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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5개 사업 일괄예타 통과

경상북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북지역 5개 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기획예산처는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국토부가 5년 단위로 수립하며, 이번 일괄예타는 전국 142개 도로 신설·확장·개량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제성과 지역균형발전 영향, 고용·환경·안전 등 정책효과를 종합 평가해...
중국 연구진이 벼의 수확 시기를 앞당기면서 생산량도 늘릴 수 있는 희귀 유전자를 찾아냈다. 그동안 농업계의 오랜 난제로 꼽혔던 ‘조기 성숙과 높은 수확량’의 양립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중국농업과학원 중국수도연구소 장젠 연구팀은 벼의 성숙 시기와 생산량을 동시에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 ‘TGW1a’를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일반적으로 벼는 빨리 익을수록 줄기와 잎이 자라는 기간이 짧아져 수확량이 감소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민속촌은 조선시대 읍성과 전통마을이 보존된 대표적인 민속촌으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그러나 낙안읍성 성벽 바로 옆 잔디밭에 건설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문제의 공사는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가 2025년 발주한 ‘낙안민속촌 T6호 외 불량 및 노후 설비교체공사’로, 공사금액은 약 5억 원에 달한다. 현장에는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로 보이는 건설폐기물이 적치돼 있었고, 폐아스콘을 덮은 차광막은 일부가 찢어지고 구멍이 난 사이로 잡초가
삼성전자가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을 넘어 서비스와 브랜드, 미래의 디자인 콘셉트까지 경쟁력을 강화하며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거 수상했다.IDEA 2026에서는 '가전 접근성 디자인'을 비롯해 AI 기반 선행 디자인, 지속가능한 제품·패키지 디자인 등이 수상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는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수상했다.21일에 발표한 'IDEA 2026'에서 삼성
춘천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시민 생활과 맞닿은 지역 현안의 해법을 찾는다. 춘천시는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하천 쓰레기 수거부터 외국인 유학생 정착, 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까지 지역정책 연구과제 8건을 추진하고 있다.지역정책 연구개발 사업은 시와 대학이 지역 현안을 함께 연구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대학협력협의회 사업으로 올해는 한림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연구과제 선정 방식부터 달라졌다. 기존에는 시가 발굴한
서울 강동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10주간 베네룩스 3국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제40기 암사역사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암사역사문화대학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유산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인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울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에서 진행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경북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5박 7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원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타국의 역사·문화·교육·산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NPS 국제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육 시스템 및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견학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 사회를 직접 경험한다.또한 ‘구
경기 고양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평화경제특구 지정과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을 하나의 정책 묶음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신도시와 공공주택사업으로 인구는 늘었지만 기업
구글 클라우드가 법률·금융 업무에 특화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2종을 공개했다. 2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로펌·기업 법무팀용과 자본시장·기업금융용으로 나뉘며,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의 첫 산업별 패키지다.두 제품은 현재 모두 프리뷰 단계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는 2025년 10월 기업 고객용으로 출시됐다.구글은 범용 기업용 AI만으로는 규제 산업이 요구하는 기밀성, 감사 가능성, 근거 기반 응답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고객사가 시스템 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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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을 중단하고 방황하던 청소년들이 다시 책을 펼쳤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시험일 수 있지만, 이들에게 검정고시는 멈춰 있던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법무부는 28일, 발표된 2026년도 제2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서 소년원 학생 18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중졸 13명, 고졸 169명이다. 지난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187명을 더하면 올해 한 해 동안 소년원 학생 369명이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했다.특히 올해 소년원 학생들의 검정고시 합격률은 90.0%로, 지난해 80.1%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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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이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국민의힘 입당원서 모집 및 선거운동 관련 의혹과 관련해 권기창 안동시장의 또 다른 측근들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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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스피드플로어가 인천성장펀드의 4번째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28일 연수구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투자사와 투자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성장펀드 4호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5일, 소래습지생태공원 내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 및 간수저장소’가 인천광역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소래염전에서 생산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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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직후 귀국길에 올랐다가 우키시마호 침몰로 희생된 조선인들을 기리는 제16회 추모 위령제가 지난 24일 부산에서 봉행됐다.동북아평화우키시마호희생자추모협회에 따르면 부산시가 후원하고 협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는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탑 앞에서 열렸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천주교 김계춘 신부와 불교 정민 스님을 비롯해 기독교 정영진 목사, 천도교 박차귀 교주 등 4개 종단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종교를 넘어 우키시마호 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특히 협회 측이 추
