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60여 명이 올가을 제주 읍.면지역에 머물며 교육과 체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도외 청년의 제주 체류를 지원하는 ‘2026 청춘정거장 in 제주’ 가을 시즌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도외 청년 160여 명이 올가을 제주에 머물며 배우고 쉬면서 다음 단계를 준비한다. 제주 읍면지역에 체류하며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숙박비와 체험비 등을 지원받으며, 이번 가을 시즌부터는 국내여행자보험 가입비도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된다.제주도와 관광공사는 도외 청년의 제주 체류를 지원하는...
서귀포 하효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쯤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건물 3층에 거주하고 있던 2명을 대피하도록 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이 불로 인근에 검은 연기가 퍼지며, 소방당국에 동일 신고가 34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오후 5시 1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인근 체육관과 비닐하우스 등으로 불이 붙지 않도록 조치했다.이어 오후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7일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농민신문사 제43회 영농·생활 수기 공모' 제주지역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 및 입상작 발표회를 열었다.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수상작 8편 가운데 제주 농업인의 작품 2편도 선정됐다.이날 행사에선 일반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이정석 제주올리브연구회장의 '제주, 은빛 올리브 나무 아래서'와 청년.학생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김무연 이시지삼달 대표의 '몸의 농업, 경험의 농업, 데이터의 농업'이 발표됐다.이정석 회장은 새로운 작목인 올리브에 도전하며 선후배 농업인과 함께 어려움
11년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논란이 오는 10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개를 앞두고 다시 격화되고 있다.제2공항 찬성단체와 경제·관광·건설업계 단체 등은 9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제주도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날 제주특별자치도가 갈등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선 도민 의견 수렴 등 '3대 방침'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경영자총협회, 제주특별자치도
그동안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제공된 드림노트급 사업이 중단되고, 초·중·고등학교 입학 시점에 맞춰 입학준비금이 지급된다.이는 중학생 1인 1노트북 지원 정책을 폐지하고, 해당 예산으로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겠다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선거 공약에 따른 것이다.고 교육감은 8일 진행된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드림노트북 사업 중단과 입학준비금 지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입학준비금 내년부터 시행...금액 범위 조정될 것"우선 고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공약의 진행 상황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은 의원(비례
제주축산농협과 농협제주본부는 지난 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제주산 우유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지원한 우유는 제주축산농협에서 생산한 '삼다한라우유' 200㎖ 총 1만7600개로, 2000만원 상당이다. 양 기관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9곳에 매주 1600개씩 우유를 공급했다.천창수 조합장은 “이번 나눔은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원유를 조합이 가공해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며, “농업인의 정성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제주대학교가 도내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모금액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제주대학교는 지난 6일 제주그린필드CC에서 '하영나눔 자선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준비청년과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학 교직원을 비롯해 동문, 기업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등 1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비 중 5만원을 제주대 발전기금으로 자동 기부하고 사전 접수와 현장에서 추가 후원이 진행됐다. 후원은 대회가 끝난 뒤에도 이어졌고 7일
대구 수성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협의회원과 지역 기관장, 구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낭독극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낭독극은 수성여성클럽 ‘행복수성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보유액이 6억900만달러를 넘어섰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고객 수요가 이어지면서 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 펀드 MSBT를 통한 매수를 확대하고 있다.아캄 인텔리전스 집계에 따르면 MSBT는 최근 비트코인 시장 변동성에도 자금 유입을 이어갔다. 모건스탠리는 지난주 꾸준히 비트코인을 사들였고, 금요일에는 380만달러어치를 추가 매수했다. MSBT는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최근 20거래일 기준 MSBT의 누적 유입액은 6220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1동이 자매결연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교류를 이어간다.대창면과 황금1동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성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황금가득 패밀리데이 & 음악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양 기관은 서로의 지역에 각 100만 원씩 기부하며 상호 응원과 지역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2025년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이 서로의 상생발전을 응
금융시장의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할 금융감독원 임직원들의 주식투자 관련 규정 위반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이들 중 정식 징계를 받은 비율도 3%에 그쳐 ‘제 식구 감싸기’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자본시장법 및 임직원 행동강령 등 주식투자 관련 규정을 위반해 적발된 금감원 임직원은 147명에 달했다.연도별 적발 인원은 ▲2020년 31명 ▲2021년 11명 ▲2022년 28명 ▲2023년 14명 ▲202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14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원도심 균형발전 기자회견을 갖고 ▲해사법원 본청 내항 1·8부두 유치 ▲인천항만공사 제물포구 이전 ▲한국은행 인천본부 제물포구 존치 등 3대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김 제물포구청장은 이날 회견에서 “제물포구는 인천의 시작이자 대한민국 근대도시의 출발점이지만, 도시 중심 기능이 신도심으로 옮겨가면서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를 겪어왔다”며 “통합 제물포구 출범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첫 번째 과제로 해사법원 본청의 내항 1·8부두 유치를 꼽았다. 제물포구는
더불어민주당과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강원특별자치도 2026년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강원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과 정책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등 중앙당 지도부가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최욱철·전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대구 수성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협의회원과 지역 기관장, 구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낭독극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낭독극은 수성여성클럽 ‘행복수성
대구 달성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돕기 위해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협달성유통센터 2층 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차·승합차·화물차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점검받을 수 있다. 이번
대구 달성군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창의놀이터’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지면 창리근린공원에 들어선 창의놀이터는 총 12억 원을 투입해 3,500㎡ 규모로 조성됐으며, 14일 주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창의놀이터는 기존의 정형화된 놀
XRP가 1.30달러선을 지키며 최근 조정을 본격적인 하락 반전으로 키우지 않았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약 1.38달러에서 거래되며 8월 급등 뒤 형성된 1.30~1.35달러 지지 구간 위를 유지하고 있다.이 구간은 8월 돌파 이후 이어진 횡보 구간의 하단이다. 최근 조정 과정에서도 매수세가 반복적으로 유입되면서 XRP는 이동평균선 지지선까지 밀리지 않았다.기술적 흐름도 아직은 버티는 모습이다. XRP는 단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고, 50일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호텔수성에서 ‘2026 청년 굿잡 일자리박람회 시즌7’을 열었다. 이날 박람회에는 청년 구직자 8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K-DATA SCIENCE 해커톤·콘퍼런스’와 연계해 열렸다. 삼성중공업과 ㈜에스엘, 광주은행 등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