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남해군지부는 20일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 친화적인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3개 초등학교와
농협 남해군지부는 지난 20일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친화적인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3개 초등학교(도마
대의초등학교는 7월 21일 농협과 함께하는 ‘이랑고랑 스쿨팜’ 활동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전통 쪽 염색 체험을 실시하였다.학생들은 지난 6월 학교 텃밭에 직접 심고 정성껏 키운 쪽을 수확하여 실크 스카프를 염색하였다. 운동장 나무 그늘 아래에서 쪽잎을 하나하나 따고 손으로 으깨어 즙을 낸 뒤, 물과 쪽 잎만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쪽빛을 만들었다.학생들은 손에 쪽물이 드는 것도 잊은 채 잎을 짓이기는 과정에 즐겁게 참여했으며, 얼음을 이용해 구름 모양의 무늬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신기해하였다. 활동 방법이 간단해 저학년부터
농협 제주본부는 21일 제주북초등학교 에서 '2026년 제주농협 스쿨팜 성장의 결실, 배움의 결실' 행사를 열어 학생들과 함께 직접 가꾼 농작물을 수확하며 스쿨팜 시범 사업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난 4월 스쿨팜 개장 이후 약 4개월간 운영된 시범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다.제주형 스쿨팜 시범사업은 제주 원도심에 위치한 기관과 학교가 협력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함께 이어가는 상생 모델로 관심을 모았다.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배웠다.
농협강릉시지부는 20일 명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미래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심천심 스쿨팜 개장’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병용 농협강원본부장, 박종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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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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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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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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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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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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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하나가 관광상품으로…중국 농촌경제 살리는 '복숭아 여행'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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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 익으면 관광객이 몰려온다."중국의 여름 소비시장에서 '복숭아 경제'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과수원 체험, 농촌 관광, 라이브커머스, SNS 인증사진까지 결합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최근 더우인, 샤오훙수, 웨이보에서는 '복숭아 따기 여행', '주말 과수원 나들이', '당일치기 농촌 여행' 등의 게시물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20~30대 젊은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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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평가 지표 개편…'주당 순비트코인' 도입
스트래티지가 보통주 주주 몫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치를 다시 계산하는 새 지표 '주당 순비트코인'을 도입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전환사채 중심 자금조달에서 우선주 기반 '디지털 크레딧' 비중이 커지면서 기존 투자 지표를 손질한 것이다.개편의 핵심은 총 보유량이 아니라 보통주 주주에게 실제로 남는 몫을 따로 보여주는 데 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84만3775개와 현금 32억달러를 합친 자산 570억달러에서 선순위 청구권 222억달러를 뺀 약 350억달러를 '순준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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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만 SNS 하는 시대 끝…중국 '실버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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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SNS가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공간이 아니다.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이 더우인, 샤오훙수, 콰이쇼우 등 주요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실버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소비층을 형성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중국 인터넷정보센터가 발표한 인터넷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는 이미 11억 명을 넘어섰으며, 고령층의 인터넷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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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전한 감동"…한국 농인예술 '핸드스피크', 베이징서 중국 첫 공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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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인 예술단체 '핸드스피크'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수어 공연이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중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 23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음악과 춤, 수어, 표정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예술로 중국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수어 퍼포먼스뿐 아니라 관객 참여형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농인과 청인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핸드스피크는 수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감정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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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검사의 직접수사 금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 설치 당론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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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직접수사 금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것 등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해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뜻을 모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