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전곡리 120번지 일원에서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은 채 대규모 성토와 토지 형질변경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돼 연천군이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고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연천군 도시과와 건설과 등 관련 부서는 최근 해당 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개발행위허가 여부와 성토 범위, 높이 등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점검 결과 개발행위허가를
대구시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가 10일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해 위원장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장우영 교수를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론화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도시철도 4호선 건설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제정, 연구용역기관
인천지역 원도심의 침체된 역세권과 노후 주거지를 되살리는 정비 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제물포역 일대에 청년·기업·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형 정비 지원과 행정 절차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체계를 구축한다.
넷마블이 17일 일본 도쿄게임쇼 2026 현장에서 개발 중인 신작 의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C2C와 협업한 오리지널 PV를 최초로 공개했다.넷마블은 17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 넷마블 부스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미디어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발표회는 일본 인기 게임캐스터 MC 오다가 사회를 맡았으며, 유명 코스플레이어 에나코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넷마블넥서스 김경률 PD와 넷마블재팬
코웨이가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음식물쓰레기 분해 미생물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적용한 음식물처리기를 이달 말 선보인다.코웨이는 서울대와 공동 연구로 개발된 '미생물을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분해 혼합 균주 개발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대학교와 코웨이는 2023년부터 산학협력을 통해 음식물 처리기에 최적화된 미생물 균종을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전통 발효식품에서 음식물 분해에 적합한 우수 미생물을 발굴하고 평가하는 기술을 확보했다.이번 기술
희망나래활동센터는 17일, 음악난타 동아리 ‘리듬나래’를 결성했다.이번 결성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복지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성인기 중증발달장애인의 기능 유지 및 사회참여 기반 강화사업 STEP-UP 기반 제주형 지속 구조 모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리듬나래’는 성인기 중증발달장애인이 음악난타 활동을 통해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동아리 활동은 연주와 운영지원 역할로 구
“열세 명의 죄 없는 자와 한 명의 죄지은 자를 죽이겠다.”경찰에 한 통의 경고장이 날아든다.잘못된 판결로 무고한 사람이 죽었으니 그 죽음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고통을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복수의 대상은 판결에 관여한 사람들에게 그치지 않는다.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
강화군은 지난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올해 종료를 앞둔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이어가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강화군은 ‘대한민국 지역교육혁신을 주도하는 강화교육, 갑비고차’를 비전으로 ▲작은학교를 연계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일반회계와 기금 등을 합쳐 약 25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4년간 운용할 주거래 은행을 선정하는 절차에 돌입한다.
광주특별시는 17일 누리집에 '통합시 금고 지정 신청'을 공고하고,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시 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 선정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고 지정은 공개
인천지역 원도심의 침체된 역세권과 노후 주거지를 되살리는 정비 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제물포역 일대에 청년·기업·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형 정비 지원과 행정 절차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체계를 구축한다.
한미약품은 작년 11월 출시한 일반의약품 감기약 '맥시부펜콜드연질캡슐', '맥시부펜코프연질캡슐', '맥시부펜노즈연질캡슐' 3종이 약국 현장에서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맥시부펜연질캡슐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이부프로펜 성분을 적용한 종합감기약이다. 종합감기 증상에 적합한 '맥시부펜콜드', 인후통 중심 증상에 적합한 '맥시부펜코프', 코막힘·콧물 증상에 적합한 '맥시부펜노즈' 등 증상별로 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