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5일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단체장, 농축협 조합장, 농협은행 제주본부장, 지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춘협 제35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춘협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축협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며,“제주농협이 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조직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본부장은 '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제주농협'이라는 2026년 제주농협 슬로건을 표명하고 ▲사람 중심 ▲연결과
“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제주농협”제주 농업‧농촌 현장과 함께 호흡하는 제주농협을 만들어가겠습니다지금 제주 농업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기후변화는 농업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농업인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농산물 유통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농업‧농촌‧농업인의 가치는 사회적으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습니다.이에 저는 제35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으로서 『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제주농협』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주 농업․농촌 현장과 함께 호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릴레이의 일환으로 ‘정기인사 축하화분 나눔 행사’를 통해 축하화분 100여점을 아름다운가게 제주본부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식은 전날 농협제주본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축하 화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 재순환을 통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에는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NH농협은행 제주본부를 비롯해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제주농협채소조합 공동사업법인 등 범농협이 참여했다.기
농협 제주본부는 내년 1월 1일자로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등 계열사를 포함한 M·3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김성만 농협중앙회 부본부장은 농협경제지주 부본부장으로 임명됐다.M급으로 승진한 고호웅 농협경제지주 원예수급부 팀장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부본부장에 보임됐다. 농협 제주시지부장에는 양주필 농협경제지주 산지유통부 국장이 임명됐다. 강대규 서귀포시지부장은 유임됐다. 다음은 주요 인사발령 사항.◇ M급 △ 원예수급부 고호웅 △ 제주법원지점 최은순 △ 광장지점 박준우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14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주농협 및 계열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농협 가치공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임직원들은 '2026년 제주농협 슬로건 선포식'을 갖고 제주농협 경영방향 설정 및 실천의지를 다졌다.슬로건은 '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제주농협'이다. 농업인과 지역사회, 임직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제주 농업·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제주농협은 이번 슬로건 선
제주농협농축산인 행복나눔운동본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제주농협 희망Dream 프로젝트 전달식’을 진행했다.제주농협 희망Dream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과 재능을 펼치기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2013년 첫 지원 이후 현재까지 459건, 약 12억 3000만원을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꿈과 도전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왔다.이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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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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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몽골 헨티주 대표단 초청…두루미 생태·농업 협력 강화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와의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해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철원군이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에 초청돼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두루미 생태자원과 겨울 관광, 농업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헨티주 대표단은 헤를렌 솜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비롯해 마을장, 보건소 회계담당, 다르항 솜 청장, 주민대표회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와 DMZ 인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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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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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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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병원 ‘제2기 패널병원’ 선정
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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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비트코인 시대 끝났다"…2026년 암호화폐 시장 전망
블룸버그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이 2026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장기 강세론을 철회하며, 비트코인과 리스크 자산 전반에 대해 '랠리 시 매도' 전략을 제안했다고 블룸버그가 23일 보도했다.마이크 맥글은 비트코인이 과거 희소성과 혁신성을 앞세운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과도한 투기와 제도권 편입으로 본질적 매력을 잃었다고 분석했다. ETF 승인과 사상 최저 변동성은 강세 신호가 아닌 시장 붕괴의 전조라고 평가했다.그는 비트코인이 더 이상 시스템 외부 자산이 아니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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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이혜훈 후보자에 “갑질·부정청약 총체적 의혹”…인사청문회서 정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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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 가동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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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