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는 지난 24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곶자왈 공유화 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금전달식은 ‘아름다운 동행, 여성경제인과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제주지회 회원들은 교래 곶자왈을 찾아 곶자왈의 가치를 배우는 곶자왈 해설과 함께 플로깅을 진행했다. 박명순 회장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제주의 소중한 환경자산인 곶자왈이 보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 여성경제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보전 활동에 힘쓰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13일, 14일, 20일, 21일 총 4일간 교래자연휴양림과 곶자왈생태체험관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조사 프로그램인 ‘2026 곶자왈 생물종 탐사’를 개최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2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곶자왈 생물종 탐사’는 제주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생태 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서울 광화문 라이나타워 1층 로비에서 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과 함께하는 기획전시 ‘홍일화 초대전 - 제주 생명의 숲, 곶자왈의 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도심 속 시민들에게 제주의 허파이자 고유의 자연환경인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의 순간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서울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24×2.2m 크기의 초대형 곶자왈 회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13·14일, 20·21일 등 총 4일간 교래자연휴양림과 곶자왈생태체험관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조사 프로그램 ‘2026 곶자왈 생물종 탐사’를 개최한다.프로그램은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다. 13·14일에는 조류 심화 과정과 곤충 심화 과정, 20·21일에는 조류 입문 과정과 곤충 입문 과정이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20명씩 총 160명이다.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곶자왈을 탐사하며 조류와 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광화문 라이나타워 1층 로비에서 홍일화 작가 초대전 ‘제주 생명의 숲, 곶자왈의 숨’을 개최한다.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제주의 허파이자 고유의 자연환경인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과 함께 전시를 기획했다.이번 전시에는 서울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초대형 곶자왈 회화 작품이 내걸린다.곶자왈을 오랜 시간 탐구해 온 홍일화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
수만 년 세월이 응축된 제주 곶자왈의 숨결을 빛과 영상으로 만나는 전시가 열린다.제주현대미술관은 지난 2일부터 9월 27일까지 공공수장고 미디어영상관에서 실감 미디어아트 ‘곶자왈: 숨결의 시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인간의 시간을 아득히 넘어선 곶자왈의 태초적 숨결을 예술 언어로 옮겨, 관람객을 생태적 질서와 상상력이 공존하는 숲의 중심부로 안내한다.전시의 중심 소재인 곶자왈은 과거 화산 활동으로 분출된 용암이 굳어진 불규칙한 암괴 위에 다양한 식물이 뒤엉켜 형성된 제주 고유의 원시림이다.미술관은 곶자왈의 생
초여름 밤 제주 곶자왈 숲을 걸으며 반딧불이를 만나는 독특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주민들이 주도하는 도내 첫 야간 관광 콘텐츠다.11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13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일원에서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민 해설사와 함께 곶자왈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초여름 밤 숲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생태자원을 체험 콘텐츠로 활용해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첫 시도다.저지리 주민들로 구성
동부소방서 구좌119센터과 구좌의용소방대는 지난 13일 구좌읍 관할 곶자왈 및 오름에서 산불예방 홍보 전단지 배부 등 캠페인을 전개했다.
카카오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지역 생태환경 보전과 생물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추진했다.카카오는 제주 고유 생태계인 곶자왈 보전을 위해 5년째 곶자왈 공유화 기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은 곶자왈 사유지 매입과 공유화 사업, 외래종 제거 등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2007년 설립된 비영리재단으로 곶자왈 보호를 위한 토지 매입과 교육·연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카카오는 또 UNESCO 세계지질공원인 수월봉 일대 해양환경 정화를 위해 환경단체
제주 함덕중학교 학생들이 친환경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제주 곶자왈 보전을 위해 기부하며 곶자왈 보전에 힘을 보탰다.함덕중학교 학생들은 9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방문해 곶자왈 공유화 기금을 전달했다.이번 기금은 지난 5월 29일 학교에서 열린 ‘함덕 그린 장터’를 통해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기부한 물품과 재능기부로 제작한 물품,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제품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했다.학생들은 곶자왈이 제주에만 있는 독특한 생태자원이자 탄소를 저장하는 중요한 자연환경이라는 점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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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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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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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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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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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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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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