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법원에서 나온 다섯 건의 판결이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책임 소재를 연이어 확인했다. 관리소장, 용역업체, 공사업체, 사업주체, 위탁관리업체까지 판결의 대상은 제각각이지만 방향은 하나로 수렴한다. 맡은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지위와 관행을 불문하고 책임을 진다는 것이다.인천지방법원은 직원의 근무지 이탈 장면이 담긴 CCTV 영상 스크린숏을 위탁관리업체 본사에 전송한 관리소장에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벌금형 선고유예를 선고했다. 직원 관리 목적이라는 명분이 있었지만, 정보 주체인 직원의 동의 없이 영상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지원금이 전액 회수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청년문화예술패
중부뉴스통신 = 장승희 의원은 먼저 "경기도교육청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8대책은 지난 2년간 침해 건수 감소와 지원 실적 확대 등 양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공정한 절차와 일관된 규칙이 정의의 핵심이다.”‘정의란 무엇인가’ 저자 미국 하버드대 존 롤스 교수의 결론은 명확하다. ‘절차적 공정성’ 보장이 정의의 요체라는 것이다.올림픽 공원 집회에서 보듯이 요즘 청년세대는 이 절차적 공정성이 지켜지지 않으면 분노를 폭발시킨다.더불어민주당이 논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6만9000달러선을 회복하느냐, 아니면 5만2900달러대까지 밀리느냐의 갈림길에 섰다.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매수자 평균 매입단가인 6만9000달러 부근을 다시 넘어서야 반등 신호가 강화되지만, 수요 회복이 확인되지 않으면 실현가격인 5만2891.91달러가 하단 위험 구간으로 남는다.현재 비트코인은 6만4700달러대로, 6만9000달러까지는 약 6.69% 상승이 필요하고 5만2891.91달러까지는 약 18.22% 하락 여지가 있다
전국 주인 없는 땅 572필지가 국유화된다조달청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등 전국의 소유자 없는 부동산 572필지를 국유화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6개월간 공고를 실시한다.공고대상은 지적공부에 등록이 누락돼 신규 등록됐거나,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복구되지 않은 토지 등이다.이번 공고기간 내 정당한 권리자나 이해관계인 등이 권리를 신고하지 않으면 국가가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이에따라 무주부동산 공고 이후 지적공부 정리, 소유권 보존등기 등 절차가 진행된다.
11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5년 동안 농가에 집행하지 못한 FTA 기금을 반납하지 않으면서 페널티를 받을 상황에 놓였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FTA 기금 중 정부에 반납하지 않은 금액은 2020년 1억2800만원, 2021년 6억4000만원, 2022년 6억3700만원, 2023년 40억원, 2024년 34억원 등 이자를 포함해 총 89억원이다.그런데 중간 집행과 최종 정산을 통해 실제 반납해야 할 액수는 60억원이다.농림축산식부와 기획예산처는 국비 60억원을 반납하지 않으면 올해 FTA 기금 전
울산시가 AI데이터센터에 LNG 발전전력을 직접 공급할 수 있도록 직접전력거래계약 대상에 LNG를 포함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AI데이터센터 추가유치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정부는 지금까지 재생에너지 중심의 직접전력거래 원칙을 유지해 왔지만, AI산업이 급속히 확대되는 현실을 반영한 제도 보완도 필요하다.AI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야 한다. 부지와 인허가를 확보해도 전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투자는 다른 지역이나 해외로 이동할 수 있다. AI데이터센터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까지 오르려면 미국 암호화폐 법안 통과,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 투자자 수요 회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팟캐스트 '프로프 G 마켓'에 출연해 거시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당분간 좁은 가격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 가격의 하단을 6만달러, 상단을 8만달러로 봤다. 이어 8만달러를 돌파하면 다음 상단은 10만달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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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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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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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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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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