JW중외제약이 2주 1회 투여하는 GLP-1 계열 치료제 '보팡글루타이드'의 국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비만 치료제 임상 3상
광주지방국세청은 8월 28일 정부광주합동청사 15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국·과장 및 관내 세무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8월 12일 국세청이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중심으로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안정적 운영방안’과‘세무조사 운영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세무서에서는 올해 출범한 체납관리단 운영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했다. 양철호 청장은 먼저 “체납관리단을 책임감 있게 운영하고, 통합 재정징수기관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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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노란봉투법 노동쟁의 판단 기준을 시행령 대신 시행지침으로 구체화한다. 성과급, 원청 사용자성, 공장 이전·구조조정의 쟁의 대상 여부와 시행지침의 법적 한계를 분석했다. 정부가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노동쟁의 판단 기준을 시행령이 아닌 시행지침으로 구체화하기로 했다. 핵심은 새로운 권리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난 3월 시행된 개정 노조법의 적용 경계를 현장에서 보다 명확하게 제시하는 데 있다.이번 조치의 쟁점은 ‘속도’와 ‘법적 안정성’의 충돌이다. 시행지침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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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미국 원전기업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원전 최대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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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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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특집 인터뷰 ①] 12살에 품은 로켓의 꿈…우경진 이노스페이스 사업부장을 만나다
2023년, 국내 민간 우주 기업 최초로 시험발사체 ‘한빛-TLV’의 발사를 성공시킨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가 설립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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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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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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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부로, 분기 배당 도입 위한 정관 변경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
육가공 식품 기업 체리부로가 분기 배당 제도 도입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의결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16일 오전 10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부로 1555 4층 오창1사옥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14일로 기재됐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 전원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총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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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늘고 일자리는 묶였다”… 고양시, 정부에 수도권 규제 개편 요구
경기 고양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평화경제특구 지정과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을 하나의 정책 묶음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신도시와 공공주택사업으로 인구는 늘었지만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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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실리칸첨단소재,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으로 매매거래정지 해제
한국거래소는 나노 신소재 개발 기업 나노실리칸첨단소재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28일 공시했다.해제 대상 종목은 나노실리칸첨단소재 보통주이며, 해제 사유는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이다. 해제 일시는 2026년 8월 31일로,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를 근거 규정으로 명시했다.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의 규정에 의거해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개시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밝혔다.나노실리칸첨단소재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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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법률·금융 특화 제미나이 공개…산업 맞춤형 AI 승부수
구글 클라우드가 법률·금융 업무에 특화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2종을 공개했다. 2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로펌·기업 법무팀용과 자본시장·기업금융용으로 나뉘며,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의 첫 산업별 패키지다.두 제품은 현재 모두 프리뷰 단계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는 2025년 10월 기업 고객용으로 출시됐다.구글은 범용 기업용 AI만으로는 규제 산업이 요구하는 기밀성, 감사 가능성, 근거 기반 응답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고객사가 시스템 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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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 14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로 신주 39만6640주 발행
전원공급장치·필름 커패시터 제조 기업 성호전자가 14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주당 1659원에 39만6640주를 발행한다고 28일 공시했다.행사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행사금액은 6억5753만원이다. 발행되는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26년 9월 21일로 기재됐다.이번 신주인수권 행사주식수 누계는 39만6340주로, 현재 발행주식총수 7343만3552주의 0.54%에 해당한다. 이번 행사는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