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만의 독특한 환경자산인 곶자왈을 보호하기 위해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르면 오는 9월, 늦어도 연내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개한다.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환경영향평가 조사에 착수, 1년 동안 진행한 본안서 초안을 도민에게 공개해 쟁점 사항을 해소할 대책을 마련한다.주요 쟁점 사항을 보면 ▲비행안전을 확보할 조류 및 그 서식지 보호 방안 ▲맹꽁이 등 법정보호종 보호 방안 ▲항공기 소음 저감책 ▲공항 예정지 안팎 ‘숨골’ 보전 방안 ▲용암동굴 분포 가능성이다.환경영향평가 초안이 공개되면 찬반 단체 간 갈등이 표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갈등 조정 협의회가 2개나 설치될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만의 독특한 환경자산인 곶자왈을 보호하기 위해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곶'과 덤불을 뜻하는 '자왈'이 합쳐진 제주방언이다. 제주 지하수의 원천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지질적·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자산이다.이번 지정기부 사업은 '제주의 숨골, 함께 지키는 제주시 곶자왈'과 '제주의 숨골, 함께 지키는 서귀포시 곶자왈' 2건으로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이다.제주도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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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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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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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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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이이남 작가 초대전 ‘금강내산’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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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이장회의 순회하며 ‘통합돌봄사업’ 홍보
합천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의료·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지난 4일 쌍책면 이장회의를 시작으로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통합돌봄사업 홍보를 실시한다.이번 홍보는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보건·복지·주거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돌봄은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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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의원, 부산발 밀양행 막차 1시간 33분 연장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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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여름철 심근경색·뇌졸중 더 위험한 이유
여름철 심근경색·뇌졸중 더 위험한 이유-남원식/진주복음병원 신경과 과장36도를 웃도는 극한 더위가 계속 이어지면서 심혈관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는데 일반적으로는 추운 날씨에 혈관이 수축하면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지만, 한여름의 무더위는 또 다른 방식으로 심혈관계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여름철의 높은 기온은 일시적으로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지만 이로 인해 자율신경계가 보상 작용을 하면서 심박수가 증가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심혈관계에 큰 부담을 준다.또한 고온다습한 환경은 심장 박동과 혈류 역학에 직접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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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림축산식품부·산림청과 협력해 가뭄 대응 총력
밀양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업용수난을 극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과 협력해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이번 지원에는 산림청 소속 11개 기관의 고성능 및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22대가 투입된다. 시는 무안면과 초동면 등 가뭄 심각 지역을 중심으로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하루 500t 이상, 총 1500t 이상의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밀양시는 특별교부세 5억 원과 재난관리기금 10억원 등 총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긴급 용수 공급, 살수차 운영, 관정 개발, 하상 굴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