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올해 본예산에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예산 63백만원을 구민생활안정등을 위해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4일 의원총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하고 관련예산을 민생안정과 일자리 창출등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은 “제10대 북구의회의 출발점에 서서 솔선수범하여 예산을 줄여 민생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야 한다는 의원 전체의 공감대가 있었다.”며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선진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도록 적극행동하는 북구의회의 모습을
충북 제천시는 시민공원 일원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민공원 저류시설 상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공원 내 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시설로 현재 상부 공간은 운동시설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기존 저류시설의 기능에 지장이 없도록 재해예방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부 약 500㎡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관련 사업비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공원과 인근
기장군의회가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된 의원 및 관계 공무원의 공무국외출장 예산 약 6500만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고물가·고유가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예산을 절감하겠다는 의원 전원의 합의로 추진됐다.기장군의회는 31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8월 7일부터 열릴 제297회 9월에 열릴 임시회 안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의원 국외여비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반납하기로 결정했다.기장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DDR5 수율이 90%를 넘어섰다는 주장이 최근 중국 현지 매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일부 보도에서는 삼성전자의 수율이 92~93% 수준이라며, CXMT와의 격차가 2~3%포인트에 불과하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다만 이는 글로벌 투자은행, 반도체 전문 리서치 기관이 제시한 숫자와는 온도차가 있는 상황이다. 오히려 최근까지 나온 분석에서는 CXMT의 DDR5 수율을 80% 안팎으로 평가하거나, 글로벌 업체의 성숙공정 수준에는
피지컬 AI 전문기업 씨이랩은 AI 인프라, 비전 AI, 디지털 트윈 등 주요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1.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AI 인프라 부문이 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고, 비전 AI 부문은 3.4억원, 디지털트윈 부문은 7.5억원을 기록하며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 성과를 달성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차세대 GPU 인프라 기술 확보, 제품 고도