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향토기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모범장수기업’ 선정 등으로 그 가치를 부각하면서다.창원시는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발굴·지원하고자
몽고식품은 무학과 함께 마산지역 대표 향토기업으로 꼽힌다. 이 회사는 부침 속에서도 ‘몽고간장’으로 상징되는 명성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몽고식품은 1905년 마
원주시가 지역 대표 향토기업이자 K-푸드 수출을 이끄는 삼양식품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원주시는 11일 삼양식품 원주공장을 방문해 김동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
전통 제조업과 관광 중심의 경주 산업 지형에 차세대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 로봇을 앞세운 지역 향토 테크 기업들의 도약이 가시화되고 있다.경주 지역 유망 기술기업인 ㈜비엠테크솔루션과 ㈜리하이는 8일 건천읍 용명일반산업단지 내 생산공장에서 자체 개발한 드론 및 로봇의 핵심 기술력을 선보
전남광주 광양 지역 향토기업인 ㈜거양이앤씨가 광양 황금산단에 전기·통신 기자재 제조 및 설치 공장을 준공했다. 18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거양이앤씨는 전날 황금산단 현지에서 전기·통신 기자재 공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우광일 ㈜거
논산 연산중학교는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볼파크에서 야구 관람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향토기업 ㈜동원레미콘의 후원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했다.㈜동원레미콘은 학생들을 위해 한화이글스볼파크 스카이박스 관람석을 전격 지원했다. 평소 야구장 방문이 어려웠던 학생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겼다. 사제가 함께 소통하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특히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통합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스카이박스에서 음
세계인의 식탁에 오른 ‘불닭볶음면’의 성장 뒤에는 원주가 있다. K-푸드 열풍이 세계 시장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원주시와 지역 대표 향토기업 삼양식품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생의 해법을 모색했다.원주시는 11일, 삼양식품을 찾아 김동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기업 방문을 넘어,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1961년 설립된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K-푸드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플, iOS 27서 에어팟 기능 확대…프로3에 심박 연동 추가
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뿌요뿌요' 강동신 8강 진출
강동신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의 '뿌요뿌요 챔피언스' 종목에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24일 강동신은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뿌요뿌요 챔피언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주참외 조수입 6529억 ‘역대 최고’…농가 순수입도 12.6% 늘었다
2시간전
성주참외가 올해 조수입 6천52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새로 썼다. 생산량 증가와 함께 농가 순수입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성주 참외산업의 성장세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성주군에 따르면 2026년 성주참외 조수입은 6천529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응급·산불까지…영주시의회 추석 안전망 살폈다
2시간전
영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비상근무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안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영주시의회는 지난 23일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지역 주요 비상근무 기관을 방문해 추석 연휴 비상 대응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넉 달 키운 고구마에 담은 마음…점곡초 ‘추석 나눔’
2시간전
의성의 한 작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넉 달 동안 직접 키운 고구마를 수확해 추석을 앞둔 마을 어르신들과 나눴다. 텃밭에서 작물을 기르는 생태교육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다.25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점곡초등학교 전교생 21명은 지난 5월부터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를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