려주는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매년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16회에 걸쳐 801명이 교육을 받았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청소년들의 위
광양시는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SCNU 전남청소년 SW코딩캠프’ 참가팀을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전남 지역 청소년들이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직접 체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디지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력과 협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9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전남 소재 중·고등학생이며, 2명에서 4명으로 구성된 2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팀은 행사 당
부산진구 당감4동주민센터은 7월 16일 부산 당감1단지 관리사무소와 '주민 복지 증진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리비·임대료 장기 체납 가구에 대한 정보 공유, 고독사 위험가구와 고령 독거세대 등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및 복지 연계, 복지사업 홍보와 주민 대상 복지교육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공공임대주택 관리사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산진구 개금3동은 지난 15일 2026년 7월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개금숲길공원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개금3동 주민과 유관단체원, 동 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하였다.개금숲길공원 주변과 산책로에 있는 일반 쓰레기와 무단적치물을 제거 하였고, 동시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내가 쓸기 캠페인’ 참여할 것을 홍보하였다.박성윤 동장은 “쾌적한 환경을 위한 환경정비에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개금3동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