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권형 '개헌' 논의가 가뜩이나 혼란한 정국을 더 어지럽히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단축 개헌 입장을 제기했지만, 야권은 '사법 리스크 해소용'이란 의혹에 '연임 포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밝히면 야당도 개헌 논의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대통령이 지난달 초 김 의원과의 골프 회동에서 임기 단축을 감수해서라도 개헌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지난 14일 X에 4년 중임·연임제 개헌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개헌 논의가 다시 정치권 전면에 떠오른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김 의원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초 이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하며 분권형 개헌을 제안했고,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임기 단축을 해서라도 개헌해야 한
지난달 초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의 골프 회동에서 촉발된 개헌 논쟁이 광복절 연휴를 거치며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 의원은 대통령의 '연임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개헌 논의를 거부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취임 후 첫 교섭단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을 출발점으로 삼고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추진을 명확히 밝히면 야당도 개헌 논의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권력 구조를 개편하는 '분권형 개헌' 추진 필요성을 밝힌 것으로 알려진 것에 "믿을 국민이 몇이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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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인사인 송영길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불가능한 일이고 저부터 반대"라고 입장을 밝히고, 이 대통령의 '연...
더불어민주당은 9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가칭 ‘국민참정권위원회’로 변경하고 독립적인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개헌 방향을 제안했다.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태스크포스 송기헌 단장은 이날 열린 활동 결과 보고 및 개헌 과제 전달식에서 “선관위의 기능과 명칭, 구성 방식, 감사 체계 등 헌법적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한 과제를 논의해 TF 차원의 개헌 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TF는 선관위의 명칭을 변경하고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독립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선관위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초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의 골프 회동에서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과 관련해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8월 13일 보도됐다. 김 의원이 “권력이나 책임이 배분되는 형태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제안하자 이 대통령이 이에 공감을 표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야권의 ‘연임용 개헌’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독재니, 연임이니 그런 이야기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 수준에서 통하겠느냐”고 반박했다. 이 발언은 조정식 국회의장의 ‘연임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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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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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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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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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토큰화 주식 보유 주소 수가 80만개를 넘어섰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12일 기준 보유 주소는 80만1439개로, 이달 초 42만4894개에서 2주가 채 안 돼 88% 늘었다.증가 속도도 빨랐다. 이 지표가 30만개를 넘는 데는 1년 이상 걸렸지만, 9월 들어서만 약 40만개가 추가됐다.주소 수 급증은 개인 투자자의 온체인 주식 매수만으로 설명되기 어렵다. 펌프닷펀과 스톡펀 같은 런치패드가 토큰화 주식을 거래쌍과 수수료 정산 자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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