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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명의 죄 없는 자와 한 명의 죄지은 자를 죽이겠다.”경찰에 한 통의 경고장이 날아든다.잘못된 판결로 무고한 사람이 죽었으니 그 죽음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고통을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복수의 대상은 판결에 관여한 사람들에게 그치지 않는다.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
비트코인이 금과 달러 대비 모두 상향 돌파하면서 약세장이 끝났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라이브의 매트 콜 최고경영자는 최근 가격 흐름을 근거로 비트코인의 추세 전환에 대한 확신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콜 CEO는 이날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금과 달러에 대해 모두 상향 돌파한 점을 약세장 종료의 주요 신호로 제시했다.콜 CEO가 주목한 것은 비트코인의 달러 가격 자체가 아니라 금 대비 비트코인의 상대적인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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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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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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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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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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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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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200가구를 대상으로 ‘2026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12개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비롯해 한솥밥봉사단,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보령수협분회, 대천한내라이온스클럽, 대천중앙로타리클럽, 한땀한땀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60여 명이 참여해 명절 음식 준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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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AI 바이오그램 스마트 헬스케어존 7개소로
당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AI 바이오그램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기존 4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기존 4개소로 운영되던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당진시청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합덕보건지소 등 3개소에 추가 설치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지난 15일 당진시청 1층에 새로 조성된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직접 찾아 혈압, 체성분, 스트레스 등 건강 상태 6종을 측정한 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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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공주, 야간경제 키워 체류형 관광도시로”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공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야간 상설공연과 숙박시설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17일 공주시청 대백제홀에서 열린 ‘충남통행’ 언론인 간담회에서 “관광객이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공주를 찾고, 최소 하루 이상 머물게 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 구상을 설명했다.핵심 방안으로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박 지사는 “낮의 볼거리뿐 아니라 밤에도 머물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관광객 유입 효과가 큰 야간 상설공연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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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거북섬 상생협력 홍보관 ‘웨이브 거북(WAY’VE GEOBUK)’ 개관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조성한 거북섬 상생협력 홍보관 ‘웨이브 거북’을 15일 정식 개관하고, 거북섬 일대 방문 확대를 위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웨이브 거북’은 시화호와 거북섬의 관광자원 및 지역 정보를 한 곳에서 소개하고, 거북섬 일대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조성된 홍보·휴게 공간이다.공사는 지난 5월 27일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와 ‘시화MTV 거북섬 활성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홍보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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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귀성길은 안전하게, 주차는 편하게”
마포구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고 명절 주차 부담을 덜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연휴를 앞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월드컵경기장 남문 맞은편 도로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마포구가 후원하고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무상점검은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귀성길에 오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점검대상은 승용차와 12인승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