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고 못 박고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 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고 반문했다. 정 원내대표의 이러한 언급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가 4일 "K-첨단소재 인재양성과 관련해 이리공업고등학교가 해답이라는 말이 현실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위원...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농지 투기 세력이 거짓말로 여론을 선동하고 있다며 조사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고령이나 상속으로 농사를 짓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광부의 날 제정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한 광부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개헌을 통한 대선 재출마, 즉 '연임 논란'에 관해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기자회견 모두발언...
'인천은 사람 인에 천할 천'. 최근 프로축구 경기에서 FC서울 응원석에 내걸린 '지역 비하' 현수막이 305만 인천시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과 지역 정치권은 “시민을 모욕했다”, “선을 넘는 행위”라며 거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1일 “경기도 재정이 지금 당장 위기는 아니지만, 방치한다면 위기가 찾아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재정 위기라는 말로 도민의 불안을 키우지 않겠다”고도 했다. 이 과정에서 협치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경기도의회 임시회 참석… 42조 규모 추경안 제안설명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삶을 위해 포기해선 안되는 것을 남기기 위한 것"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올해 추경 뿐만 아니라 내년도 본예산에도 공약 실천을 위한 신규사업을 포함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공식화 했다. 추 지사는 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충북 청주시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15일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일원에서 열렸다.이날 벼베기 현장에는 이장섭 시장과 쌀전업농 연합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 조생종 `해담'을 수확하고 폭염과 호우 속에서 벼를 키워낸 농업인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맺어준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청주쌀 경쟁력 제고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인천 제물포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75개소에 130개의 과일 상자를 전달하였으며, 오는 16일~18일 관내 저소득 가구와 국가유공자 등 총 9천120세대에 추석 선물 세트를 배부할 예정이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군, 청년정책 기반 마련…인문학 강좌·치매 인식 개선도
1시간전
양양군이 청년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인문학 강좌와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주민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군은 양양읍 남문6길의 기존 송이연어푸드디자인센터를 리모델링해 청년센터로 조성한다. 정책 정보와 상담, 교육·교류를 지원하는 청년 거점 공간으로, 올해 12월까지 내부 공사를 마친 뒤 2027년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청년 수요를 파악해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관광·해양·로컬푸드 분야와 연계한 사업도 확대한다.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할 청년정책위원회도 구성했다. 부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멜버른 '소녀상' 위해 1인 시위 나선 시민 활동가
29분전
인천의 한 시민 활동가가 28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 ‘2026 세계 한인 주간’ 행사장앞에서 ‘호주 멜버른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 말라!’라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그는 “멜버른에 있는 한인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지구 반대편 멜버른에서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에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2019년 멜버른 한인사회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최근 현지에서는 존치 여부와 정치적 중립성 등을 놓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0월 17일에는 관련 안건을 다루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품진흥원 노사, 공식 소통과 현안관리 등 7개 분야 합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노동조합이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근로자 권익 향상을 위해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에 뜻을 모았다.식품진흥원은 지난 22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노동조합과 ‘노사 상생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합의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합의서에는 ▲상호 존중과 협력 ▲공식 소통 및 현안 관리 ▲협의내용의 확인과 이행 ▲노사관계 제도의 내실화 ▲노동조합 활동의 존중 ▲노사 간 조정체계 ▲이행 및 지속적 개선 등 7개 분야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지대 '2026 WISE×강원사회연대경제 혁신 포럼' 개최
상지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29일 오후 3시 상지대 다산관 401호에서 ‘2026 WISE×강원사회연대경제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협동의 뿌리에서 연대의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상지대 HUSS사업단과 상지대학교협동사회경제연구원, 평창가농영농조합법인이 공동 주최한다. 대학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주제 발표에서는 원주 사회적경제의 역사와 협동사회경제연구원의 역할, 지역 협동조합의 새로운 연대 방안, 사회연대경제 분야 통합돌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 대화농협,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추석맞이 문화행사 열어
평창군 대화농협은 추석을 맞아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과 함께 한국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2026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추석맞이행사’는 고향을 떠나 농촌 일손을 돕는 근로자들이 한국의 명절을 따뜻한 추억으로 간직하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추석의 의미와 풍습을 알아보고 전통음식 만들기와 투호·윷놀이를 체험했다.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약과와 식혜 등 전통 다과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정을 나눴다.김진복 대화농협 조합장은 “농촌 일손을 보태는 계절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준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