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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제298회 정례회 마무리…추경·풍산 이전 반대 결의안 처리

기장군의회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가결하고 풍산 부산사업장의 장안읍 이전 철회·반대 촉구 결의안 등 26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제298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2026 명량대첩축제'가 해남·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축제로, 이순신 장군의 애국혼을 기리고 전남광주 통합의 의의를 기리는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격년제로 주 행사장을 해남과 진도에서 번갈아 개최하면서, 올해는 진도 승전무대를
유승민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를 두고 "요행으로 살고자 하면 죽는다"라고 경고했다. 유 전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은 '생존형 정치인'이다. 자신의 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방을 포기한 대통령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했다. 장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청와대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
"'하느님이 말씀하시길, 빛이 있으라 하니 밝은 빛이 생겨났다.' 성경 첫 구절에 따르면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우주가 만들어졌다. 맨 처음 창조의 행동이 곧 의사소통의 행동이...
한국의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뚜렷한 위기의 징후다. 지난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열린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 공청회에서 보고된 ...
애플이 올해 2분기 글로벌 완전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출하량 1위를 지켰다. 전체 시장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애플은 출하량을 늘렸고,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제품군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17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2분기 글로벌 TWS 출하량을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8210만대로 집계했다. 중국 시장의 출하량이 9.5% 줄어든 것이 전체 시장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 애플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1680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 “전쟁 개입 파병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여기에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에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정치·외교 분야에 대한 소신과 향후 정부 역할 등을 전했다.
국내 배달앱 경쟁이 무료 배달에서 단골 확보로 전선을 옮기고 있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맞붙은 올여름 무료배달 경쟁은 배달 시장 사상 최대 결제액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양사 무료 배달 혜택을 걷어들이며 재구매 승부에 나선 가운데 배민은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의 미국 우버테크놀로지스 매각 절차가 내년 하반기까지 이어지면서 '주인 없는 구간'에 진입했다. 여기에 멤버십 차별화로 내세웠던 티빙과의 제휴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맞으며 발목을 잡고 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
KB자산운용의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가 지난 17일 종가 기준 순자산 3430억 원으로 순자산 3000억 원대에 진입했다. KB운용은 이 ETF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연속 월 3%대 분배율을 이어가며 순자산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9월 상장한 뒤 매달 분배금을 지급해왔다. 최근 1년 주당 분배금은 4200원, 분배율은 24.69%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코리아 밸류업 지수 100개 구성종목에 투자하면서 매주 두 차례 코스피200 콜옵션을 보유 자산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고객 중심 경영과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난 17일까지 3차례에 걸쳐 전 임원들과 서울 금천구 소재 콜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신한라이프는 올해 초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체계 확립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을 통해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상품 개발과 판매,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보호를 실천한다는 원칙을 공개한 바 있다.이번 콜센터 현장방문은 고객이 보험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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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4대 항만공사 강제 통합에 반대하고 나섰다.‘4대 항만공사 강제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인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18일 오전 시의회 본관 앞에서 반대 성명을 벌표하고 정부에 재검토를 요구했다.이날 시의원들은 “인천항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과 자율성을 보장할 구체적인 방안 없이 통합부터 추진해서는 안 된다”며 “인천신항, 배후단지, 내항 재개발 등 핵심 사업이 통합으로 인해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인천항 주요 사업에 대한 국가 중장기 투자계획을 먼저 제시하라”고 촉구했다.이어 “항만별 설립 취지와 자율·책임경영 원칙을 존중
전남광주 광양 지역 향토기업인 ㈜거양이앤씨가 광양 황금산단에 전기·통신 기자재 제조 및 설치 공장을 준공했다. 18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거양이앤씨는 전날 황금산단 현지에서 전기·통신 기자재 공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우광일 ㈜거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 8명이 추가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제주서부경찰서 전 형사과장, 실종팀장 및 팀원 등 8명에 대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앞서 경찰청 감찰부서에서 제주서부경찰서를 대상으로 감찰을 진행, 최근 이들 8명에 대해 수사의뢰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수사 대상자 8명 전원에 대해 대기발령 등 인사 조치를 내렸다.앞서 경찰은 전·현직 제주서부경찰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에 대해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책임을 물어
1시간전
계란산업협·식용란선별포장업협, 공동성명 통해 반대 입장 표명 “AI 발생시 수급 직격탄”…중소 유통업체 시설현대화 지원 촉구 대규모 스마트 산란계 축산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대해 계란 유통업계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국계란산업협회와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는 최근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스마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뽑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681건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총 342억 원 규모로,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 도민투표에 1만 4496명이 참여했다.올해 접수된 제안 사업은 1,418건으로 지난해보다 221건 늘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기구 심의 점수와 도민투표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선정됐다.유형별로는 지역사업이 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참여사업 172건, 시정참여사업 68건(81억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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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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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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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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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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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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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중앙아시아부터 목동까지 보폭 확대…해외 협력·랜드마크 수주전 강화
대우건설이 해외 인프라 사업과 국내 정비사업에서 글로벌 협력 범위를 동시에 넓히고 있다. 중앙아시아 각국과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목동8단지를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해외 설계·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협업에 나섰다.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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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추석 통신대란 막는다…기지국 점검·24시간 관제 돌입
이동통신3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주요 교통 거점과 휴양지를 중심으로 통신망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귀성·귀경 인파가 몰리면서 데이터와 영상통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기지국 점검과 24시간 관제 체계를 가동한다.1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집중 관리에 나선다. 고속도로와 공항, 고속철도 역사, 버스터미널 등 이용객이 몰리는 지역의 5세대 이동통신과 LTE 기지국을 사전에 점검하고 트래픽 증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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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쟁개입 파병 없다”, “김승원 후보자 임명 고민 중”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 “전쟁 개입 파병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여기에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에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정치·외교 분야에 대한 소신과 향후 정부 역할 등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